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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혼자 늙을 준비를 다 했는데 변수가 생겼습니다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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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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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호구세요? 정신차리세요!! 애 셋 딸린 유부녀와 결혼이요?? 친자식도 키우기 쉽지않은 세상입니다... 진짜 제 친동생이었으면 쌍욕을 했겠네요... 진짜 정신차려... 지금 외로워서 그러는거야... 차라리 다른 여자를 찾아...
26.08.03 22:20

(IP보기클릭)21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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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 애셋이요? 엣????? 아들만 셋이요? 남의 아들을 셋을 품겠다구요?
26.08.03 22:19

(IP보기클릭)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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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치겠다. 애 하나여도 아 좀 싶은데 애 셋? 아들 셋? 와......'남의' 아들 셋??? 다크소울을 한손으로 플레이하시려고 하네. 여러분, 진짜 젊을 때부터 부지런히 연애해야 합니다. 특히 요즘 사람들. 연애 못하면서 남자에 대한 악감정 품고 페미에 빠지는 여자들처럼, 여기는 남초사이트니 여성징병이네 페미네 여가부폐지네 이런거 외쳐댈 시간에 노력해서 본인 렙업하고 연애해야 합니다. 페미탈출은 지능순인 것처럼, 연애하면 저런거 외치는거 싹 사라집니다. 경험이 없으니 시야와 생각이 혼탁해지고, 나이 먹고나면 조급한 마음에 어줍잖게 껄떡대다 영포티되는 겁니다. 저는 진짜 어지간하면 연애든 결혼이든 하는 걸 추천하지만 와 이건 진짜 아니네요. 이런 경우 결혼해도 괜찮은 건 딱 한가지 케이스 밖에 없습니다. 여자쪽에서 "애들 신경쓰지마라. 애들은 내가 알아서 하겠다. 난 당신이 좋다." 이런 마음이지 않은 이상은..그냥 연애만 하세요. 아니 그리고 두번 만난 사람인데 벌써 애들을 어떻고 저쩧고 하는게 말이 되나요?????? 이거 작업아닌가? 누가 주변에 "야 쟤 돈 좀 있으니까 잘 구슬려서 덕 좀 봐봐."한건 아닌지 싶습니다.
26.08.03 23:41

(IP보기클릭)2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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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을 품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본인은 물론이고, 님을 새아빠로 불러야할 자식들 입장에서도요. 제 어릴적의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리면, 어머니가 재혼하신 후 새 아버지의 집에 들어가 살게되면서 명절이나 제사가 특히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생판 남의 조상 제사에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겉돌면서 남의 친척들과 어울려야하는게 정말 괴로웠죠.
26.08.03 21:47

(IP보기클릭)122.40.***.***

BEST
유자녀 돌싱과 결혼 할 때는 전부 품으려는 마음으로 결혼하는거라고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100% 내자식아님 이슈로 문제가 생기고요. 지금 보아하니 이슈 생겼을 때 여성분의 자식에 대해 걔는 내 자식이 아님 하실거 같은데, 어떤 엄마가 그런 부분에서 너그러울 수 있을까요. 지금 여자분이 다 키웠느니 뭐라고 하더라도 그 상황이 됐을때 말하는게 지켜질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보기엔 글쓴분도 심지어 그 여자분도 준비가 안됐습니다.
26.08.03 21:35

(IP보기클릭)1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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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녀 돌싱과 결혼 할 때는 전부 품으려는 마음으로 결혼하는거라고 들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100% 내자식아님 이슈로 문제가 생기고요. 지금 보아하니 이슈 생겼을 때 여성분의 자식에 대해 걔는 내 자식이 아님 하실거 같은데, 어떤 엄마가 그런 부분에서 너그러울 수 있을까요. 지금 여자분이 다 키웠느니 뭐라고 하더라도 그 상황이 됐을때 말하는게 지켜질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보기엔 글쓴분도 심지어 그 여자분도 준비가 안됐습니다.
26.08.03 21:35

(IP보기클릭)2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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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을 품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본인은 물론이고, 님을 새아빠로 불러야할 자식들 입장에서도요. 제 어릴적의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리면, 어머니가 재혼하신 후 새 아버지의 집에 들어가 살게되면서 명절이나 제사가 특히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생판 남의 조상 제사에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겉돌면서 남의 친척들과 어울려야하는게 정말 괴로웠죠.
26.08.03 21:47

(IP보기클릭)118.235.***.***

애들 2년 케어가 힘드신 상황인가 보네요. 같이 얘기해 보시는게.좋습니다. 거기서 틀어지면 연이 아닌 거지요. 아니면 1년 정도 만나면서 아이들과의 시간도 가지면서 친밀도를 올려보시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지금은 안면식도 없는 모르는 아일 셋을 부양하려니 더 힘든 느낌인 거라 친밀도가 늘면 또 다르게 다가올 수 있을 겁니다.
26.08.03 22:01

