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원이나 보이스피싱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개국본과 3억원 이상의 후원금을 받은 시민의눈은 닮은 점이 참 많음
1. 시민의눈은 대선 때부터 후원금 걷어서 선거감시의 노하우를 압축해 백서를 만들어 이런 개고생은 두 번 다시 없게 한다고 했음.
근데 실제로는 2017년 5월에 대선이 끝나고 2020년인 지금까지 시눈에서 백서는 한 번도 나온적이 없음
2017년 9월에 신비 김상호가 회원들 모아놓고 "백서를 천 만원에 발주를 줬는데 사장님이 돌연사해서..." 라는 말을 함
즉, 자기는 만들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나 외부 요인으로 백서를 못 만들게 되었다는 표현인거지.
근데 시민의눈 내부고발자들이 뭘로 김상호에게 고소 당한 줄 알아?
'자기는 백서업체에 돈을 지불한 적이 없는데 내부고발자가 백총재의 고백 팟캐스트 나가서 백서에 천 만원 줬다'고 허위사실을 말했다는 걸로 명예훼손죄 고소당함.
시눈 회원들이 매번 백서 안 나오냐고 물을 때마다 '자료 취합 중이다', '교정 중이다', '업체에 보냈다' 이런 식으로 얼버무리고 넘어갔으면서
막상 그 지불했다는 천 만원의 출처를 찾기 시작하니 김상호는 백서업체에 돈을 지불한 적조차 없다고 그래. 그러면서 내부고발자를 고소했어
그래서 결과는?
당연히 그 내부고발자가 '백서업체에 천 만원에 발주를 줬다'고 김상호가 발언하는 동영상을 경찰에게 보여줬지. 당연히 무혐의로 판명났고.
근데 왜 김상호는 그 내부고발자를 무슨 배짱으로 고소한걸까?
동영상의 존재를 몰라서? (실제로 구글 및 유튜브에 당시 시눈 동영상이 모두 삭제됨. 업로드 해놓은 게 모두 삭제됨)
아님 자기가 그런 말을 한 것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리플리 증후군 상태인걸까?
환장하겠는 건 이런식의 말도 안 되는 고소를 하기 위해서 내부고발자와 이를 방송해준 팟캐스터 합쳐서 총 9명을 고소했고,
김상호에게 팟캐스트에서 욕설을 해서 모욕죄로 고소당한 1명을 제외하곤 모두 무혐의가 났는데 (고소 기각)
이 고소를 하기위해 김상호 개인 사비도 아니고 시눈 후원금을 2천만원 넘게 가져다 씀...
개인의 명예훼손으로 소송 걸거면 사비를 써야지 왜 후원금을 쓰는지.. 사실은 저런식으로 무고에, 죄가 성립 안 되는 말꼬투리 잡기식의 고소를 해놓고
회원들에게는 마치 정의 구현을 위한 소송인 것처럼 떠들고 다님.
소름끼치는 건... 이런 거짓말로 고소한 김상호의 변호인이 이번 남양주병에 출마한 김용민 변호사.
그리고 더불어시민당에 공천관리위원인 김솔하 변호사임.. (김솔하는 아닌밤중의 주진우에도 출연)
김용민 자체가 나꼼수 출연자들 변호도 많이 맡았지.
그래서 그런가 지역 연고 하나도 없는데도 남양주에 떡하니 공천받아서 좀 놀랐음.
2. 김상호, 개국본, 기부금품법 위반과 월 회비 1천원
김상호는 이전에 내부고발자들에게 이미 고발당한 상태였음.
죄목은 기부금품법 위반, 업무상 배임죄, 업무상 횡령죄, 사문서 위조죄 등...
근데 우리나라 법률이 개떡같아서 회계장부를 가져와서 어디를 횡령했는지 알려주지 않으면 횡령죄 성립이 안 된다 함.
