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취미] 이직후 3년동안 능력적으로 발전한게 없습니다. [29]


profile_image


(527251)
1 | 29 | 3232 | 비추력 945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29
1
 댓글


(IP보기클릭)1.243.***.***

BEST
1. 일단 상사가 까내리는 부분은 절반만 기억하시고 나머지는 그냥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넌 능력없으니까 내가 시키는거나 잘해] 라는건데, 애초에 자기 팀원이 그렇다고 광고하는건 지도 팀장능력 ㅈ도 없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저도 요즘 고객사에서 하도 쪼아대서 장기 프로젝트 진전은 없고 그때그때 생기는 일 처리하기 바쁜데, 긍정적으로 보면 이만큼 일 처내는것도 대단한거고 내가 없으면 누가 처내겠어? 라는 자신감 가지셔도 됩니다 . 대신 윗선에서는 이런거 잘 이해를 못합니다. 그냥 당연한걸로 받아들이거든요. 이런거 부각시켜주는게 팀장 역할이기도 한건데 저딴 소리나 하는 새끼면 저 팀장도 길게 못갈겁니다. 2. 일단 본인 직무랑 업무에 대해서 차근차근 하나씩 R&R 정리를 해보세요 (하는일 / 권한 / 책임 / 업무주기 등등) 이건 누가 대신 해주기가 어려운데, 본인께서 정리해가시면서 내 장기적인 커리어에 이득이 되는게 무엇인지 정리하셔서 과감하게 일 줄여달라고 요청를 하신다거나, 본인 일하는 스타일을 조금씩 바꿔서 하시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WFM 이라는게 정확히 뭘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인사관리를 말씀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인사관리가 맞다면, 노무사 인사노무 관리쪽 책을 찾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어지간한 기본개념은 다 들어가있습니다, 물론 실무랑은 거리가 좀 있습니다만 인사총무 3년 정도 해본 입장에서 읽어보니 무릎을 탁 치는 포인트가 많았습니다)
26.05.05 21:24

(IP보기클릭)115.138.***.***

BEST
50이 다되어 가도 비슷한 화두는 항상 있습니다. 난 잘하고 있을까? 능력이란 무엇일까? 하루하루 버티는게 의미가 있을까? 돌이켜보면 난 잘하고 있구나 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셨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고생하셨고 잘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상사치고 넌 잘하고 있다 라고 하는 상사는 거의 없습니다. 자신의 권위를 위해 그리고 부하직원을 편하게 부리기 위해 끊임없이 가스라이팅을 하죠. 물론 잘난채는 덤입니다. 그리고 윗선은 항상 저일 하는 것은 간단하고 별거 아닌 일이야. 심지어 자신이 그당시 힘들게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간단히 했다는 미화된 기억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자격증 추종자입니다. 제가 실직했을 때 자격증으로 취업을 했고 직장이 마음에 안들 때 자격증으로 추가 취득으로 이직을 했으며 미래의 대비를 위해 자격증을 추가로 더 취득했죠. 그리고 자존감이 바닥을 칠때 자격증을 따서 마음속 우월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마음속으로만 가지세요. 밖으로 드러내면 추해집니다.ㅎㅎ) 그게 자격증이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무엇인가의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자기개발서 저도 읽어봤지만 자괴감밖에 들지 않습니다. WFM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관련 자격증이 있다면 그 공부를 해보세요. 아니면 관련 책을 구매해서 공부를 해보시던가요. 결국 공부만이 답을 것입니다.
26.05.05 21:31

(IP보기클릭)220.85.***.***

BEST
직종은 잘 모르겠지만,, 언제까지 업무적 발전이 될순 없어요. 게임처럼 갑자기 레벨업이 되는것도 아니고욤. 직장은 그냥 다니면 됩니다. 성실하게 버티는것 자체가 버티지 못한 그 누군가는 해내지 못한 능력인거에욤.
26.05.06 09:32

(IP보기클릭)125.132.***.***

BEST
저는 회사 초기 과장까지가 제일 일도 고생하고 어렵게 버텼는데, 지금은 관련직종 16년차 되었지만 초반 대리직급때 고생하면서 빡세게 배웠던 지식에서 크게 나아진건 없어요. 경험치는 늘어나고, 그만큼 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늘어나긴 하지만, 스킬, 능력 등은 초반에랑 비슷한것 같아요.
26.05.06 09:29