(IP보기클릭)218.50.***.***

글쓴분이 제 가족이라면 무조건 말리고 싶네요
26.08.03 22:05

(IP보기클릭)175.28.***.***

제 주변에 나이 들고 뒤늦게 돌싱으로 와서 연애하시는 분들 보면...냉정히 말하면 여자분들 비하하고자 하는건 아닌데 가정주부로 활동 오래하다보니 이혼하고나서 경제력이 아쉬운 분들이 대다수더군요. 결국 남성분들 재력에 의존하게되고, 그런 부분에서 문제가 생겨 헤어지는 경우도 다수 봤고요. 막말로 아이 하나면 어떻게 건사한다쳐도 애들이 셋인데 결혼도 안하고 애들 지원부터 해서 독립 시켜준다?? 쉽지 않을겁니다. 당장 친자식들 캥거루로라도 독립 안 시키는 부모가 태반인데...과연 상대자분이 아들이 대학 졸업한다고 바로 내보낼 수 있을까요? 자기 재혼때문에 아들들한테 독립하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냉정하게 이야기해보시고 애 하나까진 어떻게 건사 가능한데, 그 이외는 안된다고 선 긋고 그거 받아들이시고 애들 지원때문에 궁상맞게 살고 없어보여도 괜찮다고 하면 그때가서 이야기를 더 진행해보세요. 애들은 애들대로 케어해줘야되고 궁상맞고 없어보이는거 싫으면 그것도 안되는거고요. 여튼 전 하나도 아니고 셋이면...요즘 같은 시대엔 좀 가능성이 적어보입니다.
26.08.03 22:17

(IP보기클릭)175.28.***.***

이연희
다른 고민글보니 일단 거의 반강제적으로 파이어족으로 사시는데...이때만해도 연애 이야기없는거보면 지금 연애한지 길게 쳐줘야 100일 남짓 같은데...지금의 열정으론 뭐든 될 것 같지만 전 아니라고 봐요...앞서 말한 조건 이야기하고 2년 정도는 연애해보고 결정하세요. | 26.08.03 22:20 | |

(IP보기클릭)21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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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 애셋이요? 엣????? 아들만 셋이요? 남의 아들을 셋을 품겠다구요?
26.08.03 22:19

(IP보기클릭)12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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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호구세요? 정신차리세요!! 애 셋 딸린 유부녀와 결혼이요?? 친자식도 키우기 쉽지않은 세상입니다... 진짜 제 친동생이었으면 쌍욕을 했겠네요... 진짜 정신차려... 지금 외로워서 그러는거야... 차라리 다른 여자를 찾아...
26.08.03 22:20

(IP보기클릭)112.217.***.***

루리웹-3074535625
아들 셋 키우는거 미리 예행연습 하는 법 알려드릴게요 이번 8월달 부터 매달 들어오는 돈에 300만원 정도를 미리 다른데로 빼고 쓰세요 그리고 9월엔 400을 빼두시고 10월엔 500을 빼두시고 해서 월에 600정도 빼고 쓰시면 난이도가 살짝 비슷합니다. | 26.08.04 11:45 | |

(IP보기클릭)218.155.***.***

애 셋 딸린 돌싱이라 정신 차리세요 빨리 내치시길
26.08.03 22:22

(IP보기클릭)59.18.***.***

님도 돌싱이었고 자녀가 있다면 몰라도 초혼은 무자녀 돌싱 아님 어렵습니다.
26.08.03 22:34

(IP보기클릭)223.38.***.***

아이셋은 어른셋이 되고 감당하기 어려울 겁니다
26.08.03 22:35

(IP보기클릭)175.193.***.***

혼자는 외롭지만 결혼생활은 괴롭습니다. 괴로운 정도가 외로운 것보다는 나은 정도면 결혼생활이 유지되는 거고 차라리 외로울거면 돌싱되는거죠 내 새끼들 생각해서 괴로워도 참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남의 새끼들을 위해서 도대체 왜???
26.08.03 23:11

(IP보기클릭)221.154.***.***

연애에서 둘 사이의 일은 둘이서 결정하도록 두는 편입니다. 뭐 자세한 상황을 아는건 당사자들 뿐이니까요. 다만 그건 글쓴분이 남이기 때문이고, 만약 제 지인이나 사촌이었으면 정신차리라고 뜯어말렸을겁니다.
26.08.03 23:15

(IP보기클릭)125.240.***.***

아들3딸린 이혼녀면 초혼을 상대로 당연히 뭐든 맞춰주겠죠. 경제적으로 저걸 어케 떠않습니까? 꽤 엄청 부자세요?
26.08.03 23:32

(IP보기클릭)58.29.***.***

BEST
와 미치겠다. 애 하나여도 아 좀 싶은데 애 셋? 아들 셋? 와......'남의' 아들 셋??? 다크소울을 한손으로 플레이하시려고 하네. 여러분, 진짜 젊을 때부터 부지런히 연애해야 합니다. 특히 요즘 사람들. 연애 못하면서 남자에 대한 악감정 품고 페미에 빠지는 여자들처럼, 여기는 남초사이트니 여성징병이네 페미네 여가부폐지네 이런거 외쳐댈 시간에 노력해서 본인 렙업하고 연애해야 합니다. 페미탈출은 지능순인 것처럼, 연애하면 저런거 외치는거 싹 사라집니다. 경험이 없으니 시야와 생각이 혼탁해지고, 나이 먹고나면 조급한 마음에 어줍잖게 껄떡대다 영포티되는 겁니다. 저는 진짜 어지간하면 연애든 결혼이든 하는 걸 추천하지만 와 이건 진짜 아니네요. 이런 경우 결혼해도 괜찮은 건 딱 한가지 케이스 밖에 없습니다. 여자쪽에서 "애들 신경쓰지마라. 애들은 내가 알아서 하겠다. 난 당신이 좋다." 이런 마음이지 않은 이상은..그냥 연애만 하세요. 아니 그리고 두번 만난 사람인데 벌써 애들을 어떻고 저쩧고 하는게 말이 되나요?????? 이거 작업아닌가? 누가 주변에 "야 쟤 돈 좀 있으니까 잘 구슬려서 덕 좀 봐봐."한건 아닌지 싶습니다.
26.08.03 23:41

