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19.12.11)는 일곱번째 대법원 앞에서 이재명 엄벌을 촉구하는 일인시위에 나섰다.
어제는 상고심 법정기한이 지나고 하는 '이재명 엄벌 촉구 일인시위'인지라 조속히 이재명에게 유죄가 선고되길 기대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새벽 일찍 집(대전)을 출발해 휴게소에서 좀 쉬었다 대법원 인근 주차장에 파킹하고 대법원에 도착하니 8시경이 되었다.
시위는 출근하는 대법관과 대법원장 그리고 대법원 직원들이 확실히 볼 수 있는 곳에 자리잡고 '2심유죄 이재명을 엄벌해 주세요'라는 피켓을 들고 08시부터 09시까지 진행했었다.
어제는 날씨는 포근했지만 비가 내린 뒤이고 바람까지 제법 불어 꽤나 쌀쌀하게 느껴지는 날씨였다. 이 때문인지 대법원 앞에서 일인시위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시위를 하면서 선거법 관련 상고심이 법정기한을 1~2주 넘기는 경우가 가끔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며 조속히 이재명에게 유죄가 선고되길 기대해 보았다.
그리고 상고심에서 이재명에게 유죄를 선고하는 그날까지 '이재명 엄벌 촉구 진정서'도 계속해 제출할 생각이다. 이런 의미에서 그제도 '이재명 엄벌 촉구 진정서' 한통 제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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