(IP보기클릭)210.97.***.***

BEST
최근 부서장 역할을 일년 하다가 휴직 신청을 해서 쉬고 있는데 잠시 부서장 입장이 되는 보는 눈이 변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어떤 상황이 발생했는데 부서장이었던 제 판단과 상위 관리자의 판단이 완전 상충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친 김에 더 위쪽 관리자의 시각은 어떨까? 싶어서 관련 사항을 다각도로 분석해 봤는데 상위 관리자의 판단이 제 판단보다 더 넓은 범위에서 합리적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을 몸에 배게 만드니 조직 돌아가는 게 좀 더 이해가되더라구요. 능력보다 시야를 넓히는 것도 큰 발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관점을 바꾸는 부분이니 크게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 능력적인 면에서는 시간이 지나도 다들 고만고만 한 것 같습니다. 기운내시고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26.05.07 10:08

(IP보기클릭)1.243.***.***

BEST
1. 일단 상사가 까내리는 부분은 절반만 기억하시고 나머지는 그냥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넌 능력없으니까 내가 시키는거나 잘해] 라는건데, 애초에 자기 팀원이 그렇다고 광고하는건 지도 팀장능력 ㅈ도 없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저도 요즘 고객사에서 하도 쪼아대서 장기 프로젝트 진전은 없고 그때그때 생기는 일 처리하기 바쁜데, 긍정적으로 보면 이만큼 일 처내는것도 대단한거고 내가 없으면 누가 처내겠어? 라는 자신감 가지셔도 됩니다 . 대신 윗선에서는 이런거 잘 이해를 못합니다. 그냥 당연한걸로 받아들이거든요. 이런거 부각시켜주는게 팀장 역할이기도 한건데 저딴 소리나 하는 새끼면 저 팀장도 길게 못갈겁니다. 2. 일단 본인 직무랑 업무에 대해서 차근차근 하나씩 R&R 정리를 해보세요 (하는일 / 권한 / 책임 / 업무주기 등등) 이건 누가 대신 해주기가 어려운데, 본인께서 정리해가시면서 내 장기적인 커리어에 이득이 되는게 무엇인지 정리하셔서 과감하게 일 줄여달라고 요청를 하신다거나, 본인 일하는 스타일을 조금씩 바꿔서 하시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WFM 이라는게 정확히 뭘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인사관리를 말씀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인사관리가 맞다면, 노무사 인사노무 관리쪽 책을 찾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어지간한 기본개념은 다 들어가있습니다, 물론 실무랑은 거리가 좀 있습니다만 인사총무 3년 정도 해본 입장에서 읽어보니 무릎을 탁 치는 포인트가 많았습니다)
26.05.05 21:24

(IP보기클릭)115.138.***.***

BEST
50이 다되어 가도 비슷한 화두는 항상 있습니다. 난 잘하고 있을까? 능력이란 무엇일까? 하루하루 버티는게 의미가 있을까? 돌이켜보면 난 잘하고 있구나 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셨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고생하셨고 잘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상사치고 넌 잘하고 있다 라고 하는 상사는 거의 없습니다. 자신의 권위를 위해 그리고 부하직원을 편하게 부리기 위해 끊임없이 가스라이팅을 하죠. 물론 잘난채는 덤입니다. 그리고 윗선은 항상 저일 하는 것은 간단하고 별거 아닌 일이야. 심지어 자신이 그당시 힘들게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간단히 했다는 미화된 기억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자격증 추종자입니다. 제가 실직했을 때 자격증으로 취업을 했고 직장이 마음에 안들 때 자격증으로 추가 취득으로 이직을 했으며 미래의 대비를 위해 자격증을 추가로 더 취득했죠. 그리고 자존감이 바닥을 칠때 자격증을 따서 마음속 우월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마음속으로만 가지세요. 밖으로 드러내면 추해집니다.ㅎㅎ) 그게 자격증이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무엇인가의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자기개발서 저도 읽어봤지만 자괴감밖에 들지 않습니다. WFM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관련 자격증이 있다면 그 공부를 해보세요. 아니면 관련 책을 구매해서 공부를 해보시던가요. 결국 공부만이 답을 것입니다.
26.05.05 21:31

