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크게 노력을 하지 않았던거같아요
자기개발쪽으로나마 미래 쪽으로나
그런것만큼 저도 금전적으로 큰욕심없이 살고있는데
현재 중소회사를 그냥 16년동안 (물론 이직은 몇번함)
그냥 하루하루 생각없이 다닌거같아요
나이는 이제 50을 향해가고 (중반) 좀 특별한 직군이라
곧 정년이라 50넘으면 회사생활은 거의 은퇴해야한다고 보면되고
치킨집 차려야하고요
그냥 혼자 노는게 좋아서 혼자하는 취미 즐기다보니
결혼도 안못햇고 연애한지도 언젠지 모르겠어요
지금 이직앞두고 20일째 쉬고 있는데 갈곳이 없는건 아닌데
사실 제나이에 갈만한 괜찬은 회사는 전무해서 계속 보는중이고
그러다가 정 없으면 아무데나 갈생각이고요
점점 자신감은 떨어지고 내가 못난거같고 50이후가 걱정되고
평생 모아둔돈은 2억도 안되고 우울하네요
그냥 어릴때로 돌아가면 군대 말뚝 박을걸 그랫나하는 쓸데없는
생각도 들고
매우 우울한 밤이네요
큰의미없는거알지만서도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ㅠㅠ
자기개발쪽으로나마 미래 쪽으로나
그런것만큼 저도 금전적으로 큰욕심없이 살고있는데
현재 중소회사를 그냥 16년동안 (물론 이직은 몇번함)
그냥 하루하루 생각없이 다닌거같아요
나이는 이제 50을 향해가고 (중반) 좀 특별한 직군이라
곧 정년이라 50넘으면 회사생활은 거의 은퇴해야한다고 보면되고
치킨집 차려야하고요
그냥 혼자 노는게 좋아서 혼자하는 취미 즐기다보니
결혼도 안못햇고 연애한지도 언젠지 모르겠어요
지금 이직앞두고 20일째 쉬고 있는데 갈곳이 없는건 아닌데
사실 제나이에 갈만한 괜찬은 회사는 전무해서 계속 보는중이고
그러다가 정 없으면 아무데나 갈생각이고요
점점 자신감은 떨어지고 내가 못난거같고 50이후가 걱정되고
평생 모아둔돈은 2억도 안되고 우울하네요
그냥 어릴때로 돌아가면 군대 말뚝 박을걸 그랫나하는 쓸데없는
생각도 들고
매우 우울한 밤이네요
큰의미없는거알지만서도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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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노력하지 않았으면 오랫동안 직장생활도 못하고 돈 한푼도 못 모았을겁니다. 큰 욕심없기에 크게 빚진것도 없으시고 직장 오랫동안 사시고 혼자하는 취미도 만드시고, 본문만 읽었을 땐 타인에게 돈 안빌리고 사고 안치고 착실하게 사셨다고 봅니다. 물론 타인을 보면 돈을 더 많이 모은사람도, 돈을 한푼도 못모으고 도박에 탕진하는 사람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엔 작성자님 열심히 사셨다고 생각합니다
(IP보기클릭)108.29.***.***
1.9 억은 모앗단 소리네.. 가진복은 쥐뿔도 모르고 패배감에 쩌는똥싸는글은 밑거다.
(IP보기클릭)121.168.***.***
자기 한몸 건사하고 그리고 돈까지 2억 모으셧으면 잘 사셧다고 생각됩니다 꾸준리 직장 16년씩 다니신것도 대단하구요 앞으로 일도 잘되기길 바랍니다
(IP보기클릭)24.150.***.***
그래도 ㅄ 취급하고 바가지 긁는 와이프, 이제 중고딩 되는 처자식들 없는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같은 상황에 먹여 살려야 하는 처자식들이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마니 위로가 되실 겁니다...
