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생각나냐고?
잃어버린 10년/20년이 왜 일어난지 아나?
그야 기존에 있던거 별로 바뀐게 없는데 달라지길 바라는건 정신병자인데
정신병자 짓해놓고 무슨 현상처럼 진지하게 운운해서 웃겨서 그래
그렇잖아. 뭔가 변혁을 해야되는데 하나하나 변혁할거리 찾아보니까
'어;;;; 그건 우리 기득권 원동력인데 바꾸면 안됨'
'그렇게나 이윤이 줄어든다고? 바꾸면 안되지.'
'어우 씨 존나 돈 들어가네 그거 못할듯;;;;'
이러다가 결국 바꾸는건 그냥 간판이나 이름뿐 아닌가 ㅋㅋㅋ
높으신분 사정에 의해서 바뀌나 마나한 일로 되어버리고
아, 뭔가 했다! 라고 스스로 뿌듯해 하는데
결국 바뀐게 없는게 10년이다보니까 잃어버린 10년이 된거지 ㅋㅋㅋㅋ
한일 양국 둘 다 ㅋㅋㅋ
그것처럼 한일 정상회담은 뭐 하던거 그대로 하겠다는걸 굳이 확인하는거 아니었나
그냥 대충 바뀐게 있을거 같다는 회담으로 속이는거지 뭐 ㅋㅋㅋㅋ
바뀌는게 없는데 바뀔걸 기대하래 ㅋㅋㅋㅋㅋ
정신병자인가 ㅋㅋㅋㅋ
그래놓고서 지가 인기없다고 매번 징징대는꼴 보면
참 정신이 이상해야 정치하나보다 싶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