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449835?sid=100
이근 대위 같은 특수전 병력들이야 당연히 현대화 된 총검술도 배워야 되는게 맞고 이들에게 가르칠 총검술을 개량하여 현대화된 총검술 훈련을 시키는게 정상이지
근대 그걸 일반병들에게 가르칠 필요는 없을듯
물론 현대화 된 총검술 훈련을 일반병들도 배우면 좋지.
근대 군복무기간이 짧으니 어쩔수가 없지 않나....
그러니 일반병들에게는 짧은 군복무기간을 고려하여 제식훈련부터 시작하여 권총 사격술과 드론 조작 훈련및 드론 대응 훈련과 CQB 훈련과 CQC 훈련 그리고 탄피받이를 제거한 상황에서의 기동사격 훈련과 사격자세 교육 훉련,망원조준경 영점 조절 훈련, IED 설치 및 IED 해체 훈련 및 IED 대응 훈련,시가전 대비 훈련,시가전 전투 훈련,지뢰 설치 및 지뢰 제거 훈련,폭탄 설치및폭탄 제거 훈련,대검 격투 훈련,응급조치 훈련,수류탄 투척 훈련,화생방 훈련,보병이 전차없이 적전차를 만날시 대전차 로켓포등을 이용한 대전차전 훈련,야간투시경 조작 훈련,완전 군장후 행군 훈련(이건 미군도 무조건 한다고 함.),플레이트 캐리어 방탄복등을 입고 워리어 플랫폼으로 완전군장을 한후 기동사격훈련을 하고 행군훈련을 하는정도만 기초군사훈련을 시키고 주특기 교육으로 넘어가는게 좋을듯.
솔직히 보여주기식 총검술은 쓸데가 없음
물론 이근 대위 같은 특수전 병력들에게 실전에서 쓸수 있는 현대화 된 총검술을 가르치는것은 필수고 특수전병력에게 가르치는 현대화 된 총검술 훈련을 폐지한다면
당연히 들고 일어나야겠지만 일반징집병들은 이근 대위 수준의 특수전 병력이 아닌데다 이런 특수전 훈련은 단기훈련이 안되기 때문임.
그러니 징집병들은 최소한에 필요한 훈련만 시킨후 주특기 교육으로 넘어가는게 맞음.
물론 꼭 제설을 안하면 부대이동이 불가능할 정도라 제설작전이 필요한 곳을 제외하고는 제설작전 제초작업,탄피줍는작업등 작업은 민간기업에 외주를 주는식으로 가야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