(IP보기클릭)211.49.***.***

그렇게 걱정이면 안만나시면 됩니다
26.08.03 23:47

(IP보기클릭)59.11.***.***

돌싱이라 해서 애는 없는줄 알았는데 애가 셋?? 첫째는 20대라고?? 동년배라니까 40대 중반으로 보이는데 40대 중반에 사리분별 안되십니까?? 그냥 혼자 즐기면서 사십쇼
26.08.04 00:06

(IP보기클릭)58.227.***.***

여자의 노후보험
26.08.04 00:08

(IP보기클릭)116.120.***.***

다큰 남의 아들 셋이나 부양할 정도로 사랑한다면야 누가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마음이 꺼려진다면 스톱 하시는게.
26.08.04 00:16

(IP보기클릭)1.235.***.***

그냥 결혼도 매우어려움 난이도인데 자식딸린 돌싱이랑 결혼하는건 매우어려움보다 두배정도 어려울 거 같은데;;; 흔히 농담으로 자식이랑 와이프랑 물에 빠지면 누구 구하냐는 실없는 소리하는데 저여자한테는 명확하게 답이 나와 있는 상태임 글쓴이는 답이 아니고;;;
26.08.04 02:12

(IP보기클릭)218.235.***.***

진짜 욕 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검은머리 함부로 들이시는거 아닙니다. 이미 글쓴이님께서도 걱정되고 본능적으로 아닌거 아시니깐 이런 게임사이트에서 고민상담 하시는거 아닙니까.. 첫째가 20대면 많아봤자 저희 psp 사서 하던 시절에 태아났단건데 그때 글쓴이님 뭐하고 사셨는지 되돌이켜 보면 도저히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 생각 되실 겁니다
26.08.04 04:06

(IP보기클릭)121.130.***.***

이걸 고민하시네요...; 혼자 늙을 준비 하셨다고 하셨는데...쭉 혼자 하시길... 이 결혼 했다가는 진짜 큰일 날 상횡이 생길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6.08.04 04:45

(IP보기클릭)125.132.***.***

혼자 늙을 준비 다 되셨다면서요. 그걸 남의새끼 등록금 셔틀하면서 다 날리시겠다고? 대3이면 최소 낼모레 50인데 지금 잘해주는게 님이 좋아서 잘해주는걸로 보여요? 나이 헛먹었습니까. 사람을 보지 말고 상황을 보고 판단하십쇼.
26.08.04 04:47

(IP보기클릭)118.235.***.***

빛의순수
양육비 3인분에서 지금 1인분 되기 직전이라 급 쫄려서 돈통 급구하는게 뻔히 보이지 않아요? 만약 경제사정 오픈했으면 100%고 | 26.08.04 05:34 | |

(IP보기클릭)112.170.***.***

두번째 문단부터 싸해서 댓글부터 읽으러 스크롤 내린건 오랜만이네요. 연애만 하세요
26.08.04 04:55

(IP보기클릭)125.188.***.***

진짜 왜 결혼을 할려고 하세요? 그냥 연애정도가 최선인 상황인데 법적인 책임을 질려고 합니까? 경제적인 부분은 본인이 책임을 다 져야될겁니다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할려고 하시네요 사랑이다 이렇게 생각되시고 전재산을 내줄생각이 드시면 하시면됩니다
26.08.04 05:13

(IP보기클릭)112.149.***.***

덧글들과 반대로 이렇게 까지 질문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여자분이 꽤 마음에 들어오신 것 같고, 부양 문제까지 상세하게 털어 놓으시는 걸 보니 이미 마음은 한집안에 같이 사시는 것 같네요 ㅎㅎ 사람 인연이라는게 누가 뭐라해도 어쩔 수 없울때가 많습니다. 마음이 끌리는대로 하시고, 우선 천천히 만나 보세요.
26.08.04 05:27

(IP보기클릭)220.121.***.***

아무리 여자가 좋아도 이건 뻐꾸기 자식입니다 뻐꾸기 아시죠? 남의 둥지에다 알낳아서 지는 안키우고 다른 새가 키워주는거
26.08.04 05:29

(IP보기클릭)24.150.***.***

난 초반에 돌싱녀라고 해서 그건 문제가 전혀 안되지 했다가 애가 셋있다는 얘기에 진심 개호구 인가 했다... 정신차려라 젭알 좀 .....
26.08.04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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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9.251.***.***