(IP보기클릭)182.31.***.***

어렸을적에는 몰랐는데 사람은 천장이 확실한거 같아요 사람이란건 분야별 최대 능력이 다 정해져 있는거 같음 빡세게 롤을 해도 10년간 아이언 못벗어 나는 사람이 있고 헬스장에서 몇년을 해도(로이더 말고) 아름다운 근육이 안나오는 사람이 있고 올림픽을 보면 다들 빡세게 연습하고 훈련 했는데 누구는 예선에서 떨어지고 누구는 1등하고 하잔아요 발전이 없다는건 그냥 당연한게 아닌가 싶음 --- 그래서 일하다가 발생하는 여러 실수에 대해 예전보다 더 너그러워 진듯
26.05.05 21:46

(IP보기클릭)175.117.***.***


솔직히 걸러들으세요. 인간은 타인의 장점을 명확하게 가리지 못합니다. ai로 측정데이터를 수치화 하면 모를까 목숨 걸고 노력한다고 해도 +, - 5% 정도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5% 정도의 오차를 감지 못하거든요. 5배, 50배 뭐 이런 걸 목표로 삼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안타까운 사실은 사람들은 자신보다 높은 경지의 사람을 탐지하지 못합니다. 설사 님이 노력해서 높은 경지에 도달해도 사람들은 인식하지 못할 거에요.
26.05.05 23:04

(IP보기클릭)175.125.***.***

유리탑
와씨 ㅋㅋ 제미나이 빨아주는걸 진심으로 듣고 남한테 조언까지 하네 | 26.05.08 02:04 | |

(IP보기클릭)175.117.***.***

루리웹-5504711144
ㅋㅋㅋ 그럼 사람이 말하는 건 진심으로 듣나요? 사람은 안 빨아주나요? | 26.05.08 02:10 | |

(IP보기클릭)175.117.***.***

루리웹-5504711144
흑백요라사라고 업계 탑티어이고 나름 유명인에 실력자들이라고 나온 사람이 심사랍시고 내린 평가와 지금 터지고 있는 논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분들이 심사랍시고 거들먹거리며 대사 때린 것들은 믿으셨나요? | 26.05.08 02:14 | |

(IP보기클릭)175.125.***.***

유리탑
바로 긁 ㅋㅋㅋㅋ 지금 하는 꼬라진 유치원생 꼬마가 '와! 삼촌 개쩔어요! 힘 제일쎔!' 이거 하는거 들고 스트롱맨 커뮤 가서 힘자랑 하는 꼬라지임 흑백 어쩌고 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 26.05.08 13:38 | |

(IP보기클릭)175.117.***.***

루리웹-5504711144

https://www.youtube.com/watch?v=hdBpd99QT-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힘 제일 세다고 안 했는데? 세상에는 통계라는게 존재하고 토큰 사용량으로 확인하면 됨 토큰은 ai 사용하는 지표로 많이 사용 할 수록 쓰게 되고 실리콘벨리에서도 사용하는 지표니까 보여 달라고 하면 됨. 다른건 몰라도 노력의 척도는 확인 가능하니까. 내 위로 1500 명 정도 있음. | 26.05.08 13:45 | |

(IP보기클릭)175.117.***.***

루리웹-5504711144
그리고 스트롱맨을 왜 목표로 함? 인체 구조상 특정 근육만 강화 할 수 없음. 심장 근육이 비대 해지면 금방 죽음. 근육 키우는 걸 직업으로 하는 사람의 평균수명은 45세임. 심장 돌연사 비중은 14배 높음. 심장 근육이 비대해져서 문제가 생기는 거임. 내가 스트롱맨 커뮤에 방문했다면 그들의 건강을 걱정해서 방문했을 거임. | 26.05.08 13:49 | |