(IP보기클릭)59.15.***.***
여기 뭐 50대 이상 없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30~40대가 많아서 함부로 조언 할 인생은 아닌 거 같네요 그래도 2억이라도 모으신게 어딘가 싶습니다 창업은 무조건 말리고 싶네요 그저 해드리고 싶은 말은 우울감이 심해지지 않게 계속 햇볕 많이 보고 밖에 많이 걸어다니라고 하고 싶네요(=산책) 일단 가정이나 빚이 없으면 당장 큰돈 들어갈건 없으니 하시던일 못하시더라도 적게 벌더라도 스트레스 덜받는 일로 구할 수 있으면 구해서라도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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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한몸 건사하고 그리고 돈까지 2억 모으셧으면 잘 사셧다고 생각됩니다 꾸준리 직장 16년씩 다니신것도 대단하구요 앞으로 일도 잘되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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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ㅄ 취급하고 바가지 긁는 와이프, 이제 중고딩 되는 처자식들 없는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같은 상황에 먹여 살려야 하는 처자식들이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마니 위로가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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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6살인데 그런부분들이 연봉5천 안되는 제능력으론 벅찬걸 알면서도 혼자라는게 가끔 마이힘드네요 | 26.05.04 08:51 | |
(IP보기클릭)1.248.***.***
국제결혼이라도 하세요 한국여자는 힘들겁니다 | 26.05.04 2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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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노력하지 않았으면 오랫동안 직장생활도 못하고 돈 한푼도 못 모았을겁니다. 큰 욕심없기에 크게 빚진것도 없으시고 직장 오랫동안 사시고 혼자하는 취미도 만드시고, 본문만 읽었을 땐 타인에게 돈 안빌리고 사고 안치고 착실하게 사셨다고 봅니다. 물론 타인을 보면 돈을 더 많이 모은사람도, 돈을 한푼도 못모으고 도박에 탕진하는 사람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엔 작성자님 열심히 사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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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안해봐서 돈 보전하기가 어렵지 않나요 | 26.05.04 0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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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신 상황 같으십니다. 저도 예적금으로만 돈 모으다 다른 사람들 보니 주식으로 한 몫 잡는거 보고 박탈감을 느껴 늦게나마 주식을 공부해 보았습니다. 제 짧은 식견으론 결국엔 지수투자가 답인 것 같습니다. S&P500이랑 나스닥100 ETF 해보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 26.05.05 17: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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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뭐 50대 이상 없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30~40대가 많아서 함부로 조언 할 인생은 아닌 거 같네요 그래도 2억이라도 모으신게 어딘가 싶습니다 창업은 무조건 말리고 싶네요 그저 해드리고 싶은 말은 우울감이 심해지지 않게 계속 햇볕 많이 보고 밖에 많이 걸어다니라고 하고 싶네요(=산책) 일단 가정이나 빚이 없으면 당장 큰돈 들어갈건 없으니 하시던일 못하시더라도 적게 벌더라도 스트레스 덜받는 일로 구할 수 있으면 구해서라도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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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억은 모앗단 소리네.. 가진복은 쥐뿔도 모르고 패배감에 쩌는똥싸는글은 밑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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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가요 ㅠ 집포함이에요 | 26.05.04 08:50 | |
(IP보기클릭)147.161.***.***
제가 작성자분하고 비슷한 나이대인거 같은데 노후걱정 충분히 할만한 나이 같은데요;; 앞으로 20년은 더 일해야 되는데 뭐 할지 모르겠으면 막막할수는 있다고 봅니다. 글고 패배감보다는 외로워서 그러신거 같은데.. 결혼은 안해도 되는데 하지 않으면 그걸 모르고 막상 하면 좋은날도 있고 싫은날도 있고 그럽니다. 외로움을 스스로 다스리는 법을 찾으셔야 할거 같고 정 그러면 국제결혼 알아보시는거도 괜찮아 보여요. 작성자님 파이팅 입니다~! | 26.05.06 08:59 | |
(IP보기클릭)211.252.***.***
나이 50에 모아 놓은돈은 천만원도 안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힘내세요 | 26.05.07 14:40 | |
(IP보기클릭)11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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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제주위엔 다들 결혼한 친구들인데 너무 행복해보이던데 그런 부분들도 있겠군여 | 26.05.04 08: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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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을 들어보면 어쩔지는 모릅니다 말을 안하면 어떻게 사는지는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매일매일 일끝나고 집에 들어가기 망설이는 남자도 제법있습니다 | 26.05.04 1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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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포기해도 설레는 연애는 하고싶은데 이번생은 글럿네요 흑흑 | 26.05.04 0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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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비교적 편해서 그런겁니다. 운이 있거나 받은게 있거나 그런. 쉽게 말해서 꽤 좋은 인생인거죠. | 26.05.05 2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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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들 필요가 없으면 안들어도 됩니다 그리고 뭐가 철이 들었다고 가정할수 있는걸까요? 그럴필요 없는데 무조건 인생 지지하고 심각하게 사는게 철든건 아닙니다 | 26.05.06 1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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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할바엔 그냥 배달이라도가고 아파트 경비라도 가시고 진짜 창업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죽쒀서 개주는거에요.(프차) | 26.05.06 0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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