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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82년생을 단순히 가사노동으로 까는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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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은 가사와 전업 주부보다

세상에 한 번 일어날지 모르는 일을

한 사람에게 몰빵시켜놓는 소설 방식을 

택했으면서 그걸 가지고 

 

여성의 일반화를 했다는 점이야 

한 인물의 불행 몰빵은 영화 드라마

하물며 소설까지 있지만 

 

여성들을 이렇게 괴로워

봐봐 김지영이 대표적이야

근데 그런 경험이 드문 대부분이

그런 소리를 한다는게 웃긴거야



댓글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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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조커를 보고 하층민 남성의 삶이 모두 저렇다고 단정짓는 논리지 ㅋㅋㅋ
19.10.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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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한가한 나는 12분만에 덧글 달았는데 댁은 2분만에 다는구나... 흐음...
19.10.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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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비유한다면 100의 팩트를 1000으로 '왜곡해서'부푼느낌
19.10.23 14:50
(4882337)

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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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김지영이 겪은 걸 전부 겪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해도 각각의 일들은 현실에서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는 일인데.. 살다가 한 번 일어날까 할 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 위안부를 폄하하는 인간이 교수라며 떵떵거리며 살고, 아내가 남편을 모시고 사는 걸 덕이라 여기는 풍토도 여전하고, 가사노동 하다 팔목 다치는 게 말이 안된다는 글이 베글에 올라가는 걸.(심지어 이 부분에서 양호하다고 생각되는 북유게에서. 다른 커뮤면 단언컨대 훠어어어얼씬 심함) 물론 그만큼 남자도 차별을 많이 받고 살고, 난 그런 가부장적인 세상이 바뀌면 좋겠다는 입장임.
19.10.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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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 라는 소설을 애들에게 먼저 읽혀야 하는 거 아님? 아니면 주홍글씨라던가
19.10.23 15:04
역시..히데키상..ㅋㅋ
19.10.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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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비유한다면 100의 팩트를 1000으로 '왜곡해서'부푼느낌
19.10.23 14:50
BEST
영화조커를 보고 하층민 남성의 삶이 모두 저렇다고 단정짓는 논리지 ㅋㅋㅋ
19.10.23 14:51
(4880118)

223.39.***.***

(ง˙∇˙)ว~♬♪
그렇지 영화 조커보고 저런 남성들의 위협때매 걱정된다는 소리랑 같은거지 | 19.10.23 14:52 | | |
그러게, 좋은일 있음 나쁜일도 있고 나쁜일 있음 좋은일도 있고, 그런데, 항상 나쁜일만 있으면 사람을 의심해봐야되. 근본적으로 뭐가 문제 있는지. 그리고 주변을 다 쿡쿡 칼로 찌르면 모두가 적이되서 결국은 다른 모든 이가 칼로 노리기 마련인데. 말들이 날카로워. ㅋㅋㅋ 나쁜일로 생긴 나쁜 감정을 무관한 이에게 풀면 남는게 주변에 사람이 없는거 같아.
19.10.23 14:53
루리웹-6442059767
그래서 아까 대답은 하셨나? | 19.10.23 14:55 | | |
준비만전이에요!
너 한가하구나? ㅋㅋㅋㅋ | 19.10.23 15:00 | | |
루리웹-6442059767
어 병실이라서 존나 한가함 | 19.10.23 15:07 | | |
준비만전이에요!
미안해 일하면서 하는거라 댓글 달아도 다 못봐 ㅋㅋㅋㅋㅋㅋㅋ 봐도 답글 열심히 안달아 ㅋㅋㅋㅋ 빨리 건강해져라 | 19.10.23 15:09 | | |
BEST
루리웹-6442059767
존나 한가한 나는 12분만에 덧글 달았는데 댁은 2분만에 다는구나... 흐음... | 19.10.23 15: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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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 라는 소설을 애들에게 먼저 읽혀야 하는 거 아님? 아니면 주홍글씨라던가
19.10.23 15:04
다 좋은데 문단 나누는게 불편하다 두번읽음;;;
19.10.23 15:49
(4880118)

223.39.***.***

성실하게살겠습니다
모바일이라 미안 | 19.10.23 16:27 | | |
DJ 히데키
그랬구먼...^^ | 19.10.23 16:37 | | |
(5119860)

