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ンプ氏発言に広島市長苦言 「被爆の実相理解せず」|47NEWS(よんななニュース)
히로시마시의 마츠이 카즈미 시장은 2일의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군의 이란 핵시설 공격을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원폭투하를 비유하며 정당화를
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 "피폭의 실상을 이해하지 않는 발언이다" 이라고 쓴소리를 내비쳤다. 인식을 다시하기 위해서, 트럼프씨에게
피폭지를 방문을 하도록 요구했다. 마츠이씨는 "원폭이 사용이 된다면 적, 아군의 구별이 없이 생명을 빼앗는 것이며, 인류의 존속에도 관련이 된다
는 게 이해를 못 하는 게 아닌가?" 이라고 밝혔다. 트럼프씨의 히로시마에서의 원폭 자료관을 견학하여, 피폭자의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고, 주일미
국대사관 관계자를 통해서 요망을 했다고 한다. 트럼프씨는 6월 25일, 이란에 대한 공격에 관해서, 원폭투하와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다" 이라고
밝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