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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얼마전에 37에 워홀 가고 싶다고 글올린 사람입니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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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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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에 워홀을 갔었는데 나이제한이 있어 37이시면 현실적으로 붙을 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워홀은 사실 외국에서 아르바이트로 최저시급을 받으면서 여행경비를 충당하거나 살아본다 정도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워홀로 가서 해외취업을 한다 라는 드라마틱한 부분은 가능성이 낮습니다. (애초에 취업비자를 받으려면 관련 전공 경력이나 졸업이있어야해서요) 그나마 긍정적인 부분을 본다면 해외에가서 국내에서는 체험해보지 못한 일들을 하며 견문을 넓히고 어학도 닦아보자 인데 대부분 즐거운 1년짜리 해외여행이었다가 되는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해당 1년이 국내에 왔을때 취업에 도움이 되기 보다는(신입이면 모를까) 경력직에게는 공백의 1년이 되어버리기도 하구요. 새출발이 목적이시라면 워홀1년보다는 국내에서 노력하시는 편이 좀더 유리할거라고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26.08.04 10:50

(IP보기클릭)2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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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이제한있어서 못감
26.08.04 10:53

(IP보기클릭)18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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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도 안하는 건 뭐야 비자 받고도 안가면 그만인건데? 신청한다고 누가 납치해서 끌고 가는 것도 아니고 가능성을 하나라도 열어 놓을 생각을 해야지 참...
26.08.05 02:38

(IP보기클릭)182.217.***.***

BEST
대학때 일워홀 경험자 입장에서 일본어를 할줄도 모르고, 나이도 이미 한창들 가는 나이에서 거진 20년 정도 많은터라 지원했더라도 붙었을 가능성은 상당히 낮습니다. 본인 생업에 충실한게 낫죠...
26.08.04 10:41

(IP보기클릭)11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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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시기가 있는 법이라 생각함.. 공부도 때가 있다고 하잖아요.. 그 시기가 지나갔다면 못하는거야 어쩔수 없죠. 하지만 그 하나만을 못할뿐인거지 다른 방법으로도 하지 못하는건 아님.. 워홀의 목적이 외국기업 취업인거면 지금이라도 외국어 공부하고 필요한 스펙을 맞춰 취업에 도전하면 되는거죠.. 단순히 경험이나 언어공부가 목적이였다 하더라도 공부는 할 수 있는거고 외국으로 도전할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현실 도피성 생각이라 하더라도.. 지금의 현실을 벗어나려면 자기개발은 해야하는거임..
26.08.04 11:40

(IP보기클릭)18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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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일워홀 경험자 입장에서 일본어를 할줄도 모르고, 나이도 이미 한창들 가는 나이에서 거진 20년 정도 많은터라 지원했더라도 붙었을 가능성은 상당히 낮습니다. 본인 생업에 충실한게 낫죠...
26.08.04 10:41

(IP보기클릭)118.43.***.***

GODHAND
다 늙은 나이에 허파에 헛바람이 들어서는 그렇죠 때가 있고 시기가 있는건데 남들 어린나이에 하는 걸 이제와서 무슨 생각인지 조언 감사합니다. | 26.08.04 13:06 | |

(IP보기클릭)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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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에 워홀을 갔었는데 나이제한이 있어 37이시면 현실적으로 붙을 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워홀은 사실 외국에서 아르바이트로 최저시급을 받으면서 여행경비를 충당하거나 살아본다 정도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워홀로 가서 해외취업을 한다 라는 드라마틱한 부분은 가능성이 낮습니다. (애초에 취업비자를 받으려면 관련 전공 경력이나 졸업이있어야해서요) 그나마 긍정적인 부분을 본다면 해외에가서 국내에서는 체험해보지 못한 일들을 하며 견문을 넓히고 어학도 닦아보자 인데 대부분 즐거운 1년짜리 해외여행이었다가 되는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해당 1년이 국내에 왔을때 취업에 도움이 되기 보다는(신입이면 모를까) 경력직에게는 공백의 1년이 되어버리기도 하구요. 새출발이 목적이시라면 워홀1년보다는 국내에서 노력하시는 편이 좀더 유리할거라고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26.08.04 10:50

