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은가누만 알지만
옛날에 ufc 헤비급엔 진정한 초살파이터가 존재했음.
쉐인 카윈
대학시절 NCAA 디비전2 레슬링 헤비급 챔피언에
미식축구 대학리그에서 NFL 드래프트 될만큼 엄청난 운동재능러였으나
등허리부상으로 미식축구를 그만두고
거기서 갑자기 공학도를 하겠다고 진로를 변경해서
콜로라도 광산대학 - 기계공학 학사
웨스턴 콜로라도 대학 - 환경공학 학사
로 돌변해서는 엔지니어로 취업하며 활동함.
그러다 UFC에 다시 진입했는데
마우스피스를 날려버리는 초살펀치의 데뷔
이후 11승을 하는 동안 모두 1분 이내에 원펀컷을 날려버림.
풀약괴수의 원조인 브록레스너와 타이틀전에서 패배한 이후 다시 허리부상이 도져서 은퇴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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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원펀컷으로 은가누 보다는 쉐인이 훨씬 압도적이었음.
추가정보로는 UFC오픈핑거 글러브 사이즈중 가장 거대한 사이즈를 착용할 정도로
선천적으로 주먹 자체가 크고, 그 주먹 사이즈는 최홍만 보다 더 컷음.
(현실판 왕주먹 랄프.....)
현재는 미국 수도국 엔지니어로 근무중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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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분도 대학 미식축구리그때 역시나 약을 꽂았을거라 예상함. | 24.05.27 16: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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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약물시대 ㄷ ㄷ | 24.05.27 16: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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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샵이 사회복지학과 학사일건데, 공부해보면 사회복지학이랑 공학은 말도안되게 난이도 차이가 심함. | 24.05.27 16: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