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그러니까 뭘 주고 뭘 챙겨와야 하는지 로드맵이 없다는 거네?

[PHASE5]

외교부,산업통산부와 산하 통산교섭본부 공뭔들이 바보는

아닐테고 상호주의에 맞춰 뭘 주고 뭘 받아와야 하는지

플랜 a부터 쭉 계획이 있을텐데 저렇게 우왕좌왕 곱창나는 거

보면 그 새끼가 막무가내로 협상단에 미국이 수용하지 

못하는 걸 요구 한 것 같은 느낌임.

뭘 주게되면  지지율이 더 작살날까 전전긍긍 하며

사후 파장만 생각하는 그림? 나라 절단나는 건 뒷 일이고 

본인 지지율이 주된 관심사 아닐까 의심해본다.

[프로틴에쌀밥말아먹어요]

지지율 원툴이라 아마 맞을거라 봄

[PHASE5]

매일매일 비서관에게 지지율 추이 보고 받을 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