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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인생 망한것 같아 우울하네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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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7.35.***.***

BEST
크게 노력하지 않았으면 오랫동안 직장생활도 못하고 돈 한푼도 못 모았을겁니다. 큰 욕심없기에 크게 빚진것도 없으시고 직장 오랫동안 사시고 혼자하는 취미도 만드시고, 본문만 읽었을 땐 타인에게 돈 안빌리고 사고 안치고 착실하게 사셨다고 봅니다. 물론 타인을 보면 돈을 더 많이 모은사람도, 돈을 한푼도 못모으고 도박에 탕진하는 사람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엔 작성자님 열심히 사셨다고 생각합니다
26.05.04 01:30

(IP보기클릭)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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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억은 모앗단 소리네.. 가진복은 쥐뿔도 모르고 패배감에 쩌는똥싸는글은 밑거다.
26.05.04 04:49

(IP보기클릭)121.168.***.***

BEST
자기 한몸 건사하고 그리고 돈까지 2억 모으셧으면 잘 사셧다고 생각됩니다 꾸준리 직장 16년씩 다니신것도 대단하구요 앞으로 일도 잘되기길 바랍니다
26.05.04 00:50

(IP보기클릭)2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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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ㅄ 취급하고 바가지 긁는 와이프, 이제 중고딩 되는 처자식들 없는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같은 상황에 먹여 살려야 하는 처자식들이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마니 위로가 되실 겁니다...
26.05.04 01:13

(IP보기클릭)59.15.***.***

BEST
여기 뭐 50대 이상 없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30~40대가 많아서 함부로 조언 할 인생은 아닌 거 같네요 그래도 2억이라도 모으신게 어딘가 싶습니다 창업은 무조건 말리고 싶네요 그저 해드리고 싶은 말은 우울감이 심해지지 않게 계속 햇볕 많이 보고 밖에 많이 걸어다니라고 하고 싶네요(=산책) 일단 가정이나 빚이 없으면 당장 큰돈 들어갈건 없으니 하시던일 못하시더라도 적게 벌더라도 스트레스 덜받는 일로 구할 수 있으면 구해서라도 살아가세요
26.05.04 02:16

(IP보기클릭)12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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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한몸 건사하고 그리고 돈까지 2억 모으셧으면 잘 사셧다고 생각됩니다 꾸준리 직장 16년씩 다니신것도 대단하구요 앞으로 일도 잘되기길 바랍니다
26.05.04 00:50

(IP보기클릭)2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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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ㅄ 취급하고 바가지 긁는 와이프, 이제 중고딩 되는 처자식들 없는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같은 상황에 먹여 살려야 하는 처자식들이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마니 위로가 되실 겁니다...
26.05.04 01:13

(IP보기클릭)223.39.***.***

서부제로
이제 46살인데 그런부분들이 연봉5천 안되는 제능력으론 벅찬걸 알면서도 혼자라는게 가끔 마이힘드네요 | 26.05.04 08:51 | |

(IP보기클릭)1.248.***.***

루리웹-4628870204
국제결혼이라도 하세요 한국여자는 힘들겁니다 | 26.05.04 22:40 | |

(IP보기클릭)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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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노력하지 않았으면 오랫동안 직장생활도 못하고 돈 한푼도 못 모았을겁니다. 큰 욕심없기에 크게 빚진것도 없으시고 직장 오랫동안 사시고 혼자하는 취미도 만드시고, 본문만 읽었을 땐 타인에게 돈 안빌리고 사고 안치고 착실하게 사셨다고 봅니다. 물론 타인을 보면 돈을 더 많이 모은사람도, 돈을 한푼도 못모으고 도박에 탕진하는 사람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엔 작성자님 열심히 사셨다고 생각합니다
26.05.04 01:30

(IP보기클릭)211.51.***.***

마이너스가 아닌것만해도 다행인게 요즘 세상입니다.
26.05.04 01:48

(IP보기클릭)218.50.***.***

후회와 우울함에 빠져 시간을 보내기엔 50대 이후의 삶이 너무 길어요 2억은 지키고, 눈높이를 낮춰서라도 현직을 유지하며, 60대에도 할 수 있는 '몸으로 하는 기술' 하나를 지금 당장 준비하세요 그것이 50대 중반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현실 대책입니다 그리고 주식 안하고 있으면 노후를 위해 당장 시작하세요 잘 모르시면 말씀하세요 안전빵 가이드 라인 알려드릴테니
26.05.04 02:07

(IP보기클릭)223.39.***.***

자유로운가?
주식은 안해봐서 돈 보전하기가 어렵지 않나요 | 26.05.04 08:49 | |

(IP보기클릭)183.102.***.***

루리웹-4628870204
저랑 비슷하신 상황 같으십니다. 저도 예적금으로만 돈 모으다 다른 사람들 보니 주식으로 한 몫 잡는거 보고 박탈감을 느껴 늦게나마 주식을 공부해 보았습니다. 제 짧은 식견으론 결국엔 지수투자가 답인 것 같습니다. S&P500이랑 나스닥100 ETF 해보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 26.05.05 17:54 | |