계획은 그럴듯했지만 요즘같은 취업난에 님을 위해 첫째, 둘째가 어이쿠 행복하십시오! 하면서 자립을 해줄지부터가 에러네요. 그래도 여자가 좋으면 담판을 짓는수밖에요. 아이는 전남편이나 다른데 맡기고 나랑 살자! 솔까말 내 아이가 아니지 않냐? 아이문제를 절대 나한테 얘기하지 말라! 이래도 여자가 OK하면 만나면 됩니다.
26.08.04 06:49

(IP보기클릭)211.243.***.***

그냥 계획대로 사시는게 본인 노후에 좋습니다.
26.08.04 07:13

(IP보기클릭)211.114.***.***

그냥 돌싱까지는 백번 양보해서 이해하겠으나 애가 셋인건 고민하고 자시고 할 이유가 없네요
26.08.04 07:14

(IP보기클릭)115.138.***.***

정신차리세요.
26.08.04 07:20

(IP보기클릭)121.1.***.***

정신차리세요
26.08.04 07:22

(IP보기클릭)121.136.***.***

정신차려~
26.08.04 07:31

(IP보기클릭)210.94.***.***

님...그 여자분의 보험으로 당첨되셨습니다.ㅎㅎ
26.08.04 07:50

(IP보기클릭)106.101.***.***

대학은 본인들이 학자금 받고 나중에 갚는다쳐도 나중에 아들들 결혼할때 집까지 해주시려구요? 허허허...
26.08.04 08:08

(IP보기클릭)221.158.***.***

이 따위걸 고민이라고 올리다니 만약에라도 결혼하면 1년 이내에 후회한다에 백프로 입니다
26.08.04 08:32

(IP보기클릭)211.204.***.***

아파트 3채 + 노후 후덜덜...
26.08.04 08:45

(IP보기클릭)219.250.***.***

어질어질하네... 나같으면 안한다
26.08.04 08:47

(IP보기클릭)1.214.***.***

연애만 하세요..
26.08.04 08:48

(IP보기클릭)221.150.***.***

애가 셋이라는 글에서 컷!
26.08.04 08:49

(IP보기클릭)183.109.***.***

호구네.... 연애만 하세요... 절대 결혼 노......
26.08.04 08:54

(IP보기클릭)211.33.***.***

정말 이 여자와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인가? 살다가 안 맞아서 이혼하는 것은 아닐까? 혹은 장기 털리는 엔딩을 맞이하는 것은? 라고 별별 생각이 다 듭니다... 답을 이미 알고있네
26.08.04 09:03

(IP보기클릭)116.106.***.***

ㅂㅅ이세요?
26.08.04 09:12

(IP보기클릭)27.67.***.***

whitelnk
아들 셋은 당연히 자기 엄마 편일거고 님은 한집에서 건장한 남자3명에 갇혀서 여자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살거임 젊고 건장한 남자 3명한테 맞을수도 있음 ㅋㅋ 한집안에서 4대1 이라니 어찌 감당할라고 ㅋㅋ 평생눈치보면서 살려고하네 | 26.08.04 13:46 | |

(IP보기클릭)49.163.***.***

그냥 연애만하세요. 꼭 결혼을 해야합니까? 연애만하고 결혼을 요구하면 헤어지세요. 그런 조건에서 결혼이 상호간에 공평하려면 여자쪽이 어마어마한 부자여서 평생 남은날 놀고먹해게주는 경우가 아니라면 100% 후회뿐.
26.08.04 09:24

(IP보기클릭)58.236.***.***

예스 노 만 가능하면 노. 어떠한 부분을 봐도 노 입니다.. 자식들 다 알아서 살길 찾은 뒤에 둘만 노년을 보내면 그건 뭐라 못할거 같지만요.. 지금 상황에선 무조건 노 입니다..
26.08.04 09:26

(IP보기클릭)221.138.***.***

나랑 무관한 3자니까 결혼을 하던 말던 님이 알아서 할일이지만 만약 제 혈육이나 친한 친구라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겁니다.
26.08.04 09:52

(IP보기클릭)173.33.***.***

ㅇㅇ 잘해봐
26.08.04 10:03

(IP보기클릭)1.251.***.***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 떠나서 남자가 여자를 더 많이 좋아해서 시작해야 결말이 좋은것같습니다 이 상황은 부처급 자비가 있어도 힘들어보입니다.. 그리고 지팔지꼰은 안 하시는게...
26.08.04 10:07

(IP보기클릭)175.215.***.***

내가 왠만하면 리플 안다는데....ㅎㅎㅎ 정신 차리세요...명치 씨게 맞아야겠네요......
26.08.04 10:18

(IP보기클릭)221.148.***.***

외로우면 차라리 가끔씩 토킹바를 가세요.. 거기도 말 잘 들어주고 하니깐. 여자가 보통 번호 주는데 거기에 홀랑 넘어가진 마시구요. 다 작업 치는 거에요.. 제가 봤을 때 그 아줌마 지금 작업 치는 거 같아요. 작업이 진짜 아니다? 하면 누가 소개해줬는지 모르지만 정신 나간 사람이구요.
26.08.04 10:25

(IP보기클릭)220.70.***.***

아이고 이건 아닌것 같아요
26.08.04 10:41

(IP보기클릭)182.217.***.***

이건 뭐 호구 이전에 천지분간도 전혀 안되는 바보 수준인데요?? 어떻게 본인 노후는 감당할 자산을 모은건지 심히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안그래도 더운 이 여름에 진짜 불구덩이 뛰어드는 그런 글이내요....ㅉㅉㅉ
26.08.04 10:49

