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어느 영화 배급 담당자의 고충

[🍊李在明&金恵京=拘束]

'개딸들도 평점테러에 동참했다' 에 500원 건다ㅋㅋㅋ

[Emoji]

엌ㅋㅋㅋㅋㅋㅋ

[브레이드러너]

어쨋거나 볼 일 없는 영화구만.

[너였쪙]

극우극좌의 완벽한 꼴라보
ㅋㅋㅋ

[Achtzehn]

나도 문순이 언니 좋아하지만... 전임도지사.. 이 부분은 완전한 실언ㅁ. 얘가 더 말아먹겠네

[그러니 졌지]

프로 등신러군

[한량32]

국공합작 콜라보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프라이머리스]

어휴 ㅡ ㅡ

[내가이재명이다]

ㅋㅋㅋㅋㅋ망하거나 말거나

[edding1800]

컨텐츠 유통한다는 사람이 버젓이 정치색을 드러내고 다니다니... ㅉㅉㅉ

찌빠들의 현생이란...

[babykong]

논외로 저 영화 1편 별로였어. 온갖 나쁜 짓은 다해놓고 정직하게 말하면 죄가 사라짐? ‘사이다’라고 포장돼서 지지율 오르는 것부터 코미디고, 당시에도 누군가가 떠올라서 프로파간다 영화인가 싶었다고.

[루리웹끊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함확정이네

[냥냥멍멍]

찢빠 영화라 망할만 했군

[냠냠12]

저 영화 망해라 그냥..

[llzweill]

병.신
정치색 드러낼때 품격없게 하는것도 능력이다

[폭류파]

요즘같은 영화 한편 14000원 시대에 가암히 이런 영화를 만들다니;;;
망하는 법을 아는군 ㅎ

[린파나파나]

아니 이게2 나올 정도로 흥했었나....?

[(홍준표)]

오히려 저상황만큼은 김진태쪽이 양반인데
자기 치적처럼 이야기 한것도 별로없고
오히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영화 너무 재밌게 봤다고
이야기해주고 자기 홍보 자랑한건 극중 주인공 도지사 거짓말(?) 못하는 성격이 자신과 닮았다고 한말정도인데 저영화 배급하는 사람이 맞다면 솔직히 저런 반응이 좀 경솔하게 느껴짐. 요즘보면 보수쪽보단 자칭 진보쪽이 훨씬더 진영주의를 벗어나지 못하는 느낌이야. 진영주의 극복이 시대정신이란 생각이 또 든다. 이번 에피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