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런승만이나 부뚜막에 긁힌 북유게이가 있다는 말은...

[TERMI.D.OR]

밖에서 온 국힘 지지성향자들이 뭔가 분위기 잘못 읽고있는 것일수도 있긴 할 듯.

김문수를 필두로 개혁 드라이브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는 양반들은 많이 생겼겠지만, 국힘이 결국 넘어야 할 최종 빌런이라는 건 변하는게 아니라는 걸 모르나보지.

나만해도 김문수를 이번 대선에서 지지했지만, 저 당에 입당한다거나 저 당과 공존이라는 긴 그림은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림이 아니거든.

물론 그런 분위기를 북유게에 착시로 느꼈을 순 있겠고, 또 그런 분위기도 있었으니 걍 매직스팽킹으로 슬슬 알려주는 수밖에 없지 않나 싶어. 

평화롭게 매직스팽킹으로 갑시다. 

[중대선거구제]

김문수에 대한 존경심이 생긴 건 사실인데, 런과 부뚜막을 존경한다는 김문수 의견에는 절대 공감 못함ㅋㅋㅋ

[잠든이를위한기도]

뭐야... 야하죠. 근데 뚜막달릴 화력은 있나ㅋㅋㅋ

[요제프 괴벨스]

존경하진 않지만
기매키죠
야하죠

[통성명은.무슨]

런승만 박뚜막 존경 하는 놈들은 정신 차려야지
주사파랑 머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