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이 대표는 황 대표의 그것을 그의 구두 밑창으로 강하게 문질렀다...

[다리우스1세]

''아....''

''소리 내지 말라고 했을텐데.''

해찮은 다리에 더욱 힘을 주었다. 다 늙어가는 앙상한 다리였지만 그것에 힘을 주니 주도권이 완전히 그에게로 넘어간 뒤였다.

''흡...''

교않은 손이 뒤로 묶인 채로 작게 신음을 내뱉었다. 살짝 고통스러운 느낌이 들었지만 안대 너머로 움직이는 해찮의 실루엣과 좀 더 예민해진 듯한 온몸의 감각들 때문에 흥분되는 느낌을 가라앉힐 수가 없었다.

''계속 그렇게 소리를 냈다간 큰 벌을 받을 줄 알아.''

해찮이는 교않이에게 강압적인 목소리로 이야기하며 교않이가 예전에 했던 말 ,''차라리 날 밟고 가시오.'' 를 떠올렸다.

그의 말대로 해찮이는 구두에 정장을 차려입은채로 교않이의 그것을 슬며시 내리누르고 있었다.

''자.. 본격적으로 플레이를 시작해 볼까..''

해찮이는 입가를 혀로 훑은 후 다시 교않이에게 천천히 다가갔다.마치 먹이를 노리는 맹수와 같이...

[검은돼지52호]

[Walter White]

저번에 해찬이하고 찟 작가도 너냐?

[다리우스1세]

그렇습니다만

[Walter White]

유려하고 관능적인 문체에서 느낌이 왔다

[다리우스1세]

ㅋㅋㅋ

[부뚜따따막]

구웨에에엑

[초인장군 율리시즈]

역시 너는 페르시아의 별이다

[난폭한젤리해적단]

[KompareNXchange]

핡핡

[외않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