(IP보기클릭)175.117.***.***

루리웹-5504711144

그리고 나는 지금 위치에 만족해. 님도 노력해서 제미나이가 빨아주는 위치에 있기를 바람. | 26.05.08 14:05 | |

(IP보기클릭)175.125.***.***

유리탑

어, 그래 나도 딸칵 하니까 이런 극찬 바로 튀어나옴 ㅋㅋㅋㅋ 진짜 불쌍해서 말이 안 나오네. 그래 ai 잡고 열심히 자존감 채워라. 그 토큰 써먹고도 이러고 있으니... 에휴 | 26.05.08 17:31 | |

(IP보기클릭)175.125.***.***

유리탑
그리고 스트롱맨 예시도 못 알아 먹고 그걸 진지하게 말하는 거보니까 님은 ai가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검사들부터 받는게 먼저임 ㅇㅇ 이건 놀리는거 아니라 진심으로. | 26.05.08 17:43 | |

(IP보기클릭)175.117.***.***

루리웹-5504711144
토큰 사용량도 알려 주세요 프롬프트는 잘 쓴거 복붙하면 그만이자나요. | 26.05.08 17:54 | |

(IP보기클릭)175.117.***.***

루리웹-5504711144
님이 본인이 최상위티어 0.1% 라고 했으니 게까지 도달하는데 사용한 토큰 양을 알고 싶어요. 다른사람꺼 가져와서 사용한게 아니면 엄청난 양의 토큰을 사용하셨을거에요 | 26.05.08 17:57 | |

(IP보기클릭)175.125.***.***

유리탑

ㅇㅇ 됐냐? 내가 실제 얼마를 쓰든, 그게 사용자 50%든 0.5%든 걍 '객관적으로 평가'해달라고 해도 온갖 아부 빨면서 핥아준다고 ㅋㅋㅋ 니 기분 좋게. 이거 보고도 모르면 진짜 가서 검사좀 받으쇼. 걱정 되네. | 26.05.08 18:01 | |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5504711144
예. 만족합니다. ^^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26.05.08 18:04 | |

(IP보기클릭)118.221.***.***

저도 지난 3년간 딱히 발전한 건 없는 거 같네여 ai만 발전햇지
26.05.06 00:22

(IP보기클릭)39.112.***.***

경험 쌓다보면 실력이란게 알게 모르게 쌓이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뭔가 많이 발전했다라고는 못 느끼는데, 후배들이 들고오는 온갖 문제들 처리해주다 보면 짬이 어디 안가는구나 싶기도 하더라구요.
26.05.06 01:48

(IP보기클릭)125.132.***.***

BEST
저는 회사 초기 과장까지가 제일 일도 고생하고 어렵게 버텼는데, 지금은 관련직종 16년차 되었지만 초반 대리직급때 고생하면서 빡세게 배웠던 지식에서 크게 나아진건 없어요. 경험치는 늘어나고, 그만큼 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늘어나긴 하지만, 스킬, 능력 등은 초반에랑 비슷한것 같아요.
26.05.06 09:29

(IP보기클릭)220.85.***.***

BEST
직종은 잘 모르겠지만,, 언제까지 업무적 발전이 될순 없어요. 게임처럼 갑자기 레벨업이 되는것도 아니고욤. 직장은 그냥 다니면 됩니다. 성실하게 버티는것 자체가 버티지 못한 그 누군가는 해내지 못한 능력인거에욤.
26.05.06 09:32

(IP보기클릭)114.203.***.***

관리자가 되어가면서 늘어가는 능력은 개발능력도 있겠지만 대처 능력도 있다 생각함.. 아이디어면에선 젊은 사람들이 더 다양한 경우가 많잖아요 반면에 위기 대응능력은 그래도 경력이 많은 사람이 더 높다 생각함.. 아무 생각없이 시간만 지내왔다 하더라도.. 그 기간동안 생긴 업무와 처리방식은 노하우가 쌓일수 있는거죠.. 그런 능력들과 다른 능력들이 합쳐질수록 발전한거라 생각함.. 물론 더 나아가 내자신이나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외에도 세상에 도움이 될 사람으로 발전할수도 있겠죠. 적어도 내 현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는게 아니라면.. 최소 유지만 하더라도 노후화 되가는 상황에서 본인의 능력을 발전시키고 발휘하고 있는거 아니겠슴까.. 그리고 부족하다 싶으면 틈틈히 조금씩이라도 생각날때마다 해보는거죠 뭐..
26.05.06 14:33

