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복지부에 "전공의, 의료현장 돌아와 수련 마치게 해달라" 요구
춘장: 야 보복부 니들이 전공의들 말야, 어? 얼른 들어오게 만들어서 좀 일 좀 시켜봐!
그리고 이 기사가 나오기 며칠 전 보복부가 전공의 복귀를 위해 한 일.
"병원에 책임 넘기나" 전공의 개별상담 공문에 '부글부글'
보복부: (공문딸깍)
공문내용: 야 니네 대학병원 각 과 주임교수들이 만나서 상담 좀 해. 결과는 여기 파일로 만들어서 보내고.
주임교수/과장: 아니 ㅁㅊ놈들아 안 그래도 당직서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사직서 내고 나가서 우리 전화도 안 받는 전공의랑 뭔 상담을 해서 파일을 보내라고 ㅈㄹ이야!
보복부: 응 그건 난 모르겠고 현장사정이야 모르니까 니들이 알아서 해야지.
아무튼 휴일 빼고 3일 준다.
그리고 최근 전공의 돌아오게 만들 유인책 및 여러 대책에 대한 기자 질의에 보복부 답변 내용 요약.
: 네 의료현장은 전공의 없어도 90% 이상 돌아가고 있지만 전공의들은 눈치보지 말고 돌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들도 힘드시겠지만 안 나가고 버티실 것으로 믿습니다.
총체적 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