(IP보기클릭)118.43.***.***

벚꽃난무
캐나다가 딱 막차여서 혹했나봐요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그냥 나가면 뭔가 될줄 알았나봐요 | 26.08.04 13:05 | |

(IP보기클릭)2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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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이제한있어서 못감
26.08.04 10:53

(IP보기클릭)118.43.***.***

엄청착한사람
그래서 막차였어요 만 25세라 올해 생일 전까지는 가능 하더군요 서류만 내고 비자만 기다리면 되었는데 | 26.08.04 11:54 | |

(IP보기클릭)114.203.***.***

BEST
다 시기가 있는 법이라 생각함.. 공부도 때가 있다고 하잖아요.. 그 시기가 지나갔다면 못하는거야 어쩔수 없죠. 하지만 그 하나만을 못할뿐인거지 다른 방법으로도 하지 못하는건 아님.. 워홀의 목적이 외국기업 취업인거면 지금이라도 외국어 공부하고 필요한 스펙을 맞춰 취업에 도전하면 되는거죠.. 단순히 경험이나 언어공부가 목적이였다 하더라도 공부는 할 수 있는거고 외국으로 도전할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현실 도피성 생각이라 하더라도.. 지금의 현실을 벗어나려면 자기개발은 해야하는거임..
26.08.04 11:40

(IP보기클릭)118.43.***.***

겸둥현진
제가 너무 한번에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했단걸 깨닳았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26.08.04 13:03 | |

(IP보기클릭)125.185.***.***

천만원 정도 준비해서 살고 싶은 외국에 3달 정도 살아보세요 비자가 허용되는 나라에서 알아보시고 경험해보는것도 괜찮습니다. 님을 보니 지금 외국에 안나가보면 평생 후회하며 살거 같해요.
26.08.04 11:51

(IP보기클릭)118.43.***.***

루리웹-7326482356
저희 누님도 같은 얘길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워홀 신청을 해봤던 건데 겁쟁이라 도중에 포기해버렸네요 | 26.08.04 11:56 | |

(IP보기클릭)125.185.***.***

아리리수
천만원이 없으면 5백만원이라도요 요새 일본이 환율 싸고 괜찮습니다. 후쿠오카나 오사카, 아니면 훗카이도 이런데 한달정도 살아보시면서 외국 한번 경험해보세요. 애니나 게임 좋아하시면 아키하바라 근처에 숙소 잡으셔서 사셔도 좋고요. 행복합니다. 한번 꼭 나가보세요. | 26.08.04 12:22 | |

(IP보기클릭)118.43.***.***

루리웹-7326482356
조언 감사합니다 | 26.08.04 13:03 | |

(IP보기클릭)211.234.***.***

아리리수
아일랜드 추천합니다. 알바도 가능해요 | 26.08.10 19:37 | |

(IP보기클릭)220.124.***.***

라파엘st
37도 써줄까요 하하 | 26.08.13 00:53 | |

(IP보기클릭)110.10.***.***

힘내세요. 전 중년에 고도비만이라 재취업 알아보는데 서류 통과도 어려운데, 면접까지 겨우 가도 외형때메 탈락할 게 보이더군요 . 혹시 재직 중이시라면 위고비 같은걸로 체중 조절 하시고, 현업에 많이 집중하고 노력하시면서 오래 다니도록 노력하세요. 현업 관련 자격증도 많이 준비해 두세요. 중년되면 자격증 있다고 쉽게 취직 되는 건 아니지만, 품질 커리어에 자격증은 무의미 하다 싶어서 소홀히 했는데 재취업도 안되다보니 많이 후회가 되네요. 전 호화여행(가본적 없지만) 외에는 여행에 관심 없어서 이해는 안가지만, 가끔 여행 하시면서 욕구를 해소하시면 도움되지 않겠습니까? ^^..
26.08.04 12:17

