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나고 갑자기 밤이고 마음도 힘들고해서 끄적여봅니다.
이직 후 3년간 타인의 평가와 저스스로도 발전한게 아무것도 없는거 같아
요즘 마음이 힘들고 괴롭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피곤하다는 변명으로 그냥그렇게 이전에 해온 경험으로 3년을 그냥 보낸것 같아요.
회사에서 상관은 너는 프로고 여기는 매일매일이 경쟁이다
'내가 보기에 너는 입사 때나 지금이나 능력이 발전한게 없다'
이런 얘기를 듣고 화나기는 커녕 너무 납득해버렸습니다...그러니까 더 슬프더라구요.
갈팡질팡 눈앞의 일만 쳐내니 집중해야할 방향을 못 잡았던거 같아요.
오랫동안 루리웹을 해왔는데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종종 영감을 얻거나 도움을 받았었는데 오늘 푸념 겸 조언을 듣고 싶어요.
그냥 하고있는 업무와 조금 관련이 있는데
WFM쪽에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어떻게 활용중인지 어떤것부터 공부를해야할지 아직 감이 없네요.
40대초반에 이르러 능력적인 부분을 어떻게 발전시켜야할지
너무 어렵습니다. 자기계발서라도 읽어야 할지...
그리고 약간 집중을 못하는 데 성인ADHD약 같은걸 먹으면 좀 나아질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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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상사가 까내리는 부분은 절반만 기억하시고 나머지는 그냥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넌 능력없으니까 내가 시키는거나 잘해] 라는건데, 애초에 자기 팀원이 그렇다고 광고하는건 지도 팀장능력 ㅈ도 없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저도 요즘 고객사에서 하도 쪼아대서 장기 프로젝트 진전은 없고 그때그때 생기는 일 처리하기 바쁜데, 긍정적으로 보면 이만큼 일 처내는것도 대단한거고 내가 없으면 누가 처내겠어? 라는 자신감 가지셔도 됩니다 . 대신 윗선에서는 이런거 잘 이해를 못합니다. 그냥 당연한걸로 받아들이거든요. 이런거 부각시켜주는게 팀장 역할이기도 한건데 저딴 소리나 하는 새끼면 저 팀장도 길게 못갈겁니다. 2. 일단 본인 직무랑 업무에 대해서 차근차근 하나씩 R&R 정리를 해보세요 (하는일 / 권한 / 책임 / 업무주기 등등) 이건 누가 대신 해주기가 어려운데, 본인께서 정리해가시면서 내 장기적인 커리어에 이득이 되는게 무엇인지 정리하셔서 과감하게 일 줄여달라고 요청를 하신다거나, 본인 일하는 스타일을 조금씩 바꿔서 하시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WFM 이라는게 정확히 뭘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인사관리를 말씀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인사관리가 맞다면, 노무사 인사노무 관리쪽 책을 찾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어지간한 기본개념은 다 들어가있습니다, 물론 실무랑은 거리가 좀 있습니다만 인사총무 3년 정도 해본 입장에서 읽어보니 무릎을 탁 치는 포인트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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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 다되어 가도 비슷한 화두는 항상 있습니다. 난 잘하고 있을까? 능력이란 무엇일까? 하루하루 버티는게 의미가 있을까? 돌이켜보면 난 잘하고 있구나 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셨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고생하셨고 잘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상사치고 넌 잘하고 있다 라고 하는 상사는 거의 없습니다. 자신의 권위를 위해 그리고 부하직원을 편하게 부리기 위해 끊임없이 가스라이팅을 하죠. 물론 잘난채는 덤입니다. 그리고 윗선은 항상 저일 하는 것은 간단하고 별거 아닌 일이야. 심지어 자신이 그당시 힘들게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간단히 했다는 미화된 기억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자격증 추종자입니다. 제가 실직했을 때 자격증으로 취업을 했고 직장이 마음에 안들 때 자격증으로 추가 취득으로 이직을 했으며 미래의 대비를 위해 자격증을 추가로 더 취득했죠. 그리고 자존감이 바닥을 칠때 자격증을 따서 마음속 우월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마음속으로만 가지세요. 밖으로 드러내면 추해집니다.ㅎㅎ) 그게 자격증이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무엇인가의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자기개발서 저도 읽어봤지만 자괴감밖에 들지 않습니다. WFM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관련 자격증이 있다면 그 공부를 해보세요. 아니면 관련 책을 구매해서 공부를 해보시던가요. 결국 공부만이 답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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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은 잘 모르겠지만,, 언제까지 업무적 발전이 될순 없어요. 게임처럼 갑자기 레벨업이 되는것도 아니고욤. 직장은 그냥 다니면 됩니다. 성실하게 버티는것 자체가 버티지 못한 그 누군가는 해내지 못한 능력인거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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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 초기 과장까지가 제일 일도 고생하고 어렵게 버텼는데, 지금은 관련직종 16년차 되었지만 초반 대리직급때 고생하면서 빡세게 배웠던 지식에서 크게 나아진건 없어요. 경험치는 늘어나고, 그만큼 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늘어나긴 하지만, 스킬, 능력 등은 초반에랑 비슷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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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서장 역할을 일년 하다가 휴직 신청을 해서 쉬고 있는데 잠시 부서장 입장이 되는 보는 눈이 변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어떤 상황이 발생했는데 부서장이었던 제 판단과 상위 관리자의 판단이 완전 상충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친 김에 더 위쪽 관리자의 시각은 어떨까? 