아니... 없는 회계장부를 어떻게 가져다 주냐고.... 애초에 시민의눈은 회계장부 자체가 없어서 문제가 됐었던 건데.
이런 황당한 이유로 횡령죄는 죄목에서 빠짐
사문서 위조죄는, 실제로 사문서 위조를 김상호가 시켰고, 증인도 있고, 당사자도 있는데
김상호가 언제, 어디서, 어떤 목적으로 누구에게 시켰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진술함 (위의 언급한 저 변호사들의 코치를 받고 진술한 거라 생각함)
역시 법이 개떡같아서, '기억이 안 나므로 당사자를 특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사문서 위조도 죄목에서 빠짐
업무상의 배임죄는 그럼 왜 안 되냐...
배임이라는게, '애초에 후원금은 선거 감시를 위해서 쓰인다' 라고 시민의눈 규약에 명시 되어있을 때,
대표가 혹은 운영진이 이 규약과 다르게 썼을 때만 배임이 된다고 함.
당연히 시민의눈 규약에는 후원금을 어떻게 쓰겠다는 말 자체가 없음.
그래서 배임죄 해당요건에 성립되지 않는다며 죄목에서 빠짐 (이쯤되면 아주 홧병남)
그래서 남은 죄목이 기부금품법 하나임....
내부고발자들은 그동안 김상호와 그 측근 운영진들이 자료도 안 주고 핍박하는 와중에
변호사도 없이 고발장 쓰고, 자료 수집하느라고 안 그래도 힘들었는데 저렇게 죄목들이 다 사라지니 매우 맥이 빠져벌임...
결국 그걸 가지고 아직까지도 재판 중에 있는데,
김상호가 여기서까지 그 버릇을 못 고치고 재판장에서도 거짓말을 한 거지...
"본인은 기부금품법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 그리고 알게된 즉시 그 법을 준수하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 했다." 라고 함.
물론 이건 당연히 뻥이라서, 김상호는 기부금품법의 존재를 처음부터 알고있었다는 증거로
김상호에게 처음부터(2017년에) 기부금품법의 존재를 알려준 사람의 문자 캡쳐와
'(정부 등의 감시를 피하기 위하여) 일부러 단체 이름의 통장이 아닌 김상호 개인의 통장으로 후원금 받았다. 후원금이 천만원 넘어가면 신고해야하니까'
라고 김상호가 스스로 발언하는 동영상을 증거로 법원에 내밀었음. (이쯤되면 김상호는 허언증 수준인듯)
근데 김상호의 이런 거짓말을 그의 변호사가 친히 적어 판사에게 억울하다며 보냄.
그 변호사가 다시 누구다?
남양주병에 후보로 출마하신 김변호사님 그 분이시다...
근데 김상호가 이렇게 기부금품법 위반으로 곤혹을 치루는 와중에 들어간 단체가 있음
바로 개국본인데, 개국본이 김상호의 코치를 받은 건지, 이 기부금품법을 피하기 위해 요상한 체계를 만듦
바로 월 후원회비가 1천원이라는 것. 그리고 월 회비를 일시 납입이 가능하게 만들어버린 것.
김상호가 기부금품법으로 재판을 하면서 배운게,
'회원들한테 정기적으로 받은 회비는 기부금품법 신고를 안 해도 된다' 라는 내용임.
이 부분에서도 참 법이 개떡같지만, 즉, 회원이 아닌 불특정 다수에게 받은 돈만 기부금품법으로 신고하게 되어있음.
김상호는 이 부분을 캐치하고 개국본에 '월 회비'라는 명목으로 돈을 걷게 코치해주지 않았을까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듦.
3. 시눈의 회계장부와 개국본의 회계장부
시민의눈에 김상호가 대표로 있을 때 회계장부 공개로 아주 악질적으로 굶.
