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제 찜질방에서 왠 아줌탱이가 먼저 정치 이야기 해서 말 좀 주고 받았는데

[와!]

불가마 들어가자마자 왠 아줌마가

아직 젊은 사람 처럼 보이는데 학생이야? 학생이면 시위 하러 안가?

어디는 조국을 수호하자~ 하고 어디는 조국 사퇴하라~ 이러는데 어느쪽이야?

이런 질문 하고 자빠져서

해당 문제로 조국이 사퇴할 정도면 국회의원들 대부분은 사퇴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특히 자한당 국회의원 자식들 취업 특혜 받은거 아무리 감출려고 해도 엄청 많은걸로 아는데

그리고 자한당 나경원 아들 관련해선 학력 자체도 구린게 많은데 왜 지들도 떳떳한거 없는 놈들이 남 비난이나 하는 꼬라지 보니까 웃기기만 하네요

라고 하니까 이 아줌마가 나경원 아들은 똑똑하니까 아무 문제 없을거라더라 

다른 논리 하나 없이 그냥 똑똑하니까란다 ㅅ발 그때부터 진짜 속으로는 어이도 없고 웃기기만 함

평범한 뇌가 없는 자한당 지지자구나 싶어서 한번 콧방귀나 껴주고 뭐라 하던 개무시 하니까 나가더라

진짜

이 개같은것들은 나라가 뒤져도 자한당이구나 싶네

예나 지금이나

[슈퍼파나비전70]

[크림가득파이]

[라크한모금]

떡검 불륜 구멍동서 물려주기도 한방 쏴줘야지

[Michin_ZOZO]

서울대 법대교수 출신의 법무부장관이랑 똑똑으로 비벼?

[호Ris]

저런인간들은 지가 머나 되는줄 알고 이야기를 하더라. 보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티브이에서 나오는 내용으로 개소리만 반복

[인천가시주먹]

애초에 조국이 잘못한게 일 때문에 가정에 무관심했다는 거 말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