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글에 김병기 의원 관련된 내용이 올라와서 느낀건데
얘네는 수신료 올려달라고 입털면 입에다 오바로크 쳐버려야 할 것 같아.
수신료의 가치 운운한 결과물이 팩트체크 ㅈ까 외치면서 아무 기사 싸지르기임? 우린 그러라고 수신료 내는 거 아닌데??
겉보기에는 우리는 변화하고 있습니다라는 느낌을 주려고 애쓰긴 하더라.
저널리즘 토크쇼 J나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 같은 프로그램 만들어서 '아 얘네 진짜 노력하나보구나' 이런 이미지는 만들었겠지.
근데 걔네들이 그렇게 설치면서 KBS 뉴스는 바뀐게 없네?? 그럼 면피성으로 만든 프로그램이지 이게. 진짜 바뀐다고 말 할수 있나? 방송국 전체가 위선이 패시브인가? 무슨 언론 교육을 피자스쿨에서 받았나?
그나마 저 두 프로그램도 각각 패널(사실상 최욱)에 대한 비호감과 내부 비판에 한계가 있다는 점 때문에 그저 그런 시각으로 보고 있는데, 이미지 메이킹이 퍽이나 되겠다.
KBS 뉴스가 소설같은 수준이라서 자작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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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ㅂㅅ기자들에게 하고싶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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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댓읽기나 저널리즘 J는 교양국이라 보도국이랑은척지고 삶...문제는 교양국 애들이 찌빠 내지는 입친포로 의심되는 종자라... | 20.10.23 19: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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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솔직히는 이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