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0.03.26)은 22번째 대법원 앞 '이재명 엄벌 촉구 일인시위'에 나섰다.
오늘은 조속한 시일 내 이재명이 상고심에서 유죄가 확정되길 기대하며 새벽 일찍 집(대전)을 출발해 휴게소에서 잠깐 쉬었다 대법원 인근 주차장에 파킹하고 대법원 앞에 도착하니 08시경이 되었다.
시위는 이전과 같이 출근하는 대법원장과 대법관들 그리고 대법원 직원들이 확실히 볼 수 있는 곳에 자리잡고 '2심유죄 이재명을 엄벌해 주세요'라는 피켓을 들고 08시부터 09시까지 진행했었다.
오늘은 두터운 외투를 벗고 햇빛을 받으며 포근한 날씨 속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이 시위를 진행하며 세월이 흘러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시위를 하면서 이재명이 03.25 자신과 뜻에 반하는 부천시장을 응징하기 위해 부천시민에게만 자신이 공언했던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주지않는 것을 검토하겠다며 독재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던 것을 떠올리며,
독재본능(?)을 갖고 있는 적폐 이재명에게 조속한 시일 내 상고심 선고공판이 개최돼 벌금 300만원 원심 확정에 다른 3건 모두 원심을 파기•환송시키는 판결이 내려져 이재명이 정치판에서 반드시 퇴출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새겨보았다.
(IP보기클릭)1.253.***.***
고생 많으십니다..
(IP보기클릭)121.144.***.***
고생했으요
(IP보기클릭)125.31.***.***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39.125.***.***
고맙습니다 화이팅 !
(IP보기클릭)121.144.***.***
고생했으요
(IP보기클릭)125.31.***.***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1.253.***.***
고생 많으십니다..
(IP보기클릭)39.125.***.***
고맙습니다 화이팅 !
(IP보기클릭)45.58.***.***
(IP보기클릭)58.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