(IP보기클릭)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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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뭐 50대 이상 없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30~40대가 많아서 함부로 조언 할 인생은 아닌 거 같네요 그래도 2억이라도 모으신게 어딘가 싶습니다 창업은 무조건 말리고 싶네요 그저 해드리고 싶은 말은 우울감이 심해지지 않게 계속 햇볕 많이 보고 밖에 많이 걸어다니라고 하고 싶네요(=산책) 일단 가정이나 빚이 없으면 당장 큰돈 들어갈건 없으니 하시던일 못하시더라도 적게 벌더라도 스트레스 덜받는 일로 구할 수 있으면 구해서라도 살아가세요
26.05.04 02:16

(IP보기클릭)210.99.***.***

형님, 그 나이대에 그 돈도 못 모으고 패가망신한 사람 많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셔도 되요. 활동적인 생활 될 수 있게 햇빛 쬐시고 적당한 수준의 기분 전환을 하며, 다음 목표를 향해 견실히 나아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26.05.04 04:26

(IP보기클릭)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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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억은 모앗단 소리네.. 가진복은 쥐뿔도 모르고 패배감에 쩌는똥싸는글은 밑거다.
26.05.04 04:49

(IP보기클릭)223.39.***.***

열정과 일탈사이
제 나이가요 ㅠ 집포함이에요 | 26.05.04 08:50 | |

(IP보기클릭)147.161.***.***

열정과 일탈사이
제가 작성자분하고 비슷한 나이대인거 같은데 노후걱정 충분히 할만한 나이 같은데요;; 앞으로 20년은 더 일해야 되는데 뭐 할지 모르겠으면 막막할수는 있다고 봅니다. 글고 패배감보다는 외로워서 그러신거 같은데.. 결혼은 안해도 되는데 하지 않으면 그걸 모르고 막상 하면 좋은날도 있고 싫은날도 있고 그럽니다. 외로움을 스스로 다스리는 법을 찾으셔야 할거 같고 정 그러면 국제결혼 알아보시는거도 괜찮아 보여요. 작성자님 파이팅 입니다~! | 26.05.06 08:59 | |

(IP보기클릭)211.252.***.***

루리웹-4628870204
나이 50에 모아 놓은돈은 천만원도 안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힘내세요 | 26.05.07 14:40 | |

(IP보기클릭)114.203.***.***

그럼 지금이라도 크게 노력하셈
26.05.04 06:39

(IP보기클릭)125.185.***.***

만약 처자식이 있는데 50줄에 회사 나오면 얼마나 끔찍한지 아세요? 그나마 혼자니깐 버틸 수 있는 겁니다. 2억정도 있으면 아껴쓰면 죽지는 않아요. 소소하게 일하면서 200정도만 한달에 벌어도 괜찮게 살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26.05.04 07:12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7326482356
그렇군요 제주위엔 다들 결혼한 친구들인데 너무 행복해보이던데 그런 부분들도 있겠군여 | 26.05.04 08:53 | |

(IP보기클릭)125.188.***.***

루리웹-4628870204
속사정을 들어보면 어쩔지는 모릅니다 말을 안하면 어떻게 사는지는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매일매일 일끝나고 집에 들어가기 망설이는 남자도 제법있습니다 | 26.05.04 11:58 | |

(IP보기클릭)124.51.***.***

댓글대로 결혼만 포기히면 어찌 살아갈수 있을듯요
26.05.04 07:54

(IP보기클릭)223.39.***.***

홀림목
결혼은 포기해도 설레는 연애는 하고싶은데 이번생은 글럿네요 흑흑 | 26.05.04 08:52 | |

(IP보기클릭)219.249.***.***

제 주변에 사업 망했거나, 이혼해서 개털리고, 코인으로 쌉망하고, 사기당해서 보증금 날려먹고, 사고당해서 절단되고... 뭐 이정돈 돼야 망한거죠. 2세가 걱정된다면 국제결혼도 생각해보세요. 자영업은 경험 없으시면 하지 마세요. 그동안 모아둔거 녹습니다.
26.05.04 08:54

(IP보기클릭)211.179.***.***

그냥 보면 망했다고 할 만한 부분이 결혼 못한 거 정도고 말씀하신 내용이 대한민국 평균보단 훨씬 나을겁니다. 보니까 모은 돈도 없지만 빚도 없는 거 같은데 빚만 없어도 최소한 실패한 인생은 아니니 성공해야한다는 맘보다는 어떻게 하면 앞으로 무탈하게 살까를 생각하는 게 좋아보이네요.
26.05.04 08:58

