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달에 150만원 적금으로 셰셰하고 있는데
가끔 경조사 있으면 빠듯함.
대충 이자계산기 돌려보니 1억 5~6천 빌리면
은행에 10년동안 상납해야할 월 원금+쌩이자가 내 적금으로 넣는돈이더라구.
영끌하는 애들은 20년이나 혹은 이자만 내는거 하고 있는데
얘내들은 뒤에 설거지 해줄 사람 안 나타나면 한강각임.
ㅋㅋ 마삼이 이 새끼 적금 존나 적게 넣네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근데 지금 대한민국 경제상태가
젊은 새내기층이 적금 100만원 넣어도 기적인 시대임.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외국자본 개방이 되어있어서
외국인들이 부동산으로 유입 많이 되는데
여전히 집값 주 수요층은 신혼부부임.
기시다 때 사실상 무이자로 신혼부부 대출상품 만드니까
신도시쪽 집값이 6천만엔까지 폭등하는 뉴스가 흔했음.
가끔 경조사 있으면 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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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10년동안 상납해야할 월 원금+쌩이자가 내 적금으로 넣는돈이더라구.
영끌하는 애들은 20년이나 혹은 이자만 내는거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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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마삼이 이 새끼 적금 존나 적게 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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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대한민국 경제상태가
젊은 새내기층이 적금 100만원 넣어도 기적인 시대임.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외국자본 개방이 되어있어서
외국인들이 부동산으로 유입 많이 되는데
여전히 집값 주 수요층은 신혼부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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