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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험생 자.살이란게.. 나도 무섭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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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중학생인데

고등학생쯤 되면 미래에 대한 걱정 

이런게 정말 극심한 스트레스로 다가올 것 같음

인생이 시험 하나에 달려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관문이기 때문에 노력하잖아

그런데 노력만큼 나의 기대만큼 주변의 바람만큼

결과가 따라주지 않는다면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한 우리 사회에서

과연 아무런 부담 없을까?

죽는 게 차라리 나아서 자.살을 택할 때

수험생들이 죽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할

정도로 주변의 압박과 나 자신에 대한 실망

이런 것들이 너무 두렵게 다가옴

중 2인 나에게는 4년이 남은 일인데

과연 그때에 나는 그렇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을까?

지금도 성적에 목매는데

그때는 더하면 더했지 절대 적지 않을 것임

그래서 이것이 모두의 비극으로 다가와서

공감을 얻는 것조차 안타까움

특히 시험들이 계속되는 사회에서

모두가 이해해주었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고 나에게 어쩌면

4년 후의 미래가 될지도 몰라서 더욱더

슬프고 가슴이 찡해짐

 

눈물로 떠나보낸 그 사람

부디 그 곳에선 행복하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힘들어하시는 이세상의

모든 학생 여러분 힘을 내세요.

인생은 시험의 연속이지만

시험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댓글 | 1
1


(4703587)

125.182.***.***

BEST
시험 결과의 배신은 죽음을 생각하기에 충분하지만 시험이 자기 인생을 전부 결정하는건 아니다 삶은 길만 제대로 끊임없이 설정해 준다면 그래도 살아갈만한것이니
19.11.15 00:23
(4703587)

125.182.***.***

BEST
시험 결과의 배신은 죽음을 생각하기에 충분하지만 시험이 자기 인생을 전부 결정하는건 아니다 삶은 길만 제대로 끊임없이 설정해 준다면 그래도 살아갈만한것이니
19.11.1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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