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은 트럼프의 정수리에 조심스레 코를 갖다대었다.
"음....이게 도널드의 냄새..."
"이 노망난 늙은이가 또 정신을 잃었군!! 이거 그만두지....."
"닥쳐"
바이든은 비록 늙었지만 노련한 다리로 트럼프의 몸을 감았다.
바이든의 거친 다리가 몸을 꽉 조여왔기 때문인가, 트럼프는 그의 금색 다리털을 얼굴로 느끼고 있었다.
"으.....이게 조의 다리털?"
"트럼프 대통령은 제 금색 다리털을 온몸으로 느끼는걸 좋아하는군요"
얼굴이 토마토처럼 붉어진 바이든의 눈 앞에는 트럼프가 아랫도리의 웅장한 주사기를 꺼내는 것이 아른아른 보였다.
"Make Biden Great Again...."
트럼프가 주사기를 바이든의 체내에 깊숙히 찌르자, 바이든의 눈 앞에 나체로 일왕을 접대하는 오바마가 보였다.
오바마는 일왕에게 허리를 90도로 굽히면서, 그의 쥬지 또한 다리와 90도를 이루는 것이...바이든의 눈 앞에 희미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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