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아무래도 재명이는 꼴리는대로 친중종북 하고싶은데, 상황이 좇같아지는 듯.

[TERMI.D.OR]

아무래도 재명이는 꼴리는대로 친중종북 하고싶은데, 상황이 좇같아지는 듯.

그냥 지 좇 꼴리는대로 양키고홈 짱.깨셰셰 김일성 가문의 위업을 말하며 무소불위 권력 휘두르고 싶은데.... 그렇게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근데 중국도 좇되고 북한도 데꿀멍인데다 국내 청문회 통과도 녹녹치 않은 상황에 놓인 듯.

그래서 급하게 뭔가 유능해보이려 여기저기 지원한다고 아가리 털어봤는데, 하는 것마다 포퓰리즘, 물가상승이란 키워드로 되처맞기만 하고.

미국이 침묵으로 부정하는 상황에서 불안감은 깊어가고, 국제행사는 이젠 심지어 나갈 수 조차 없는 형국으로 스스로 들어가 버렸고.



뭐야, 평소 그냥 안되는거 어거지로 되는 척 하는 평소의 재명이잖아.

병.신머저리 어디 멀리 못간다. 능력 없어서.

[극단적이네]

친중종북 친러 하지만 셋다

[우죽희]

러시아 : 뭘 본나 쉐끼야. 내는 우구라는 패느라 바쁘니 중국한테 가라.
중국 : 형은 와 내한테 떠넘기나. 내도 짐 금도햄 눈치보느라 바쁘다카이. 와그라노 대체?.
북한 : 우리도 형편이 안돼지비..

미국 : 재명아 어금니 꽉깨문나! 사랑의 매 들어간데이!

[마르체라]

오히려 반대가 아닐까

찢은 이재용 최태원같은 재벌들하고 귀족놀이 하고 싶은데

꿘충들한테 빚진게 있어서 맘대로 못하고 있는거 같은데

[TERMI.D.OR]

어쨌거나 막산이 계획대로 되는 건 없는거니까 쌤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