회계내용 공개에 대한 불만이 2018년 6월부터 터지기 시작함
김상호는 대표 선거 끝나면 보여준다고 회원들을 달램 (그래서 된 대표가 지금의 한길순)
대표 선거 끝나고 언제 보여줄거냐는 회원들의 원성에 선거 끝나자마자 8월 20일에 바로 보여준다고, 회계 서류가 천장까지 쌓여있고 복사도 다 해줄거라고 말함
회원들이 전라도 광주, 경남 창원 등 전국 각지에서 올라옴
회원들은 김상호한테 속은게 한 두번이 아니라 복사용지까지 손수 챙겨옴 (용지 없다고 복사 안 해준다고 할까봐 ㅠㅠ)
그 복사지 담으려고 캐리어도 광주에서 끌고옴 (역시 민주주의의 성지...)
근데 김상호가 당일에 '힝? 속았지?' 시전하며 '한꺼번에 몰려오면 무서워서 어떻게 보여주냐'고 발언함.
그러면서 회계장부는 회계사에게 맡겨서 지금 사무실에 없다고 발언함.
근데 말이 안 되는 게, 회원들이 보여달라고 한 건 2017년도 대선 당시의 회계장부였는데
사무실에서 2017년도 12월 서류가 발견됨 (회계사는 1월부터 12월치를 한꺼번에 감사하기 때문에 12월 자료가 있다는 건 회계사한테 자료 안 보냈다는 뜻임)
그리고 딴지 등 김어준 빠들이 김상호한테 의혹의 진위여부에 대해서 물으니
'우리 시민의눈은 6개월의 한번씩 회계사한테 외부회계감사를 받고있고...' 라며 말했는데
시민의눈은 여태까지 단 한번도 '회계사'한테 회계감사를 받은 적이 없음.
이건 현재 대표인 한길순도 인정하는 내용임. 이렇게 김상호는 구라를 참 많이 치고 다님.
바로 전날인 8월 19일까지, 사무실에 전화하니 천장까지 회계서류가 쌓여있다고 했으면서,
정작 당일에 가니 회계사에 회계 장부를 맡겨서 사무실에 없다고 말하는 대표가 정상임?
근데 4억원을 보이스피싱 당한 개국본이 지금 회계장부에 대해 뭐라고 말하고 있는 중인지 앎?
"회계사에게 감사를 위해 회계장부를 맡긴 상태이다. 감사가 끝나면 바로 공개할 예정이다."임..
근데 이 글이 무려 2019년 10월 29일에 올라온 글이라고..
어느 회계사가 감사를 5개월 넘게 하냐고... 삼성그룹 전체를 해도 이렇게 오래는 안 걸리겠음
그럼 그 감사는 대체 언제 끝날까?
아니... 끝나기는 할까?
그리고 개국본 변호사가 누군더라? 이번에 안산시 단원구에 공천받은 김남국 변호사 아니었나?
4억원 보이스피싱 당한 줄은 알았으나 '변호인 보호의 의무'를 위해 밝히지 않았다고 말하는 그 변호사. (ㅎㅎ)
이번 더민주에서는 변호사 2명을 영입함. 근데 그게 김상호 변호인인 김용민과 개국본 변호인인 김남국임.
나는 여기서 소름이 돋았음
4. 조국 백서, 아니 시눈 백서, 아니 조국 백서... 3억원?
위에서 썼듯이, 시눈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시눈 백서 언제나오냐고 했는데 당시 대표인 김상호는 사장님 돌연사 드립을 함
나중에 그 백서 업체를 찾아냈는데, 사장님이 돌아가시지도 않았고 (물론 직원 한 명이 돌아가시긴 했는데, 다른 직원들이 있으니 당연히 이것 때문에 백서를 못 만들지 않음)
시눈은 백서 제작 비용이 얼마인지 물은 적도 없고, 당연히 돈도 낸적 없다고 거기 대표가 증언해줌
시눈이 백서 운운하며 파파이스에 나와서 후원금 요청하고 그걸로 계속 회원들을 속여가며 자신이 뭐라도 하고있는냥 기만하고 다닌 걸 본 사람으로서
지금 조국백서 운운하면서 3억원이나 받아놓고 늦어도 4월초에 배송하겠다고 했으면서
사실은 아무한테도 원고를 못 받았다는 인터뷰가 공개되고 문제가 되자,
단순히 늦어지는 거라고 해명은 하지만 그럼 언제 나올지 날짜는 확정해주지 않는 조국백서 제작자들 보며 데자뷰를 느낀다.
