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얘기 나오는 갑질러
사실 정치인들 갑질 사례 그러면 안 되지만 익숙해져 있잖음 어느정도
우리 사회가 갑질 사회기도 하구
명분만 있으면 갑질이 당연한 거라고들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군대에서도 요즘에는 그러면 안 된 다지만 옛날에는 다들 그러고 살았어
근데 그 정도가 너무 한 사람 이잖아
장관 임명 안 되면 정치생명을 걱정 해야 할 정도라는데 이거는 임명이 되면 국가의 위신이 참 떨어지지
장관 임명이 되어서 임기를 마치든 어떻든 공천을 또 받을 수 있을까
아무리 진영 논리가 우선 되는 갈등의 시대라지만 그것도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가 있는 거 잖아
무지함에서 오는 갑질이 있고 진짜 이건 완전 원해서 저지르는 갑질이 있잖아
이거는 그 성격을 달리 하는 거 같음 저거는 습성임
이거는 아무리 봐도 인성에 하자가 있다고 밖에 여길 수 없거든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