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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3511460
베스트 글에서 내려 가 사람의 관심이 옅어지면 그때야 마지막 댓글을 달아 정신승리하는 놀이는 이미 유행이 지났는데...
"촛불하나"라는 노래가 나에겐 최신가요인 것 처럼 댓글로 정신승리도 당신에겐 최신 놀이인가 보군.
1. 뜬금없이 목격자 운운 했는데 그 목격자는 경찰에 가서 진술을 했는지? 내가 봤다라고 트윗에 글 남긴 것 본 것인가? 아님 직접 본 것인가? "아몰랑 목격자 있데." 이건가?
2. 뒷자리의 소동에 대한 목격자들이 많고 사진도 많이 찍혔어. 그리고 일부는 동영상 공개를 고민하고 있고...
3. 참석자는 무조건 보호해야 하나? 어째 살인마탈북자를 옹호하는 자한당의 주장과 같다. 집회를 파토내려고 발악하는 무리도 일단 참석자이니 보호해야 한다? 뻐꾸기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 소리 하지 마.
4. 집회 망치기로 작정했냐고? 시즌제로 집회하는 무리들도 있는데 뭐... 그리고 피아가 불분명할 땐 무섭지만 명확하면 아무것도 아냐. 누가 집회 망치려 하는지 아는 이상 경계만으로도 충분하니 걱정하지 말라고. 그들만 경계하면 집회는 성공이야.
5. 유난님과 여자봉을 왜 가드해 줬는지 궁금하지?
궁찾사 집회에 무리로 나타나 방해하던 것들 있었다. 다른 하나는 징을 치며 방해하다 경찰에 제지를 당한 후 주위를 배회하다 보는 사람이 없자 여자봉 뒷통수 친 후 자긴 안 때렸다고 끝까지 우겨 경찰서 갔지. 마치 지금처럼 말야.
80년대 대학가를 기억하겠지? 지금은 2019년이라서 안 그럴 것이다? 궁찾사는 언제때 일인지 몰라?
선전선동이 안통하면 물리력 쓰는 것 경험했거든.
다음부턴 베스트에 있을 때 댓글 올려라. 그럼 사람들이 기뻐하며 달려 들 것이다. 식은 떡밥에 댓글 올리고 정신승리하면 스스로도 미안하지 않니?
p.s.
직접 저격 말라고 하여 뒷자리 둘 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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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작전세력이 자주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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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실드조차 아님 가해자든 피해자든 자기들 방패로 앞세우고 집행부 비난하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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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줌마 참 쉴드 많이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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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촛불하나가 최신가요라니; 어르신 춘추가 고즈넉하게 기우셨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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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비추실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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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댓 꼬라지가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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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사 이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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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작전세력이 자주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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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줌마 참 쉴드 많이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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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용돈10만원
저거 실드조차 아님 가해자든 피해자든 자기들 방패로 앞세우고 집행부 비난하려는 거 | 19.11.18 08: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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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행자
하기사 이게 맞다 | 19.11.18 1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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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촛불하나가 최신가요라니; 어르신 춘추가 고즈넉하게 기우셨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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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비추실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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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댓 꼬라지가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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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수준에 맞는 집회에 참가해라. 예의와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어디서든 환영받지 못한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은데... 잘 가. | 19.11.19 07: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