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이 따로 헌화를 하지 않고 행사장을 뜨려하자 현장에 있던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여기 왜 왔느냐", "빨갱이가 왔나봐", "보수를 망치지 말라", "보수를 버리면 뭐로 할 거냐. 물러가라"는 등의 격한 발언을 쏟아냈다. 일부 지지자들은 김 위원장의 앞을 가로막으며 통행을 방해하기도 했다. 일부 지지자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석방해 달라"며 김 전 위원장과 국민의힘 지도부에 요청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이같은 소란에 별다른 반응이나 대답을 하지 않고 행사장을 빠져 나간 뒤 차를 타고 이동했다.
지난해에도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는 보수 정당 정치인들을 향한 비판과 항의가 빗발쳤었다. 2019년 10월 황교안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가 추도식 현장을 찾았을 때 보수 지지자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구속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며 황 대표를 향해 "배신자"라는 거센 항의를 한 바 있다.
이참에 ㄹ혜 지지층 흡수해서 꼴통파괴 가즈아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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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호영감은 왜 누굴 밀려고 버티고 있나? 촬스는 아닌거 같고. LSD아빠? 찢?? 아님 자기 자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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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글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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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당 몸집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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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추도식에서 누구보고 빨갱이라 하는지ㅋㅋㅋㅋ | 20.10.26 17: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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