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팟캐들과 민주당내 꿘충들 때문이었구나.
대선 이후 총선부터 느껴졌던 묘한 감정
권갑장 들으면서 느꼈던 묘한 불쾌감.(권 때문은 아니었음)
이후 팟캐 유툽들 들을 때마다 민주당 꺼만 보면 느껴지던 다른 세상같은 감정
게임 많이해서 느낀 건 줄 알았더니 역시 그 과거 열린우리당 시절의 그 ㅈ같은 느낌의 연속성이었네.
이번에도 역시..
밑에 하 씨 이야기 보니 생각이 났음. 그 때 문프 민다며 여러 팟캐들 생겼었고,
다들 자기가 문재인 지지 공식 팟캐인양 설치던 거 보면서 환멸 느꼈었지. 그 때 듣다 남긴게 권갑장 이었는데
요거 시마이 하구 각각 나가는 거 보면서 아 또 시작하겠구나 했던 거.
그 때 하 씨도 많이 나와서 광 좀 팔았거든.
노통 때도 외로운 대통령 만들어서 이번엔 안그렇게 해주고 싶었는데
다 쳐줘도 딱 지지국민 빼면 또 외로운 대통령이었나바. 그나마 몇 명 좀 도움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