(IP보기클릭)183.101.***.***

내 애 하나도 키우기 힘든데, 남의 애 하나도 아니고 셋... 원하시든 원하시지 않든 두 분 간에 아이들 때문에 싸움이 날텐데 그 때마다 친자식이 아니라는 것 때문에 감정의 골이 더 깊어질 껍니다.
26.08.04 11:08

(IP보기클릭)124.54.***.***

결혼은 하지말고 연애만하시길... ATM당하기싫으면..
26.08.04 11:08

(IP보기클릭)122.38.***.***

와 이현실적인 댓글들 틀린말은 아닌듯 ㅋ
26.08.04 11:09

(IP보기클릭)125.185.***.***

딸도 아니고 아들 셋이요? 저 아이들은 당연히 엄마 편일거고 님은 적입니다. 지옥으로 걸어가는걸 옆에서 보고 있는것 같네요. 그냥 연애 아니면 동거만 하세요. 님 진짜 지옥에 떨어지는겁니다.
26.08.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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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7.***.***

2번만나고.. 이런 고민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더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단지.. 외로웠던건 아닌지.. 말이죠
26.08.04 11:19

(IP보기클릭)183.108.***.***

2번 만나고 결혼은 생각자체가 섣부른 것 같네요. 남녀간에야 뭐 그럴 수 있다지만 애들은요. 애들이 엄마가 남자를 두 번 만나고 결혼한다고 하면 쉽게 받아들이겠어요? 자주 보고 친해지고 이만하면 우리 아빠 해도 되겠다, 하고 애들도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26.08.04 11:49

(IP보기클릭)175.197.***.***

작성자분 구하려고 60명이 모엿으니 신중하게 잘 판단하시길...
26.08.04 12:22

(IP보기클릭)118.235.***.***

저는 11살 어린 여자랑 늦으막에 결혼해서 10월 출산예정임에도 이 결혼이 맞는건가 내가 이아이를 성인될때싸지 건사할수 았을까 등등 오만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다른걸 다 떠나서 애가 셋이요????그것도 아즐들로만요???? 내 아이도 아닌 남에 아이인데 하물며 자리 잡은거도 아니고... 오지랖 같지만 내 형제라면 뜯어 멀리고 싶네요 결혼 말고 연예하세요 난중에 자식들 다 독립하면 결혼은 그때 생각해 보시고요
26.08.04 12:59

(IP보기클릭)59.15.***.***

1렙에 이런글 쓰면 어그로 글이구나 싶겠는데 본 아이디로 쓰셨으니 장난 글은 아니겠지요 근데 이렇게 반대글이 올라올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어차피 생각에 없던 거 갑자기 결혼이라는게 인생이 갑자기 들어오면 2 3년 더 늦는게 문젤까요 일단 연예만 하시고 이미 멍청한 단계는 아니신게 둘째 지 살길 살수 있을 때 하신다는 것도 염두 하셨으면 그때 하셔도 되겠지요 대신에 이정도 성인된 자녀는 사실상 결혼에 대한 지원도 없을 정도인 남남 수준으로 선을 그어야겠지요 안그러면 갑자기 뭐 결혼한답시고 지원 요구하고 안해준다고 분위기 개판나고 할 수 있으니깐요 내가 낳은 자식 셋이라도 결혼하나 시키기 벅찬게 요즘 세상인데 다른 남자랑 먼저 낳은 셋이나 어이쿠...그건 말도 안됨 저도 나이들어서 저한테 맞춰주는 느낌 받는 여자 잠깐 만나보니 뭐 좋긴 좋아요 그 감정 무시는 못할테니 연애부터 쭉 더 이끌어 가면서 상황을 봅시다
26.08.04 13:12

(IP보기클릭)222.120.***.***

아들 셋이요..? 이건 아닙니다.
26.08.04 13:16

(IP보기클릭)122.46.***.***

애셋은 안되요. 결혼하시면 애 셋도 뒷바라지 할 생각해야합니다....
26.08.04 13:32

(IP보기클릭)211.250.***.***

마음이 있으신 건 알겠고 좋은 일이죠. 근데 현실을 생각해 보세요. 대학교 졸업했다고 자립입니까. 아녜요. 자식은 평생 챙기는 겁니다. 결혼할 때 아무 것도 안 해주고 그냥 행복하게만 살라고 하실 건가요? 지난 글도 봤지만, 애들한테 이벤트 몇개만 있으면 안정적으로 만들어 놓으셨던 자립 기반 다 날아갑니다.
26.08.04 13:33

(IP보기클릭)211.208.***.***

돈부족해서 그래요. 나는솔로 돌싱편 봐보세요. 돈많다는사람한테 꼬여요
26.08.04 13:38

(IP보기클릭)175.115.***.***

저는 그냥 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어차피 지금 님은 성욕때문에 정신 못차리실거라서 뭔말해도 안통해요 ㅎㅎ 그냥 결혼하시고 힘내세요 어케든 되긴됩니다~
26.08.04 14:02

