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장동 개발은 판교 테크노밸리입주로 인한 주택수요증가로 인해 개발한거다.
2. 지도를 보면 알지만 판교테크노 밸리에서 아주 가까운 주택단지다
3. 대장동은 천당아래 분당이라는 분당에 위치하고 그 분당에서 5km이내에 핫플레이스가 있다.
4. 지도를 보면 알지만 10km 이내에 서울 양재, 안양 동안, 수원 영통, 용인 수지.. 이름만 들어도 쩌는 장소의 딱 중간이다.
이동네는 기업, 유동인구, 생활환경, 수익, 부동산 등이 다 상위권이다.
5. 서울에서 이런 곳에 주택단지는 흔히 교통이 헬이기 마련인데.. 대장동은 교통이 좋다.. 무려 고속도로다. 서울 접근성도 강남 직통이다. 서울의 동쪽 서쪽 남쪽
어디든 가기 쉽다.
6. 거기다 개발자체가 원래 프리미엄급 주택단지를 계획했던 곳이다.
7. 성남, 수원등의 구도심의 노후화로 이쪽은 항상 수요가 있는 곳이었다. 서울에서 성남산다는 말 안한다. 분당산다고 하지.. 그정도로 원래 집값이 보장되는 곳이다.
이런곳이 실패한다는건 웃기는 소리다..
이런걸 공공개발한답시고 하루만에 업체를 선정한다는것도 웃기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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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도시중에 도시에서 벌고먹고자고쓰고가 다되는 유일한 도시가 판굔데 ㅋㅋㅋㅋㅋ 실패 리스크 운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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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아서 벌었다는 얘기는 듣는 사람 머저리 취급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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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만 같다붙이믄 끝이에요 누가 판교 땅값을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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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도시중에 도시에서 벌고먹고자고쓰고가 다되는 유일한 도시가 판굔데 ㅋㅋㅋㅋㅋ 실패 리스크 운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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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만 같다붙이믄 끝이에요 누가 판교 땅값을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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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람들중 판교가 동이름인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임.. | 21.09.24 11:3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