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지지율 존나 신경씀 ㅋㅋ

[리모난]

[에어컨선풍기]

그러네 얼굴에 열등감이 가득함 ㅋㅋㅋ

[CG구멍가게]

열등감 오지네 ㅋㅋ

[불모의땅]

윤석열 판박이 ㅋㅋㅋㅋㅋ

[비오는화성]

막산이 입장에서 보면 판레기들은 알아서 기어다니고, 국회는 민찢당이 해먹어서 큰 걸림돌은 없음
근데 국민 여론은 그런게 절대 안되니 여기 신경 쓸 수 밖에 없음

[녹슨자전거]

조작해서 가카 입맛에 처맞추면 그만

[구워봐]

노통때도 그렇고 문프한테도 그러고
유구한 전통임 ㅋㅋㅋㅋ

[라그나롴]

문프에 대한 열등감 ㅈㄴ 드러내네 ㅋㅋㅋ

[보리적합수586아웃!]

독재할라면 지지율 신경 쓸수밖에 없지ㅋㅋㅋㅋㅋㅋ

[고렙의 초심자]

지금이 풀로 땡긴 지지율 아니야??꿈이 크네

[헌거타케씨]

보통 갈망은 부정의 형태로 표현됨

[시몬 벨몬드]

마음조차도 전혀 진심이 아니라고 존나 강력하게 추정하지만
만에 하나 진심이라 해도 쉽지 않을껄?
왜냐면 그러려면 진짜 능력이 있어야 하거든
대통령으로서의 거시적 관점과 국제정세 파악 국가의 뚜렸한 비전
적제적소에 인재등용 및 관리까지
대통령이 생각보다 일도 많고 꽤 높은 능력을 요구하는 자리라서
진심으로 잘하고 싶어도 쉽지 않을꺼야
감옥도 안 가고 싶고 올라가는 김에 끝까지 올라가고 싶고 절대권력이
갖고 싶기도 하고 해서 어찌저찌해서 결국 대통령까지는 되었지만
생각만큼 행복한 자리는 아닐꺼야
아마 도지사 하던 시절이 훨씬 더 행복했다고 생각이 될게다

[루리웹-0267274509]

저 놈은 대통령 업무에서 성취감을 느끼면서 만족감을 느낄 인간이 아니지.
그저 남의 돈으로 생색내거나 눈먼 돈 해먹는데서 희열을 느낄 인간임.
쟤는 남의 돈 해먹을수만 있으면 만족감을 느낄거야, 대통령 업무는 애초에 저 인간의 목표가 아님.

[시몬 벨몬드]

남의 돈을 해 먹는다는게 임기중에 외유따위로 펑펑 쓰는 세금이 아니라
뭔가 자기에게 남길 무언가를 말한다면
그것도 이젠 쉽지 않을꺼야.
그동안 이재명에게 줄을 댄 사람들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고 자신들의 이익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사람이라서 도움을 준거지
이재명의 그간의 특징은 누군가의 뇌물을 직접 수수해서 뒤를 봐 주는 타입이 아니라
본인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자금이나 인력 등 이런것을 상대방의 이익을 보장해주고 얻는 방식임
비싼 변호사를 쓰고 변호사비 대신 공천자리를 내주거나 임명직을 준다거나
추측하기엔 특정 업체에게 유리한 일을 하고 그 업체로 하여금 자신의 치적을 부풀리게 만드는 일을
용역을 준다거나 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함 마치 중간생략등기 같이 자길 건너 뛰는거지 그게
흔히들 여기서 말하는 영수증이지. 일종의 용역의 물물교환 같은 방식
근데 그것이 유효한것은 이재명이 뭔가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시기까지임
즉 이재명의 임기 이후에는 더 이상은 쓸 수 없는 방식이란말임
전직 대통령이 더 올라갈 자리도 없고 전직 대통령이 누군가의 이권을 챙겨주기도 힘들거니와
누군가의 이권을 챙겨서 그걸로 본인이 받을 용역이 없음 이제 또 당선을 필요할 일이 없기에
그렇다면 가능한 방법은 비자금을 마련하고 정말 충직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관리를 시켜야 하는데
과연 그렇게 믿을만한 사람이 있을찌와 있다한들 이재명이 누군가를 그렇게까지 믿을 수 있을까임
이재명과 그 주위의 의리는 신뢰라기보다는 무언가를 볼모로 잡고 협동하는 느낌임
정치권의 모든 사람들에게 뇌물을 뿌리고 수사기관에도 다 뇌물을 뿌리고
모두가 다 같은 공범이 될 수 있는게 아니라면 결국 느슨해지는 고리는 생길꺼라 봄
물론 대통령 임기동안은 지금까지보다 비교도 안되게 사치스럽게 펑펑 쓸 수도 있겠지
그런데 대통령 자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포커스를 받는 자리이고
법과 규정의 태두리 내에서 한다한들 좋은 평가를 받기는 힘들지
그런 행동의 반복으로 지지율이 하락하면 당내에서도 반발도 슬슬 생길꺼고
그래서 임기중에 사치로 소비하는건 생각만큼 쉽지도 않을꺼임
그리고 무언가의 소유가 아니라 사용대차 같은 느낌이라 만족도도 다르고 그리고
이재명이 그동안 펑펑 쓴 남의 돈은 사실상 본인의 사치스러운 생활용도보다
정치자금 성격이 매우 컸음 과연 임기가 정해지고 더 이상 공직이나 타인에게
이권을 주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재명은 어떨까
난 매우 높은 확률로 이재명의 말년이 고울 것 같지 않음

[시몬 벨몬드]

자발적인 지지자가 그리 많은 문프도 솔까 지지자들만으로는 와서 고성 지르고 괴롭히던 유투버정도도 커버 못하고 당연히 검찰 조사같은것도 여론조사에서나 나오는 수치 정도만 반영할 뿐이지 할 수 있는게 없음. 과연 전직대통령이 된 이재명에게는 누가 남아있을까? 지금 민주당 사람들이나 개딸들이 진심으로 인품과 성품에 반해서 아무런 조건없이 그냥 좋아해 주고 보호해주고 할까? 난 지금 윤석열 지지자정도도 안 남을것 같음. 이명박 정도랑 비슷하려나? 임기 후반에는 마치 베드로처럼 이재명과의 관계를 부인하는자나 유다처럼 배신하는 자가 나올 수도 있지. 이익으로 뭉친 관계는 그 이익을 보전해 줄 수 있을때까지만 유효하지 않을까 생각함. 계엄까지 저질러도 친윤은 남았지만 이재명의 임기말에 과연 얼마나 남을찌 나도 매우 궁금함. 물론 이재명도 사람이고 미움 받기보다는 사랑받고 존경 받고 싶겠지 그래서 어찌되었든 국민의 지지가 높기를 바라겠지. 근데 그건 진짜 잘해도 쉽지 않은데. 과연 ㅎㅎㅎㅎㅎ

[고인형 아서]

털보네 꼬추에 헌금을 더 하면 80% 찍어서 갖고올걸?

[멘탈리카]

지지율 신경 쓸 수 밖에 읎지. 방탄 입법도 못해 자칫 떨어지면 재판 언제 재개 될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