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록 그룹 '오아시스'의 노래.
훌륭한 가사, 훌륭한 멜로디, 훌륭한 가사진행, 이 삼박자를 두루 갖춰 아직까지도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음.
커트 코베인을 위시로 유행하던 염세주의에 대한 안티테제로 써낸 곡이라고 함.
작곡가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그 때 나는 그 노래를 그런지가 유행할 때 썼어. 그리고 너바나의 I Hate Myself And I Want To Die를 기억했지. 난 XX 그런 거 싫어. 내가 그를 좋아하고 그런 만큼, 난 XX 그런 게 싫었다고. 사람들이 헤로인에 취해 와서, XX 자기 자신이 싫고 죽고 싶다고 말하는 거, 우리는 싫다고 X나 쓰레기거든. 그렇다고 내가 그거에 반발해서 곡을 썼다는 건 아니고, 그냥 그게 내 생각이야. 애들은 그딴 헛소리 들을 필요 없으니까. 그는 모든 걸 가졌는데 괴로워하는 걸로 보였어. 우리는 X같은 데서 살았는데도, 아침에 일어나면 나는 기분이 좋았어. 왜냐면 그날 네가 어디에 가게 될 지 모르는 거잖아. 우리는 오줌 쌀 요강도 없었지만 X나 좋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