(김상호가 평소 시눈 백서에 대해 말하던 '자료 취합 중이다', '교정 중이다', '업체에 보냈다' 라는 변명을 조국백서 제작자들이 똑같이 하고있는 중)
근데 조국백서 제작자들이 누구였더라...
게중에 김어준이 있고, 김남국 변호사도 있고 그러지 않았던가?
김어준-김상호야 워낙 밀접하고 거기에 김남국도 껴버리니 이게 바로 뫼비우스의 띠가 아니고 뭐람!
여기서 갑자기 세 줄 요약
지금 더불어시민당의 사무총장으로 앉아있는 사람은 김상호.
이런 더불어시민당을 다스뵈이다에서 몇 주째 밀어주고 있는 건 김어준.
플랜다스의계로 김어준과 함께 손 잡았다가 의문의 환불로 펀드는 펀드대로 망해버리고 난감한 뒷처리만 떠안은 안원구 전 국세청장은 열린민주당 소속.
이 긴 글로 열민당 지지를 하려는 게 절대 아님. (진짜 절대 아님. 난 지금 지지정당이 없는 상태임)
다만, 이렇게 지속적으로 문제가 많고 심지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을 떡하니 사무총장에 앉히는 조직과
그 조직을 또 조직적으로 밀어주는 스피커의 결합이 우려스럽고
이 패턴이 한번 먹히니 개국본에서, 조국백서에서 계속 울궈먹는 걸 보면서
지금에라도 이런 사실들을 알리지 않으면 앞으로 시민사회에서 더 많이 반복될 것 같아 속상한 마음에 쓰는 글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직업이라는 걸, 돈 벌려고 가지는 것도 맞고, 변호사도 그런 의미에서 여러 직업 중의 하나라는 건 잘 알지만
개인적으로 김상호의 거짓말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봐왔던 사람으로서, 그런 김상호를 무죄로 포장해준 김용민 변호사가 난 한치도 곱게 보이지 않음.
그런 사람을 다시 거대 플랫폼에서 띄우며 홍보해주는 거대 스피커 김어준이 있고
이 사람이 더 전부터 후원금 회계문제로 잡음이 많던 사람임을 생각할 때
시민의눈 대표였던 김상호는 김어준을 반면교사 삼아 잡음을 없애려고 노력하기는 커녕
벤치마킹이나 하고 앉아있는 걸 보면서, 그런데 그런 사람이 지속적으로 승승장구 하면서 이 사회의 진보 세력의 사무총장 같은 자리에 앉아있는 게 난 너무 놀라움
그래서 참담해서 써봤어...
정말 참담하고 속상하고 우울하고 그렇다
내가 그동안 싸워왔던 정의의 모습이 과연 이런거였나하면서...
내가 이 사실들을 왜 이렇게 자세히 알고 있냐...
내가 바로 그 김상호를 고발했던 사람이자, 김상호에게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했던 사람이라.... ㅎㅎ
고소는 위에 썼듯, 김상호가 발언한 동영상이 원체 많아 김상호의 허위는 간단히 입증했었고,
김상호의 기부금품법 위반에 대한 재판은 아직 진행 중이야.
(4월 24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서울북부지방법원 법정동 401호에서 열리는 김상호 3차 재판도 참관 가능함)
결국 시간은 흐르고 선거일도 오겠지.
한때 누구만 뽑으면 세상이 바뀔거라는 희망을 가지며 선거에 임했는데
이번처럼 암울한 선거도 처음인 것 같음..