싶어서 관련 사항을 다각도로 분석해 봤는데 상위 관리자의 판단이 제 판단보다 더 넓은 범위에서 합리적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을 몸에 배게 만드니 조직 돌아가는 게 좀 더 이해가되더라구요. 능력보다 시야를 넓히는 것도 큰 발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관점을 바꾸는 부분이니 크게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 능력적인 면에서는 시간이 지나도 다들 고만고만 한 것 같습니다. 기운내시고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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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상사가 까내리는 부분은 절반만 기억하시고 나머지는 그냥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넌 능력없으니까 내가 시키는거나 잘해] 라는건데, 애초에 자기 팀원이 그렇다고 광고하는건 지도 팀장능력 ㅈ도 없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저도 요즘 고객사에서 하도 쪼아대서 장기 프로젝트 진전은 없고 그때그때 생기는 일 처리하기 바쁜데, 긍정적으로 보면 이만큼 일 처내는것도 대단한거고 내가 없으면 누가 처내겠어? 라는 자신감 가지셔도 됩니다 . 대신 윗선에서는 이런거 잘 이해를 못합니다. 그냥 당연한걸로 받아들이거든요. 이런거 부각시켜주는게 팀장 역할이기도 한건데 저딴 소리나 하는 새끼면 저 팀장도 길게 못갈겁니다. 2. 일단 본인 직무랑 업무에 대해서 차근차근 하나씩 R&R 정리를 해보세요 (하는일 / 권한 / 책임 / 업무주기 등등) 이건 누가 대신 해주기가 어려운데, 본인께서 정리해가시면서 내 장기적인 커리어에 이득이 되는게 무엇인지 정리하셔서 과감하게 일 줄여달라고 요청를 하신다거나, 본인 일하는 스타일을 조금씩 바꿔서 하시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WFM 이라는게 정확히 뭘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인사관리를 말씀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인사관리가 맞다면, 노무사 인사노무 관리쪽 책을 찾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어지간한 기본개념은 다 들어가있습니다, 물론 실무랑은 거리가 좀 있습니다만 인사총무 3년 정도 해본 입장에서 읽어보니 무릎을 탁 치는 포인트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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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 다되어 가도 비슷한 화두는 항상 있습니다. 난 잘하고 있을까? 능력이란 무엇일까? 하루하루 버티는게 의미가 있을까? 돌이켜보면 난 잘하고 있구나 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셨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고생하셨고 잘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상사치고 넌 잘하고 있다 라고 하는 상사는 거의 없습니다. 자신의 권위를 위해 그리고 부하직원을 편하게 부리기 위해 끊임없이 가스라이팅을 하죠. 물론 잘난채는 덤입니다. 그리고 윗선은 항상 저일 하는 것은 간단하고 별거 아닌 일이야. 심지어 자신이 그당시 힘들게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간단히 했다는 미화된 기억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자격증 추종자입니다. 제가 실직했을 때 자격증으로 취업을 했고 직장이 마음에 안들 때 자격증으로 추가 취득으로 이직을 했으며 미래의 대비를 위해 자격증을 추가로 더 취득했죠. 그리고 자존감이 바닥을 칠때 자격증을 따서 마음속 우월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마음속으로만 가지세요. 밖으로 드러내면 추해집니다.ㅎㅎ) 그게 자격증이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무엇인가의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자기개발서 저도 읽어봤지만 자괴감밖에 들지 않습니다. WFM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관련 자격증이 있다면 그 공부를 해보세요. 아니면 관련 책을 구매해서 공부를 해보시던가요. 결국 공부만이 답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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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걸러들으세요. 인간은 타인의 장점을 명확하게 가리지 못합니다. ai로 측정데이터를 수치화 하면 모를까 목숨 걸고 노력한다고 해도 +, - 5% 정도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5% 정도의 오차를 감지 못하거든요. 5배, 50배 뭐 이런 걸 목표로 삼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안타까운 사실은 사람들은 자신보다 높은 경지의 사람을 탐지하지 못합니다. 설사 님이 노력해서 높은 경지에 도달해도 사람들은 인식하지 못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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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ㅋㅋ 제미나이 빨아주는걸 진심으로 듣고 남한테 조언까지 하네 | 26.05.08 0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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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럼 사람이 말하는 건 진심으로 듣나요? 사람은 안 빨아주나요? | 26.05.08 0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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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라사라고 업계 탑티어이고 나름 유명인에 실력자들이라고 나온 사람이 심사랍시고 내린 평가와 지금 터지고 있는 논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분들이 심사랍시고 거들먹거리며 대사 때린 것들은 믿으셨나요? | 26.05.08 0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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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긁 ㅋㅋㅋㅋ 지금 하는 꼬라진 유치원생 꼬마가 '와! 