(IP보기클릭)121.138.***.***

아이가 있어서 절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진 않네요. 물론 한명만 남의 아이가 있어도 솔직히 꺼려지는데 3명이나 있다면 쉽지않은점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시기를 조절한다한들 어쨌든 자식은 영원한 자식인거니까요. 하지만 또 오직 그점만 고려해서 무조건 안된다고 생각할것도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본문내용같이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결정을 온갖 ㅂㅅㅅㄲ들이 모인 커뮤니티에 물어보고 결정할것은 아니라는것. 루리웹포함 인터넷세상엔 진짜 별에별 인간들이 많습니다. 정말 인간대 인간으로서 마음을 담아 진지하게 소통하려는 경우는 거의없고 지 ㅈ대로 심심풀이로 써먹으려고 하는 넘들이 태반인 공간이 이곳입니다. 차라리 여기에 이런거 물어보느니 무당집에 돈갖다주고 말해주는거 들으세요. 이런공간은 그만도 못한 형편없는 종자들의 공간이니깐요 이런 중요한것을 친구? 은사? 다필요없고 본인이 고민을 충분히 한후 결정하도록 하세요. 어차피 모든결정엔 후회가 따릅니다. 후회가 전혀없는 결정은 이 세상에 없어요 그렇다면 그건 고민거리도 안되었을거니까요. 어느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하나는 버려야하는게 세상의 이치. 무엇이 최선일지 충분히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26.08.04 14:41

(IP보기클릭)117.123.***.***

저도 올해 딱 50인데... 그냥 제 경험 상으로만 말씀드리면, 아이 키우는 여성 돌싱의 경우 경제적으로 윤택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 사랑, 연애감정 보다는 철저하게 이성적이고 본인 아이들 우선입니다. 갑작스런 연애로 성급하게 결혼까지 진행하진 마시고 연애 좀 하면서 알아가자고 하세요. 초반 몇 년은 아이들 만나지 말고 연애만 하시면서 결혼해도 될까 천천히 고민하세요. 만약 여자가 서두르면 헤어지면 됩니다.
26.08.04 15:10

(IP보기클릭)122.46.***.***

레옹
ㅇㄱㄹㅇ임 모성본능이라는 단어가 심심해서 생긴단어가 아닙니다. 혼자서 애 셋을 키웠다? 그 모성을 간단히 정리할수 없습니다. | 26.08.05 11:19 | |

(IP보기클릭)211.195.***.***

후기 ㅇㄷ
26.08.04 15:18

(IP보기클릭)59.7.***.***

현실적으로 판단하세요... 불같은 사랑은 잠시뿐이고 돈이 빠져나가는 순간 현실입니다. 3명의 아이 부양한다는것은 돈이 어느정도 있으시는 거라면 가능하지만 일반 월급쟁이로는 현실적으로 힘드실꺼에요. 글쓴이 분께선 이미 나이가 있으니 아실꺼라 생각됩니다. 그 여성분도 혼자서 3명 키우는게 벅차다보니 재혼을 생각 한것일수도 있구요.... 사랑이면 모든것을 이겨낼꺼란 생각은 10대 때나 생각하는것이고.... 현실은 중요한것입니다.
26.08.04 15:21

(IP보기클릭)121.136.***.***

주작아니죠? 애셋???? 진짜 아니라고봅니다. 다른 인연을 찾으세요 제발...
26.08.04 15:39

(IP보기클릭)153.231.***.***

처음 계획으로 가시는게 현실적으로 아주 좋으실 듯 합니다! 다른 분들이 괜히 말리는게 아닙니닷!!
26.08.04 15:40

(IP보기클릭)221.165.***.***

그냥 연애만 하세요.. 상황을 찬찬히 보니...결혼하는순간 없던 갈등도 한무데기가 생길판인데..
26.08.04 15:47

(IP보기클릭)14.38.***.***

결혼말고 연예만 하자고 하시는건 어떨까요? 여자분께 물어보시고 결혼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다 커서 출가한 아이들도 아니고 셋을 키워야하는 상황이라 쉽지 않을거 같네요. 주변 지인분들이나 가족분들과 상의 해보시고 결혼 생각이 없으셨는데 한순간에 와이프와 자녀 세명이 생기는건 삶이 완전히 바뀌는겁니다. 한번의 결정이 평생갑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26.08.04 15:53

(IP보기클릭)221.149.***.***

같은 집안도 아니고 남의 집안 애셋... 그냥 연애만 하세요...
26.08.04 15:58

(IP보기클릭)223.39.***.***

요약. 전남편 똥을 20년간 닦겠다는건데 제 정신입니까? 아파트 3채에 등록금은 2.5명치 남았네요 거기에 다 큰 '애' 1명 육아? 첫째 둘째야 어떻게든 돈만 넣으면 알아서 굴러가는 시기라 쳐도 셋째는 어떻할 겁니까? 여자가 한 명 낚겠다고 잘 맞춰주고 등 살살 긁어주는거 속아넘어가면 진짜 코 꿰입니다 농담 아니라 지금 산술적으로도 애들 앞으로 10~28억을 넣어줄 수 있는 자산가시면 해도 되겠네요 그런데 고민하시는거 보면 이미 끝났습니다 결혼하기엔 너무 가혹한 조건입니다
26.08.04 16:47

