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일 년 만에 본 친구가 그 짝이 됐던데 역겹네

[이그젝틀리 미들]

그 새끼 하는 말을 듣고 있자니 나도 손절하고 싶던데 

그 새끼는 또 연락할거임

지 얘기 들어 줄 사람이 내 밖에 없어서

뉴공 다스뵈이다 mbc만 보는 거 같더라

앵무새처럼 들은 말들 무한 반복하는데 진짜 역겨웠음

그거 올려친다고 완성한 논리가

문프는 비겁하고 무능력하고 우유부단하며

우리나라 10년을 후퇴시킨 사람이라고.

논리 완성 시켜 놨더라 기승전결 만들어 놨음

교묘하게 당시 정황 왜곡하고 비틀어서.

개딸들 말 할 때 시작은 수박 없어져서 좋다 임

시작하는 말도 다 똑같음

법치주의를 완전 쓰레기 취급함

내용으로 봐선 거의 이동형이 만들었을 거 같은 내용임

진짜 역겹네

저거 하루이틀 아니고 계속 앵무새처럼 반복한 거 같은데

100번 말하면 거짓말도 사실된다 믿고 있나 싶을 정도

거기에 넘어간 사람들 많네

사악한 새끼들

나도 이 끝이 진짜 궁금함

[[삼거리] 욕정싸-롱]

내 친구는 저 정도는 아닌데 한마디 합니다.

'사람새끼 아닌 걸 왜 지지하는 지 모르겠다'

[성남팔토시]

찢빠한테 대장동 사건 설명해 보라면 바로 어버버거림 그냥 손절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브륀힐드]

개딸: 대장동은 윤석열 작품
이재명: 대장동은 단군이래 최대의 치적

[이그젝틀리 미들]

인허가 빼고 미분양 났던 거로 시작함. 차라리 니 일에 도움되는 정책이 있다고 말해라 했지. 누구 올려치기 하려고 다른 사람을 패개기 침

[와글와글]

내 최측근도 딱 이 루트야. 갑자기 저짝 되더니 문프 무능력했다고. .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