(IP보기클릭)118.43.***.***

햇살속인형
저도 갔다와서 재취업이 걱정이 되더라고요 조언 감사합니다. | 26.08.04 13:02 | |

(IP보기클릭)118.235.***.***

37세면 본업에 올인 해야할 나이입니다.. 먹고 사는데 지장없으면 뭘해도 상관없지만.. 그외는 앞만보고 달려야할 시기임
26.08.04 15:11

(IP보기클릭)118.43.***.***

뭉치면 이상해지는것들!!?
감사합니다 지금하는 일 열심히 해야죠 | 26.08.05 15:17 | |

(IP보기클릭)125.188.***.***

영어를 못하는수준에 갔으면 돈만 까먹고 다시 돌아왔을거같아요 외노자가 엄청나게 유입이되어서 말안해도 되는 막일조차 구하기도 힘들었을거같습니다
26.08.04 19:59

(IP보기클릭)118.43.***.***

세가소닉
그리고 젊은 친구들이 많을텐데 나이많은 사람은 안쓸것 같아서요 | 26.08.05 15:18 | |

(IP보기클릭)24.150.***.***

다행이다.. 나 캐나다 32년사는 이민자인데 여기서 젤 힘들게 사는 한인 동포 애들이 워홀러 애들임...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정부에서 워홀 하는 목적과 취지가 돈 좀 있는애들 여기와서 1~2년 돈쓰고 놀면서 그냥 놀긴 모하니깐 경험상 최저임금 벌면서 용돈이나 써 가 기본취지이자 목적인데 여기온 대부분 워홀애들이 최저임금( 솔까 이젠 현지 대학생들도 자리가 없슴 인도애들로 다 채워져서) 으로 어떻게든 살아갈려고 발버둥 치는 애들 밖에 없슴..
26.08.05 00:34

(IP보기클릭)220.124.***.***

루씨아까미노스
거기다 나이 먹고 말도 못하는 제가 거길 낄 생각을 했다니 하하 감사합니다. | 26.08.13 00:46 | |

(IP보기클릭)173.33.***.***

워홀에 대해선 제가 아는 바가 없지만 사람이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해야하더라고요. 그게 얼마나 사소한 일이든 또는 큰 일이든, 무서워서 모른 척해도 결국은 또 찾아오더라고요. 그런데 시간이 흘러버려서 후회만 더 커지더랍니다. 좀 더 일찔할걸, 별거 아닌데 왜 안 했지? 이런 생각만 나더라고요. 저도 2년정도 피하다가 결국 하게되었어요. 막상 하니까 정말 별거 아닌데 뭘 그리 두려워했을까, 일찍할 걸 하는 생각이 오히려 남더라고요. 장담하는데 나중에 더 큰 후회로 옵니다. 정확한 사정은 모르겠으나 여건이 된다면 지금 이 환경에서 벗어나서 잠시 쉬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26.08.05 00:37

(IP보기클릭)220.124.***.***

오늘도천창쳤니?
감사합니다 | 26.08.12 23:50 | |

(IP보기클릭)180.83.***.***

BEST
신청도 안하는 건 뭐야 비자 받고도 안가면 그만인건데? 신청한다고 누가 납치해서 끌고 가는 것도 아니고 가능성을 하나라도 열어 놓을 생각을 해야지 참...
26.08.05 02:38

(IP보기클릭)118.43.***.***

문화예술가
그렇죠 가능성 생각하면 일단 신청하고 안가면 되었는데 생각이 짧다보니 거기까진 생각 못하고 안갈꺼면 신청비 아깝다는 생각밖에 못했네요 일단 신청을 하고 더생한다는 길도 있었군요 | 26.08.05 15:20 | |

(IP보기클릭)39.120.***.***

어려우셨을텐데 냉정하게 자기자신을 평가하고 결단을 내리신게 훌륭하십니다 자기객관화가 잘되있으시고 전략적인 사고방식으로 앞으로 다른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26.08.05 03:41