(IP보기클릭)14.63.***.***

디씨에 이런글을 올렸으면 아마 이런 덧글이 달렸을 겁니다. 방생하지 마라.
26.08.04 17:37

(IP보기클릭)219.104.***.***

어제 글올리고 이제 보는데 하루만에 댓글이 많이도 달렸네요...노친네 넑두리일 뿐인데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선 저의 연애에 대해 간략히 얘기하자면 모태솔로라는 단어로 축약됩니다. 늙어 썩어가는 지금까지 제대로 연애해 본적이 없다는 겁니다. 키 작고 배 나온 아저씨에 말 주변도 없으니 완벽한 기피 대상인데다가, 스스로의 의지도 노력도 많이 부족했습니다. 어설픈 희망이나마 가지고 일과 취미에 빠져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 덧 늙어서 노후 준비를 해야 할 때가 온 겁니다. 후회도 되고 아쉬움도 있지만 이제는 깔끕하게 포기할 때라고 생각해서 남은 인생 이대로 홀로 조용히 죽어갈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 좋다는 여자가 나타난겁니다. 무슨 닌자도 아니고 이렇게 불쑥 나올 수도 있는지 싶습니다. 사실 소개 받기 전에 대략 상대방 정보는 알고 있었습니다. 돌싱에 아이가 셋이나 있는데 이게 맞나 싶었지요. 그런데 사진 속 얼굴이 예뻐서, 얼빠인 저로서는 어쩔 수 없이 본능에 따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적극적이고 절 챙겨주는 모습에 정신이 혼미해져 갔습니다. 방구석 찐따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저한테 여자의 친절은 궁으로 치명타가 들어오는 느낌과 같았습니다. 물론, 집에서 조용히 항상하는 자기 객관화를 빙자한 자기 혐오를 통해 냉정을 되찾았습니다. 정상적으로 생각해도 자녀 양육을 위한 경제적 기대감 일테고, 최악의 경우 로맨스 스캠을 통한 금전 거래가 될 것이라고 일단 가정해두었지요. 그런데, 이후 많은 대화를 통해 그렇게 안 좋은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정 상태를 보니, 결혼을 통해 양육비를 해결해야 될 정도로 심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자녀 교육비로 저축이 거의 없어 노후가 문제 더군요. 본인도 자녀들은 자기가 책임진다고 이야기 했고, 아버지 역할까지는 기대하지 않는다고도 하고, 결국은 노후를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지탱해줄 사람을 찾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걸 알게 되니 조금 안심되더군요. 어차피 결혼에 남자의 경제적인 조건을 따지는 것은 기본이니, 딱히 좋고 나쁘고 할 것은 없고, 오히려 솔직하게 본인의 재정 상태를 얘기해준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판단도 나에게 맡기는 것 같고요.
26.08.04 18:39

(IP보기클릭)219.104.***.***

정규직알바
문제는 그 판단인데,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 것처럼 일단 좀 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본문에도 적었지만 이런저런 고민 끝에 우선 첫째와 둘째만이라도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이후를 결혼할 타이밍으로 보고 있습니다. 학교도 졸업하고 취업도 확정되는 타이밍으로요. 본인도 아이들의 아버지가 아니라 자신의 배우자를 원하는 듯 하고, 그 때까지 서로가 남은 인생 같이 살만한 사람인지 확인할 시간도 좀 더 가질 수 있고요. 대략 2년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그 정도면 내 눈에 씌인 콩깍지가 떨어져 나갈테고 좀 더 냉정한 판단도 가능하겠지요. 혹여 이렇게 기다려달라는 제안에 상대가 거절한다면 그때는 저도 깔끔히 포기할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기다려주고 나중에도 서로 좋다면 남은 인생의 반려자로서 서로 살아가면 될 터이고, 안 좋게 끝나면 그냥 원래의 자기 인생으로 돌아올 뿐이니까요. 늦은 나이에,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이라 처음에는 적잖이 당황해서 이런 쉬운 판단도 내리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댓글에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인생 어찌될지 모르는데 젊어서 연애는 꼭 해봐야 한다는 것이 맞는 것 같네요. 언제 인연이 나타날지 모르고, 그게 좋은 인연일지 나쁜 인연일지 판단하는 것도 경험이 필요하다고 보니까요. 댓글 읽고 대댓글 달고 싶었는데 너무 많아서 힘들 것 같아 이렇게 댓글로 대신 합니다. 많은 참고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8.04 18:40 | |

(IP보기클릭)14.63.***.***

정규직알바

| 26.08.04 19:13 | |

(IP보기클릭)187.13.***.***

정규직알바
차피 애도 안 나을거고 서로 파트너만 필요한건데 깊게 생각하지말고 동거하세요. 거기서 더 나가실 필요도 없습니다. | 26.08.05 00:58 | |

(IP보기클릭)218.232.***.***

정규직알바
결혼을 고집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연애하세요 왜 결혼 하시려고합니까? | 26.08.05 11:15 | |

(IP보기클릭)124.54.***.***

정규직알바
형님 그강을 건너지 마세요 아무리 여자측에서 좋게말해도 다포장입니다 연애만하세요 결혼 결사반대에요 | 26.08.05 19:54 | |

