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최강욱 대처 마음에 든다

[복덕복덕방]

검찰이랑 언론은 '그냥 알아먹으면 됐지' 라는게 논조임.

근데 최강욱은 제도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시점을 밝혀달라고 종용중임

검찰이 총 3회중 2화는 피의자 신분이 맞다고 한것도 언급하면서

이게 검찰이 '특정인에게만' 스토커처럼 제도 운운하고  

파고드는 형태랑 똑같음. 절차상 문제가 있다 -> 이건 실제 문제가 있으니까

여기서 검찰이 무슨 궤변이다, 우리가 최강욱에게 당하고 잇서염. 뭐 이런거 하면할수록 검찰에게 더 치명적이야

검찰이 뭐하는데인지 이제 다 알잖아.

물론 성매매 검새랑 아주 요즘 콜라보 좋더라.

[edding1800]

잘못건드렸어.

[스카이웤]

ㄴㄴ 늘 하고 있던거임. 법안 통과 되고 바로 수면위로 나오는 것 뿐.

[만덕산]

민정 비서관 이광철이란 놈은 최강욱처럼 언론에 대고 뭐라도 하던지 전화도 안받고?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도 안하고 있으면 어떡하냐? 이제 언론이 이걸가지고 언플하는데
이광철 이놈은 의심 받기 딱 좋게 행동하네~

[작전세력-0674451483]

원래 증거품 자체는 제대로 된 거라도 수집절차가 위법이면 증거탈락인데. 검사 쟤네들 법알못도 아니면서저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