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톡] “윤석열 정부 2년, 미한일 공조 견인…‘핵무장’ 언급해 미국 움직여” (voakorea.com)
프레드 플라이츠 (Frederick Fleitz, 전 백악관 NSC 비서실장)는
1. 중국은 전세계에 실존적 위협이다.
2.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윤석열과는 긴밀한 협력 관계가 될 것이다.
3. 이번달 말 한중일 3국 회담은 한국과 일본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지지한다. "적대국"과도 대화는 해야 한다.
4. 오바마 정부는 북한이 무너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5. 북한은 우리를 가지고 놀았다. 트럼프는 북한과 만난 것 외에 어떠한 양보다 하지 않았다.
제임스 줌월트 (James Zumwalt, 전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는
1. 한미일 관계는 공고하기 때문에 이번 한중일 3국 회담에서 문제가 있지는 않을 것이고, 오히려 기회일 것이다.
2. 한국은 미국의 "친구"이며, 친구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넘어선 안될 선"을 말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3. 미국은 한반도의 통일을 항상 지지해왔다. 하지만 장기적인 목표이다.
4. 북한이 붕괴할 경우 한국의 의견이 중요하다. 미국은 이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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