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실각설이 붕유게이들끼리나 떠드는 뜬소문이었다면
중국이 그냥 무시하고 말았을텐데
오히려 중국쪽에서 실각설을 의식해서 이런 영상까지 올리는거 보니 내부 동향이 심상치 않은건 확실한듯.
실각설을 부정하는 쪽이 내세우는 중요 논거가
정치국, 상무위원쪽은 모두 시진핑계라는 거고
실각설을 지지하는 쪽은 군사위원회에서 시진핑계가 거세되고 있다는건데,
정치국, 상무위원쪽은 선출직 성격으로 임기가 보장된 합법적 행정집단이라
내부권력 지형의 변화가 표면적으로 노출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군사위는 임명직 성격이 강해서 내부동향이 그대로 노출되는 경향이 강함을 감안하면
시진핑의 권력이 안정적이지 않음은 확실한듯.
중국은 이스라엘-이란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대변되는
국제질서의 격변기에
정권 내부의 취약성이 노출되는 것에 부담을 느낄테고
따라서 당장 오는 이번 년도에 어떤 격변이 있기 보다
27년 시진핑 임기 만료때 자연스레 은퇴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개인적으로는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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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지도체제로 돌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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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전회 때 소환 후 철직이라는 경우도 워낙 많아서. 특히 시진핑의 장기가 그런 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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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된거 같더라 진지하게 중국 전문가들도 실각설 얘기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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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회 때 사직하거나 철직하는 게 확 죽이는 건 아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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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몰락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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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부 파워게임 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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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몰락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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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지도체제로 돌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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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전회 때 소환 후 철직이라는 경우도 워낙 많아서. 특히 시진핑의 장기가 그런 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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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금도가 근데 확 엎는것도 아니고 서서히 안락사 시키는 걸 택한건 뭘까요? | 25.07.02 1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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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죽희
8월 전회 때 사직하거나 철직하는 게 확 죽이는 건 아닐텐데요. | 25.07.02 1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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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작전을 택한건 뭔지 궁금합니다. | 25.07.02 1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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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부 파워게임 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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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된거 같더라 진지하게 중국 전문가들도 실각설 얘기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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