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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에서는 자체적인 개혁으로 사단 포병에서 여단 포병으로 개혁해서
포병의 즉응성이 높아지는등 빨라졌음. 그래서 자주 곡사포가 공군과 다연장 로켓에 밀려 도태되는것을 막았지.
하지만 미군은 곡사포에 투자를 하고 있는데 새로 개발된 무기라곤 M777 견인 곡사포나 팔라딘 자주포 개량형임.
보다시피 해군이니 공군이니 육군의 다른 무기 개발이니 치여서 개량으로만 만족했던 미군 자주 곡사포와 그외 포병 기술들이 발전이 필요하다는 예산전사의 외침임.
지금 보다시피 미군도 새로운 자주포를 개발중이거나 지대함 미사일 개발중 그리고 대함미사일 게릴라 전술등 여러 체계를 만들고 있음.
위 예산전사의 전문적인 징징처럼 새로운 무기 체계가 나올거라고 예상됨.
미군은 공군에만 의존하는 병.신 집단이 아니니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때 미군 개그를 진지하게 믿지 말기를.
안그러면 새로운 자주포 개발이나 포병체계의 개혁으로 사단 포병에서 여단 포병으로의 개혁이 이루어 지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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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즈펠드:그거 아들 부시와 딕 체니에게 따지슈. | 19.12.10 01:0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