118.40.***.***

불행몰빵 여성 신파를 만들어 놓고 여성주의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한다는게 그걸 또 편승해서 팔아준다는게 골때리는 일이다. 82년생 불행몰빵 남성 이야기가 나오면 반박도 안되고 짜증만 내야 될 뿐더러 .82년생 중산층 부유층 여성이 82년생 남성들일반 하고 비교해서 사는지 현실을 들이대면 그냥 해가 될 뿐
19.10.23 15:51
여성들 대부분이 그런 일을 겪고 느끼면서 살아왔기에 이렇게 많이 공감을 하는 건데 이렇게들 까대야 하나? 그냥 다들 한번 온전히 주인공의 입장에서 봐줬음 좋겠어. 살인마인 조커도 내면의 상처니 소외당한 아픔이니 뭐니 공감받는 이 시점에 김지영은 여자라는 이유로 공감은커녕 비아냥이나 받는 현실이잖아. 이게 여전히 김지영이, 대한민국 여자들이 살아가는 세상이라고.
19.10.23 16:38
싸울테냐
그래서 더더욱 이런 종류의 소설은 비판받아야한다... 온갖 불행이 짬뽕된 소설을 마치 여성들의 일상이라고 떠들고 다니니까 욕먹는거지 여자라고 욕먹는게 아님 | 19.10.23 21:45 | | |
싸울테냐
소설원작자가 되는 사람이 인터뷰통해서 자기가 게으른건 여성을 대하는 사회적태도때문이라는 논리적오류가 가득한 발언을 했는데 이거만 보더라도 이 소설이 왜 쓰레기인지 알수 있음 | 19.10.23 21:49 | | |
싸울테냐
그리고 비이냥받는 이유는 저런책을 읽고 여성인권에 눈에 떴다는 작자들이 여성인권에 눈을 뜰때 안뜨니까 그런거임 | 19.10.23 21:52 | | |
가사노동 폄하가 아니라 보통 집안일 육아 독박에 밖에서 일하는 여성을 그려냈어야 맞음 그런 여성들이 많으니까 그래야 어필이 되지 그런데 주부를 어휴
19.10.23 17:20
(4882337)

223.38.***.***

메갈 페미들이 물고 빤다고 메갈들의 바이블이라 생각치 말고,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게도 공감대가 꽤나 많이 생성된 책이란 걸 인정해야 해. 안 그러면 어? 쟤도 이걸? 쟤도 페미야? 메갈이 이렇게 많아?? 여자들 사이에 메갈 사상이 이렇게나 퍼졌다고?! 형태로 혐오 반경이 넓어진다고. 한 사람의 주인공에 몰아서 보여주는 기법은 문학에서 꽤나 자주 볼 수 있는 기법인데 이걸 일반화라고 말해버리면 곤란함. 여성들은 '모든 여성이 소설 속 김지영이 겪은 걸 전부 겪고 산다'라고 받아들이는 바보가 아니야.
19.10.23 17:31
(4880118)

223.39.***.***

곰쥐빵쥐
한 인물에 몰았던 기법은 늘 쓰이지 다만 그걸 받아들이는 친구들이 있으니까 그런거지 현실은 픽션보다 더해 페미의 바이블보다 직접 읽었을때 이걸 소설이라고 썼나 하는 어이없음과 이걸 그대로 믿는 현실억 분노해서 그래 | 19.10.23 17:33 | | |
(4882337)

223.38.***.***

BEST
DJ 히데키
소설 속 김지영이 겪은 걸 전부 겪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해도 각각의 일들은 현실에서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는 일인데.. 살다가 한 번 일어날까 할 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 위안부를 폄하하는 인간이 교수라며 떵떵거리며 살고, 아내가 남편을 모시고 사는 걸 덕이라 여기는 풍토도 여전하고, 가사노동 하다 팔목 다치는 게 말이 안된다는 글이 베글에 올라가는 걸.(심지어 이 부분에서 양호하다고 생각되는 북유게에서. 다른 커뮤면 단언컨대 훠어어어얼씬 심함) 물론 그만큼 남자도 차별을 많이 받고 살고, 난 그런 가부장적인 세상이 바뀌면 좋겠다는 입장임. | 19.10.23 17: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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