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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다 병.신인 세상에선 조선일보마저 정상이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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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가 아니라 니미라고 쓰고 싶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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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2.***.***
전한길은 솔직히 국짐새끼들이 받으면 생명 끝남. 윤어게인하는 새끼들이 민주당의 이재명처럼 터줏대감인 양 휘두를 것 같은 게 문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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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박근혜 때 한마디 했다가 심기를 거슬려 송희영 주필이 대우조선으로부터 호화 외유 접대받았다는 것이 폭로되자, 굴복하는 수모를 당한 뒤에 그 누구보다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히 그 송희영 호화 외유 폭로의 배후에 있다고 여겨진 우병우를 까는 데 진심이었음. 애초에 친일파 송병준이 창간했는데 그 밑의 젊은 기자들은 반일 기사과 논설을 쓰던 시작부터 혼돈의 신문사였고, 일제시대, 이승만, 군부독재, 그리고 민주화 시대를 거치면서 그 때마다 지네들 유리한 쪽으로 논조를 바꿔가던 애들임.
(IP보기클릭)211.237.***.***
조선아 좀더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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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길. 라임 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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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은 솔직히 국짐새끼들이 받으면 생명 끝남. 윤어게인하는 새끼들이 민주당의 이재명처럼 터줏대감인 양 휘두를 것 같은 게 문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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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박근혜 때 한마디 했다가 심기를 거슬려 송희영 주필이 대우조선으로부터 호화 외유 접대받았다는 것이 폭로되자, 굴복하는 수모를 당한 뒤에 그 누구보다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히 그 송희영 호화 외유 폭로의 배후에 있다고 여겨진 우병우를 까는 데 진심이었음. 애초에 친일파 송병준이 창간했는데 그 밑의 젊은 기자들은 반일 기사과 논설을 쓰던 시작부터 혼돈의 신문사였고, 일제시대, 이승만, 군부독재, 그리고 민주화 시대를 거치면서 그 때마다 지네들 유리한 쪽으로 논조를 바꿔가던 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