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비는 그냥 그 시대의 503 딱 그 녀...임. (미안, 받침 하나는 민감해서 몬쓰겠당)
희대의 이뭐병이고, 악녀이며, 욕심은 쩌는데 능력은 없는, 국고 탕진하고 무당으로 나라 말아먹은 현재 국쌍 ㄴ경ㅇ과 최순실의 전생버전이지.
(중간에 자음처리는 미안. 그 이름조차 쓰기 싫다.)
아무리 불쌍하게 봐도 세도정치가 막 내리며 비슷한 급의 권력을 누리지 못했다 정도가 맞는거지 국모며 재평가며 개뿔 필요없다.
다만 하나.
그런 민비라도, 저잣거리 끌려나와 백성들의 맨발에 밟히고 맞고 찢어져 죽었을 망정!!
구중궁궐까지 거지짝 같은 게다짝 끌고 들어온 개같은 일본 사시미 깡패들에게 그렇게 천박한 최후를 당한 건,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거야.
민비가 어떤 녀..언 이건, 그건 이 나라 국쌍의 문제야.
여기 어디에 일본 따위가 개입하고 그런 천박하고 참담한 일을 저지를 권리가 단 1g이라도 있는데.
그것만 확실히 하면 된다.
민비가 개같은 여성의 대표주자였고, 동정의 여지가 없는 건 ㅁㅁ인 대로 사실.
일본이 개같은 국가의 대표주자였고, 납득의 여지가 없는 일 저지른 대로 사실.
이것만 확실하게 하면 됨.
애매하니까 국제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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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마저 국가에 도움이 되지 않았던 원조국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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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마저 국가에 도움이 되지 않았던 원조국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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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선생
너님 윈. 당할수가 없네. | 19.12.04 09: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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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선생
마ㅏㅈ아 우리 개객끼 란거야. 일제 침략이 우리 스스로 민주 혁명할 기회를 막은 죄가 커. 식론자 새키들은 가만두면 계속 그 ZR일 것이라고 했지만. 고종이 죽고 장례식 직전에 3.1 독립선언으로 백성들이 "스스로 독립을 선언" 했어. 이 행위 자체가 백성들이 주권 선언 한것이고 그때 왕정이 끝나고 민주주의가 시작된거야. 그걸 받아서 4월에 임시정부가 세워지고. 일제가 없었으면 평탄하게 갈 것을 일제를 겪고 2차대전, 한국전쟁, 분단까지 세트로 악영향을 줌 | 19.12.04 10: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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