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왜 어제 검사의 관례 운운이 미친 소리였는지 간단히 설명하면

[MooGooN]

 직장마다 그런 관례가 있지만,

 공석에서는 포장하는게 상급자의 입장임

 가령, 애들이 좀 힘들잖아요. ㅎㅎ 고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왜냐하면 이런건 명문화 안됐기 때문임.

 규칙, 법, 조례 등등에 안 박혔다는 소리이고, 자기들 사이에서 있었던 형식이고,

 빼도박도 못하고 불법이라는 소리임.

 그래서 상급자는 돌려서 말하는 편임.

 관례는 딱 욕먹기 좋거든. 저 자리에서

 왜냐하면 저 자리가 그 명문화 하는게 권력인데, 무시한다고 하면 ㅋㅋㅋㅋ

 그리고 이번 기회에 윤떡이 이겼다고 하는 기레기는 사표나 내는게...

 김종인처럼 뻔뻔하게 앉아있는게 자랑인줄 아는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