(IP보기클릭)118.43.***.***

스톰토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26.08.05 15:21 | |

(IP보기클릭)220.85.***.***

못간건 아쉽지만 항상 무얼 결정 할때 나쁜 일 아니면 하고 싶은걸 하십쇼. 나중에 돌아서면 안정적인 선택 보다 못 한게 더 후회스러울 꺼라고 생각합니다. 이익 적인 것만 생각하다 보면 뭘 할수 있겠습니까 살고 싶은데로 사세요. 저도 영어 못해도 가서 영어 잘만 배우고 돈 잘벌다가 좋은 추억 앉고 왔습니다. 시기 란게 어딨겠습니까 다 사라질 이야기들입니다. 남들말 듣지 마십쇼
26.08.05 15:37

(IP보기클릭)220.124.***.***

hogorang
감사합니다 | 26.08.13 00:47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49.***.***

그래도 외국 여행이라도 한번 가보세요. 저도 38살에 유럽을 몇개월 일하다 왔는데 유럽 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다 보면 삶을 보는 시야가 틀려지더라구요.
26.08.05 18:11

(IP보기클릭)220.124.***.***

Onyx117
가까운데는 몇번 가봤는데 멀리는 한번도 못가 봤습니다 직업이 설비다보니 외국을 나갈일도 없구요 | 26.08.13 00:48 | |

(IP보기클릭)175.123.***.***

일단 장기여행이라도 가보세여 워홀은 그때 고민해도 안늦음
26.08.05 23:41

(IP보기클릭)220.124.***.***

Analog-1
장기여행이라 언젠간 한번은 가보겠습니다. | 26.08.13 00:49 | |

(IP보기클릭)218.50.***.***

하고싶은거 하기전에 해야할 일 있으면 그것부터 해결하세요. 하고싶은걸 하는 삶은 노력하는 자들을 위한 보상이지 막 사는 사람들의 카지노 입장권이 아니에요.
26.08.06 17:45

(IP보기클릭)220.124.***.***

행복한감평사
네 조언 감사합니다 | 26.08.13 00:49 | |

(IP보기클릭)121.131.***.***

전 영주권 목적으로 캐나다 워홀을 30대 초반에 갔었는데 목표가 있다면 늦은 나이에도 추천은 드립니다! 제 생에 가장 잘한일은 캐나다로 가기로 결정한것입니다. 잘 버틸수있었던 이유를 생각해보니 늦은나이에 워홀가서 그런지 어린친구들에 비해 금전적으로 조금 나았다는거?...
26.08.06 23:20

(IP보기클릭)220.124.***.***

엄마아빠누나둘
금전은 그래도 9년 일했으니 모은돈은 있지만 부족한게 너무 많네요 | 26.08.13 00:50 | |

(IP보기클릭)168.126.***.***

이번이 막차면 일단 신청해서 받아두고 실제로 좀 길게 여행으로 가서 내가 현지에서 어느정도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체크한 이후에 자신이 있으면 워홀로 다시 가면 됨
26.08.07 09:45

(IP보기클릭)220.124.***.***

草薙素子
받아 놓는다는 생각을 못했네요 하하 | 26.08.13 00:51 | |

(IP보기클릭)175.193.***.***

취업이민 추천 일본말구 동유럽 남유럽 물가싸고 동남아랑 일본 정말 비추천함
26.08.12 18:24

(IP보기클릭)220.124.***.***

불과피
제가 할수 있는 일이 있을지 아니 늙고 경력없는 사람을 써줄지가 하하 | 26.08.13 00:51 | |

(IP보기클릭)175.193.***.***

아리리수
폴란드 이민가서 자영업 성공한분 꽤많음 그주변 나라 가시기전 요리학교 다니다 가보는게 좋을것같기도 그리고 식당 전세 동유럽은 싸요 서유 북유럽은 진짜 비싸다는점 강조 | 26.08.13 0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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