그동안 더러운 꼴을 치사량 이상으로 본 것 같은데 보기 전으로 돌아가기는 힘들 것 같아 그게 매우 씁쓸하네...
(IP보기클릭)124.195.***.***
그동안 시민단체나 스피커들 어떤 놈들인지 알게되서 ↗같음 이런 문제에 대해 까대면서 정의로운척하던 트자코 스피커도 후원금 관련 질문 받으면 헛ㅈㄹ 하더라고 그따위면서 지들끼리는 집회 총대를 까고, 좋아요 서로 쳐박고, 리트윗질하고 ㅋ 쓰레기들인거 확인한 이후론 난 그냥 입만 산 좌적폐들한테 미련 완전히 버리고 공당으로서의 민주당만 지지함
(IP보기클릭)125.188.***.***
레알 씹버러지 새끼들이 시민단체니 뭐니하면서 장사질하는 꼬라지보면 역겹다 내가 조국백서 운운할때 생각든게 아니 ㅅㅂ놈들이 얼마나 됐다고 백서를 만드니 마니 지랄거리냐였음 것두 딱 총선맞춰서 대놓고 장사용이요 하면서 말이지
(IP보기클릭)183.108.***.***
저런 씹새들이 민주당 간판으로 의원이 될테니 참 짜증나기 그지없네
(IP보기클릭)183.101.***.***
잘 알고 있지만 열민당의 분탕질과 깨시연의 트자코질을 견딜 수가 없다. 더불어시민당이 유일한 해법...
(IP보기클릭)183.101.***.***
잘 알고 있지만 열민당의 분탕질과 깨시연의 트자코질을 견딜 수가 없다. 더불어시민당이 유일한 해법...
(IP보기클릭)124.195.***.***
그동안 시민단체나 스피커들 어떤 놈들인지 알게되서 ↗같음 이런 문제에 대해 까대면서 정의로운척하던 트자코 스피커도 후원금 관련 질문 받으면 헛ㅈㄹ 하더라고 그따위면서 지들끼리는 집회 총대를 까고, 좋아요 서로 쳐박고, 리트윗질하고 ㅋ 쓰레기들인거 확인한 이후론 난 그냥 입만 산 좌적폐들한테 미련 완전히 버리고 공당으로서의 민주당만 지지함
(IP보기클릭)125.188.***.***
레알 씹버러지 새끼들이 시민단체니 뭐니하면서 장사질하는 꼬라지보면 역겹다 내가 조국백서 운운할때 생각든게 아니 ㅅㅂ놈들이 얼마나 됐다고 백서를 만드니 마니 지랄거리냐였음 것두 딱 총선맞춰서 대놓고 장사용이요 하면서 말이지
(IP보기클릭)183.108.***.***
저런 씹새들이 민주당 간판으로 의원이 될테니 참 짜증나기 그지없네
(IP보기클릭)119.18.***.***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221.***.***
(IP보기클릭)223.38.***.***
여기보면 김상호가 사무총장이라고 소개되어있어
(IP보기클릭)1.221.***.***
이건 나도 검색하면서 봤어. 근데 여기빼곤 다른곳에선 전부 정은혜임. 지도부 행사에 사무총장으로 참석도 정은혜가 하고있어 다른거 검색해봐. 얼마전에 다스뵈이다 거기에도 정은혜가 사무총장이라고 나왔다며. 3월 25일인가가 정은혜가 더민주에서 더시민으로 옮긴건데 옮기면서 바뀐거 아닌가 해서 물어보는거야 | 20.04.06 10:15 | | |
(IP보기클릭)1.221.***.***
| 20.04.06 10:17 | | |
(IP보기클릭)203.234.***.***
업데이트된 내용 전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에 가도 조직도는 따로 나와있지 않더라고요. 아마 기사가 오보난 것이거나 이후에 사정상 변경된 것으로 봐야겠네요. 살펴보겠습니다. | 20.04.06 17: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