(IP보기클릭)119.197.***.***

정규직알바
남일 같지 않네요. 저도 사업하는 사람이라, 연애 결혼 다 내려놓고 사는데, 뭔 마음인지는 알겠어요. 혼자 늙어갈 준비가 되었다고 하셨지만, 심적으로는 전혀 안 되어 있는 듯해요. 길 가는 연인들만 봐도 솔직히 너무 부럽고, 왜 나는 짝이 없을까 그런 마음 드시겠지요. 그러다 갑자기 기회가 온 듯하니 더 마음 잡기 어렵고… 그런데 그럴수록 더 천천히 생각하고,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원래 제일 위험한 게,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게 눈 앞에 있을 때에요. 전쟁사 보면, 덫에 걸리는 이유가, 내가 가장 원하는 게(승리) 눈 앞에 보이니까 그거 잡다가 걸리고요. 사기도 늘, 그 사람이 가장 원하는 걸 미끼로 합니다. 돈이면 돈, 여자면 여자. 정말 좋은 인연이라면, 그냥 지금처럼 대화하고 친구처럼 지내는 걸로도 좋겠죠. 그렇게 오랜 시간 쌓이고 계속 만나다 보면, 앞으로 더 만나도 되는 사이인지 보일 테고요. 너무 외로워서, 너무 예뻐서, 이런 이유로 덜컥 결혼은 하지 마시고요. 어차피 결혼이란 게 2세를 만드는 게 진정한 이유인데(다른 이유 다 갖다 대도 솔직히 그게 이유죠) 이제 나이상으로 어렵겠죠. 어차피 내 주니어도 못 만드는데, 그렇게 급할 이유도 없잖아요? 이 댓글에 쓰신 것처럼, 여유 가지고 천천히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한편으로는, 연애나 결혼 말고 다른, 인생의 이유를 찾아보세요. 그게 없다면 계속 흔들릴 거예요. 뭐라도 좋으니, 이것 하면 다른 게 없어도 좋다. 그냥 이렇게만 살자, 이런 게 있어야 혼자 늙어갈 수 있고, 그런 게 있어야 늦은 연애나 결혼도 성공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 게 없으면, 네, 주니어(2세) 만드는 것 말고는 사는 이유가 없는데, 결국 실패하겠죠. 루리웹 눈팅만 하는 사람인데, 좋은 판단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오지랖 떨어봐요. | 26.08.06 08:24 | |

(IP보기클릭)219.104.***.***

조니고들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딱 제 입장을 꽤뚫어 보셨네요. 눈 앞에 원하는 상대가 나타나니 냉정을 잃었습니다. 일단, 결혼 자체는 서두르지 말고, 당분간 연애하면서 정말 서로에게 맞는 상대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제와서 서두를 일도 없는데, 생각만 너무 앞섰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26.08.08 20:18 | |

(IP보기클릭)112.157.***.***

romancia
고작 두번 만나고 별놈의 상상을 다하고 있네....다음 고민이 또 기대되네...왜 모태솔론지 이해가 감 | 26.08.09 17:45 | |

(IP보기클릭)125.130.***.***

뭔가 주절주절 써둔게 오타쿠의 망상같은 느낌인데… 아이3 딸린 돌싱 진짜 어질어질하네요. 뭐 사랑이야 국경도 없긴한데 그거 배재하고 3자들이 볼땐 ㅂㅅ같아보입니다. 혼자늙어서 고독사하는거보다야 짝을 만나서 잘 살고 싶으시겠지만… 물론 잘 살수도 있겠지만 두번 만나고 결혼까지 생각하시다니ㅋㅋ 저보다 한참 형님이신거같은데 정신차리셔야 할거같습니다.
26.08.04 19:35

(IP보기클릭)112.149.***.***

작성자 본인이 댓글로 이미 얼빠에 좋은 여자라는데 뭘.. 그냥 우선 행복한 연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6.08.04 20:43

(IP보기클릭)121.147.***.***

내 친구가 저런 고민하면 개ㅁㅊㄴ이라 하고 밤새도록 욕박을수있음. 예상으론 마흔 초반으로 보이는데, 님이 생각하는거 전부 다 ↗되는 각임. 이게 성립하려면 여자쪽이 5명이 살수 있는 집을 대출없이 가져와야 그나마 인정할 수 있는 수준
26.08.04 20:46

(IP보기클릭)115.143.***.***

제발 정신좀......아휴.. 많이 외로우시구나 이 형님...에휴
26.08.04 23:35

(IP보기클릭)187.13.***.***

짧게는.. 할 말이 없네.. 길게는 혼자 잘 사셨는데 버티세요.. 갑자기 여자가 나타났다는데.. .....선생님.. 제발.. 여자가 갑자기 이유없이는... 없습니다..
26.08.04 23:42

(IP보기클릭)220.95.***.***

에이 소설이겠지 소설이여야만 하는 사연같은데..
26.08.04 23:43

(IP보기클릭)183.115.***.***

돌싱은 그렇다치는데 다양한 나이대 애 셋이면...좀...;
26.08.04 23:44

(IP보기클릭)121.159.***.***

이렇게나 뜯어말려도 이미 눈돌아가심.. 결혼 하실거같음
26.08.05 03:38

(IP보기클릭)123.213.***.***

사람이 좋아서 만나는 거면 혼인신고 안하고 사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26.08.0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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