삼촌 개쩔어요! 힘 제일쎔!' 이거 하는거 들고 스트롱맨 커뮤 가서 힘자랑 하는 꼬라지임 흑백 어쩌고 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 26.05.08 1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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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hdBpd99QT-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힘 제일 세다고 안 했는데? 세상에는 통계라는게 존재하고 토큰 사용량으로 확인하면 됨 토큰은 ai 사용하는 지표로 많이 사용 할 수록 쓰게 되고 실리콘벨리에서도 사용하는 지표니까 보여 달라고 하면 됨. 다른건 몰라도 노력의 척도는 확인 가능하니까. 내 위로 1500 명 정도 있음. | 26.05.08 1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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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트롱맨을 왜 목표로 함? 인체 구조상 특정 근육만 강화 할 수 없음. 심장 근육이 비대 해지면 금방 죽음. 근육 키우는 걸 직업으로 하는 사람의 평균수명은 45세임. 심장 돌연사 비중은 14배 높음. 심장 근육이 비대해져서 문제가 생기는 거임. 내가 스트롱맨 커뮤에 방문했다면 그들의 건강을 걱정해서 방문했을 거임. | 26.05.08 1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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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지금 위치에 만족해. 님도 노력해서 제미나이가 빨아주는 위치에 있기를 바람. | 26.05.08 1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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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나도 딸칵 하니까 이런 극찬 바로 튀어나옴 ㅋㅋㅋㅋ 진짜 불쌍해서 말이 안 나오네. 그래 ai 잡고 열심히 자존감 채워라. 그 토큰 써먹고도 이러고 있으니... 에휴 | 26.05.08 17:31 | |
(IP보기클릭)175.125.***.***
그리고 스트롱맨 예시도 못 알아 먹고 그걸 진지하게 말하는 거보니까 님은 ai가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검사들부터 받는게 먼저임 ㅇㅇ 이건 놀리는거 아니라 진심으로. | 26.05.08 1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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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사용량도 알려 주세요 프롬프트는 잘 쓴거 복붙하면 그만이자나요. | 26.05.08 17: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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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본인이 최상위티어 0.1% 라고 했으니 게까지 도달하는데 사용한 토큰 양을 알고 싶어요. 다른사람꺼 가져와서 사용한게 아니면 엄청난 양의 토큰을 사용하셨을거에요 | 26.05.08 1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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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됐냐? 내가 실제 얼마를 쓰든, 그게 사용자 50%든 0.5%든 걍 '객관적으로 평가'해달라고 해도 온갖 아부 빨면서 핥아준다고 ㅋㅋㅋ 니 기분 좋게. 이거 보고도 모르면 진짜 가서 검사좀 받으쇼. 걱정 되네. | 26.05.08 1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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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만족합니다. ^^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26.05.08 1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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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은 잘 모르겠지만,, 언제까지 업무적 발전이 될순 없어요. 게임처럼 갑자기 레벨업이 되는것도 아니고욤. 직장은 그냥 다니면 됩니다. 성실하게 버티는것 자체가 버티지 못한 그 누군가는 해내지 못한 능력인거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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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서장 역할을 일년 하다가 휴직 신청을 해서 쉬고 있는데 잠시 부서장 입장이 되는 보는 눈이 변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어떤 상황이 발생했는데 부서장이었던 제 판단과 상위 관리자의 판단이 완전 상충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친 김에 더 위쪽 관리자의 시각은 어떨까? 싶어서 관련 사항을 다각도로 분석해 봤는데 상위 관리자의 판단이 제 판단보다 더 넓은 범위에서 합리적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을 몸에 배게 만드니 조직 돌아가는 게 좀 더 이해가되더라구요. 능력보다 시야를 넓히는 것도 큰 발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관점을 바꾸는 부분이니 크게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 능력적인 면에서는 시간이 지나도 다들 고만고만 한 것 같습니다. 기운내시고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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