(IP보기클릭)207.216.***.***

원래 무슨일이든지 어느순간에 정채되는건 당연한 거 아님?
26.05.06 21:49

(IP보기클릭)182.225.***.***

좀 비참하긴 하지만... 일단은 상사가 사람이 보는 자기 평가를 받아 들여야 합니다.. 그렇다고 자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일에는 타이밍과 스킬 그리고 그에 맞는 운도 있어야 삼박자가 잘 맞아 떨어지거든요..요즘 직장 평생 직장으로 여기고 살다가는 큰일납니다.. 특히나 가정이 있으신 분이라면~~ 요즘에는 퇴근 후에 고통스럽지만 자기 개발을 해야합니다.. 영어를 하던지, 자격증을 따던지 해서요.. 언제 어디서 날벼락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대비를 해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러기에는 에너지를 쏟아야지 절망하셔서는 안됩니다~
26.05.06 21:55

(IP보기클릭)219.104.***.***

상사의 평가를 다 받아들일 필요는 없으나 너무 스스로에 대한 평가를 낮게 하지 마세요. 지금 집중이 안되는건 약먹는다고 해결되지 않을걸요... 문제가 다른거라서.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고 극복...까지는 아니지만 상황을 개선한게 있어서 공감하는 부분도 있는데... 뭐 힘내라고 하는건 도움안되고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26.05.07 00:26

(IP보기클릭)210.97.***.***

BEST
최근 부서장 역할을 일년 하다가 휴직 신청을 해서 쉬고 있는데 잠시 부서장 입장이 되는 보는 눈이 변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어떤 상황이 발생했는데 부서장이었던 제 판단과 상위 관리자의 판단이 완전 상충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친 김에 더 위쪽 관리자의 시각은 어떨까? 싶어서 관련 사항을 다각도로 분석해 봤는데 상위 관리자의 판단이 제 판단보다 더 넓은 범위에서 합리적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을 몸에 배게 만드니 조직 돌아가는 게 좀 더 이해가되더라구요. 능력보다 시야를 넓히는 것도 큰 발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관점을 바꾸는 부분이니 크게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 능력적인 면에서는 시간이 지나도 다들 고만고만 한 것 같습니다. 기운내시고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26.05.07 10:08

(IP보기클릭)122.46.***.***

매너리즘에 빠진것도있긴하죠 ㅎㅎㅎ 상사가 말하는 부분이 현업무의 이야기보다는 현업무 외에 발전적인 부분이 없다고 이야기하는거고 뭐 작성자님도 그건 맞긴해 현업무를 쳐내다보니 현업무에 대한 숙련도와 대응력은 높아졌지만 그 외의 발전을 하려면 공부를 해야하는데 시간과 돈을 따로 들여서 뭔가 한다는게 쉽지가 않거든요. 마음은 이해가갑니다. 저도 뭐 비슷한 상황이구요. 뭔가 더 하고 싶지는 않고 현재 업무에 대한 숙련도만 높아가는데 회사에서는 올라운더까지는 아니더라도 좀더 영역을 넓히기를 바라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근데 또 배워서 남주는게 아니니까...나도 어느정도 적응은 해야할거같습니다. 안그러면 뒤쳐지니까요...ㅠㅠ 근데 너무 힘듭니다
26.05.07 11:40

(IP보기클릭)222.118.***.***

음.. 그럼 자격증 한번 취득해보시죠 현재 무슨 일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하시는 일을 평생 할수는 없으니 지금 직장 다니실때 짬짬히 공부하셔서 정년때 할만한거 자격있으면 마음이 든든할겁니다. 그리고 자격증이 난이도가 높으면 취득시 그것만으로도 자신감이 오를겁니다.
26.05.07 17:39

(IP보기클릭)175.197.***.***

분야는 다르겠지만 회사 퇴근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실력이 점차 오릅니다.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지만요
26.05.08 00:53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