난 이재명이 실수로 원전계약서에 사인을 했다고 이야기 하는 거... 도저히 이해가 안됨...
원전=조단위의 사업.... 결정나면 조단위의 돈이 움직인다는 소리...
그런데, 나랏돈 도둑질 하려고 정치하는 것들인 전과4범이랑, 그 일당들이 자세하게 살펴보지도 않고 지지율 몇퍼센트 급하게 올리겠다고 서명을 했다고...?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이 안감...
내 상식으로는, 오히려, 계약이 막힌 상대방이 도장값을 두둑하게 불러서, 일의 진행은 윤가놈 시절에 했던거니, 결과에 대해서는 떠넘기기만 하면 되겠다는 계산이 서서, 낼름 서명한거다... 라고 이해 하는 중임.
여기 계시판 보면, 게이들 너무 순진 한거 같어...
우리나라 정치판에 나랏돈 도둑질 하기 위해서 정치하는 놈들이 99% 라는건 상식이야....
돈, 그것도 단위가 다른 큰 돈을 단기간에 벌기 위해서 정치판에 뛰어들어 국회의원이니 장관(매관매직)이니 하는 놈들이라고....
아닐거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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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대통령이 실수가 용납되는 자리인가? 실수라고 지껄이는 것 부터가 심각한 기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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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대통령이 실수가 용납되는 자리인가? 실수라고 지껄이는 것 부터가 심각한 기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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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아니라, 실수라는 건 댓가성의 유무를 따지지 않는 다는 이야기임... 지금 상황은 반드시 댓가성을 따져야 하는 상황이고... | 25.08.19 19: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