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찢 관련해서 가장 보기 싫은 경우를 꼽자면
찢들이 싼 똥을 문프가 치우라고 하는, 어이없는 개 족같은 꼴 보는거임.
찢사 남의 새끼에 어거지로 문프를 엮아서 매도하는 지랄같은 것도 보기 싫음 -ㅅ-
으으 생리적으로 혐오스러움.
어떤 모친출타한 찢빠새끼들이 이번에 문프가 찢사한테 약점잡힌게 있어서 꿇은거라고 그러고 자빠졌다며?
지랄도 지랄 나름이지 진짜 =ㅅ= 적당히 했으면 좋겠음 =ㅅ=;;
그리고 찢빠들이 지금 하고 있는 짓거리가 '사람은 중요하지 않고 세력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찢사 깃발 아래 모여갖고 '반문 어셈블'이나 외치는거고
좌적폐 우적폐 언론적폐 사법적폐 다 끌어들여갖고 찢지사를 보위하게 하면서
민주당만 잘 공사치면 된다고 그러고 자빠지는건데...
반문 지렛대 밀어서 민주당만 먹으면, 누구든지 차기 대통령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서 눈깔이 돌아간 좌적폐들 꼬라지를 보면
결국 매사를 야바위로 치다가 말아먹어버리고 말았던 그들의 종특이 발현되고 있는거지.
팩트를, 민주주의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놓고 보면, 찢사의 위상이 지금보다 좋은 쪽으로 발전할 여지라는게 쥐뿔만큼도 없지.
현재 시도지사 비호감도 1위를 달성해낸 위대한 그것이 바로 그 찢사의 능력이고 검증된 자질이니까.
그런데 이번에 1심이라지만 지인지조한 4개 짓거리에 정치생명 꺼질 뻔 했다가
여의도 정치 폐기물들의 탄원에 성은을 입고 판레기 적폐가 오명을 무릎쓰고 나서서, 웃기는 판결을 받아서 살아났는데
법정에서 드러난 팩트만 놓고 봐도 모가지가 날아가야 마땅한 놈이
이상한 가호에 족같은거 떡칠하고서 깨끗한 척 멀쩡한 척 가오잡고 돌아다녀봤자
그냥 언데드 좀비 꼬라지인거지, 그걸 누가 얼마나 이쁘게 보겠어?
그걸 민주당 간판만 붙여서 팔면 팔릴거라고 생각하는 그것이
좌적폐식 야바위라는거지. -ㅅ-
한~~~ 심.
찢빠들은 찢사가 뒤질 뻔 한걸 좀비처럼 괴랄하게 일어나는 꼬라지를 봤다면서 부활한 예수보듯이 좋아할지 몰라도
이미 썩은내가 나서 명백히 꼻고 있는 그걸 팔겠다고 품고 모시고 있으면 어떻게 되는가 하는 건 명약관화지.
이미 바닥에 눌러붙은 찢코인도, 코인러들이 존버하면 떡상할거라고 믿든 말든~
시세야말로 명백하고 절대적인것이니까 뭐. 두고 보면 알 일이고.
그리고 또, 민주당을 공사하는게 쉬울 수가 없지. 저 무능한 새끼들한테는 더욱.
저 개선이 없는 새끼들이 총선을 말아먹은 역사를 보면, 이번에도 쟤들이 나대면 나댈 수록 말아먹기 재탕이 될 가능성이 높고
어쨌거나 정신줄이고 당이고 바짝 간수하는게 문프 지지자들의 의무가 아니겠음?
문프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아니지. 반드시 지켜내야 됨.
문아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