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주목해야함.
미국은 지금 부산에대해 되게 집착이 강함.
작년부터 올해까지도 부산에 미 해군이 계속 시찰을 오는 등, 부산항이 계속 떠오르고 있음.
부산을 주목할 필요성이 커지는 중.
이말은 즉, 북극 항로가 열리면 부산항이 아예 중심점이 된다는거. 미국은 지금 북극항로의 거점마다 미군을 더 강화시키거나 방위분담금을 더 받아서 미군을 더 늘린다거나 하는 모습을 보임. 대표적으로 그린란드랑 아이슬란드.
참고로 오해할까봐 적자면 북극항로는 2030년대 부터 열린다는 소리가 많음. 이번정권은 아니고 다음 정권이 준비해야하는 과제이긴해.
참고로 이러한 미국은 현재 한국에 대해 요구 하는게 있는데
가덕도 신공항 등 산업은행 이나 뭐 그런게 부산이나 이쪽으로 이전해야하고, 미국은 몇년전부터 한국 정치권에 가덕도 신공항을 완공 시키기를 요구를 계속 하는중. 왜? 미국의 북극 패권 계획과, 북극 항로 계획에 부산이 그 중심이거든. 그래서 미국은 한국을 놓치기 싫어함.
그리고 하나 더 이야기하자면 북극 항로가 열리는 2030년대 부터는 미국의 요구는 더 심해질거임. 이래라 저래라! 시시때때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 미국을 우린 코 앞에서 그것도 대놓고 보게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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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는 2030년부터 열린다는 소리가 많으니까 이번정권은 물건너갔음 다음정권이 준비해야하는 과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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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는 2030년부터 열린다는 소리가 많으니까 이번정권은 물건너갔음 다음정권이 준비해야하는 과제지 | 25.06.27 1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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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당장이 급하니 뭐 어쩌겠어 | 25.06.27 1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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