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일단 다음부터 자봉갈지안갈지 모르겠는데 못참아서

[여행매니아]

조금깐다.

미친것들이 너무많다.

서울사람들이 원래그런건지모르겠는데

아주 뻔뻔하다.

아주 무례하고

아주 뻔히보이는짓을 한다.

뻔히 눈앞에서 방해질, 트집잡기하는걸 보여주면서 자봉들고생하니마니 집회는 감사하니마니 하면서 지들 권리운운하고 

다른사람들도 불만가진게많을꺼라며 시비털고 비웃듯이 지나가고

아주 x같은것들  많이 보고 간다.

느낀바는 역시 좌적폐새키들이 제일큰 적이다.

모든 혐오와 비방을 금하는 집회이념에 나 ㅈ 자신이 버티기힘들수도있을것같다.

개 x같은것들은 개x같이 대해줘야 직성이풀리는데 얼마까지 참을수있을지도모르겠고

시민사회의 자발적모임이 가진 특성인 연약한껍질을 단체는 물론 개인까지 뚫고들어오는데 해결방법이 없다.

적어도 내 눈에는.

극약처방이 필요한데 내 머리로는 도저히 답이 안나온다.

언제까지 도덕과 정의로 멘탈을 포장할수있을까.

저들이 그것으로공격해오는데.

결국 시민들의 모임은 모임일뿐 강제성도

의무도없는데 언제까지 의리와 개인의 능력들호 뭉칠수있을까.

절망회로를 돌리게된다.

정말 소총은힘들고 외로웠고 지금도 괴롭겠구나 싶고

유난은 그걸 겪으면서도 걸어나가는게 존경스럽고

이 사회를 맞선 문통은 성인이라 말할만하며

노통의 고통은 헤아려지지않는다.

갈비먹고 목욕탕가려니 배부른돼지새키가되서 사색하게된다.

시벌.

[DJ 히데키]

어느날 고궁을 나서며 - 김수영

[HelicalBrainer]

애꿎은 너어스에게 화풀이한 자신은 얼마나 작으냐...

[문파의 아침]

이거 보면서 학창시절이 뜬금포로 생각난게 나도 저런 식의 서울사람다운 마인드를 답습하지 않은 마인드라서 그런지 학교의 선생님들한테 좋은 소리 많이 듣고 자랐지.

하 진짜 전직 서울사람인 내가 봐도 서울사람들 경기도 사람들 인천사람들 다 합치면 2500만, 총인구 절반이라 그런지 약아빠진 놈들이 착한 사람들하고 비율이 비등비등한 거 생각하면 그 숫자는 졸라 많아.

[닌텐플레이어]

고생했어~

[미스트마인]

고생 많았어..

[토끼겅듀]

원래 소문난 잔치에 거지가 꼬이는거지.

[루리웹-3386899452]

그런 사람들을 위한 킬링타임 채증이 필요한건데 말이지. 집회분탕러

[라스티]

프락치 심는거야 일상 다반사 아닐까 싶은데?
그쪽이 그런거 전문이자나?

[그냥하자]

집회에 참석한 수많은 서울사람들은 멀쩡한 정상인들이니까 안심해. 인구수가 많아서 그런 인간들 숫자도 올라간 거라고. 고생 많았고 고맙다. ㅠㅠ 귀 씻고 눈 씻어...

[리챠져]

난 그냥 계속할래
내 얼굴보고 시비터는 것들은 없더만

[여행매니아]

난 좀 귀욤상임.
뀨

[아를르캥]

이래서 착한사람들이 손해보는거... 어휴.

[828]

나같은 유게이한테 말도못걸더니..못생겼지, 범죄자는아냐..ㅜㅜ

[블랙매직01]

내가 볼때는 집행부 인원이 많아 져야 한다고 생각함 김유난씨도 계속있고 나중에 따로 뽑히는 3기 집행부도 계속이어가서 연대를 하는 방식이 몸빵도 되고 공격도 1/n되는데 오소리들이 많이 필요함

[다음이주민]

몸이 힘든게 낫지 저런 개짓거리는 진짜....
고생이 많다...

[막흐툽]

고생이 많다. 그래도 널 위해서라도 그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조심스레 얘기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