(IP보기클릭)220.95.***.***

관뚜껑 못박는소리 듣기전까지는 망하는건 없습니다
26.05.04 09:30

(IP보기클릭)125.184.***.***

한 직장에서 16년 다니신것만해도 대단하신겁니다. 오히려 님 글 읽으니 내가 망한거 같아 씁쓸하네요..
26.05.04 10:04

(IP보기클릭)110.10.***.***

전 16년동안 한회사 다녔고, 실직 후에 2년반째 쉬는 중인데, 같이 16년 다니고도 이직을 앞두고 있다니 부럽네요... 2억 모으신 건 경제관념이 없으신 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시고 공부하시면 남들 늦은만큼 더 하시면 조금씩 뒤쫒지 않을까 싶네요.
26.05.04 10:33

(IP보기클릭)118.217.***.***

신체가 건강한 거면 정말 좋은 겁니다. 10년 일한 곳에서 디스크 4번 터지고 일상 생활도 힘든 인간이라 -0-.... 정말 모아 놓은 돈이 없었다면 이미 살자했을 것같네요. ㅎㅎㅎ
26.05.04 11:26

(IP보기클릭)67.188.***.***

결혼도 못하고 일만하다가 나이 먹은게 우울했던 적도 많았는데 요새 우수수 나가떨어지는 사람들보면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자식이 있었다면 매일매일 칼바람 절벽 위에서 버텨야 한다는 심정으로 출근할 텐데 나 혼자이니 내 차례가 오더라도 곧바로 굶어죽지는 않겠구나 싶어 이젠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26.05.04 11:50

(IP보기클릭)210.94.***.***

자가 있으시면 어디가서 경비라도 하셔야죠
26.05.04 13:15

(IP보기클릭)122.128.***.***

자신보다 잘난 사람과 비교하면 괴롭고 자신보다 못난 사람과 비교하면 행복한 것이 인생임.
26.05.04 18:10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4.36.***.***

같은 동년배이신데 저는 집도 없고 빚만 있네요 ㅋ
26.05.04 19:58

(IP보기클릭)117.111.***.***

16년동안 쉬지 않고 일하셨고 빚도 없는 걸 보니 남한테 민폐끼치신 것도 없는 같고 망한 인생 아니십니다.
26.05.05 00:15

(IP보기클릭)119.56.***.***

결혼이나 연애는 꼭 해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금 우울하신 이유가 이룬게 없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인거 같은데 인생에서 꼭 무언가를 이룰 필요는 없습니다. 앞으로 시간동안 하루 하루 즐겁게 감사하게 그리고 좋은 사람으로서 살아간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시간동안은 우울해하지말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해야 합니다.
26.05.05 00:36

(IP보기클릭)183.98.***.***

하시는 일이 어떤 일인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다음 직업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게 좋아보이네요. 제 상황도 작성자 분처럼 그리 좋은 편은 아니라 조언할 깜도 못되고요.... 작성자 분의 그 공허함과 막막함이 어떤 것인지 공감이 됩니다. 이런 내 상황을 주변에 토로하고 그러면 또 주변에서 좋은 말도 많이 해주시겠지만, 솔직히 다 어떠한 솔루션은 못되니까요. 그냥 혼자서 사유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내 상황을 개선하고 싶다면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내 상황을 받아들여야겠다하면 스스로가 충분히 납득할 수 있게 깊은 고민을 해봐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쉴 수 있을 때 혼자 여행도 가시고 충분히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6.05.05 01:17

(IP보기클릭)118.45.***.***

솔직히 같은 조건에 나이가 20 30 대면 망했다는 생각안드는데 50줄로 가고있으면서 이룬게 없으면 진짜 인생망했다는 생각들긴하죠 저도 솔직히 계속 인생망했다 싶습니다 사람들이 나이에 대한 무게를 생각안해서 별것아닌것처럼 말하는지 솔직히 50을향해 달려간다는건 젊은시절이 끝나간다는걸 의미하고 내 젊음이 이룬것도 없이 날아간다는걸 뜻하며 늙어서 성공하더라도 행복할수있을까? 이게 가장큰 고민일겁니다 늙어서 성공한들 떡락한 외모 신체 이걸로 젊을때만큼 재미있을순없으며 세상모든 인연들과의 이별 부모형제친구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기 시작 솔직히 돈많고 성공해도 답안나오는 나이가 되고있는데 별로성공하지 않은 사람의 고통은 오죽할까요 오히려 객관화시켜서 망한건 망했다고 인정을 하는게 낫긴나아요 사람들이 간과하고있는게 나이이죠 50이면 엄청성공해도 인생에 현타가 올판인데 안망했다고 하는 사탕발림같은 위로는 오히려 사태파악을 못한 진단이기때문에 더 위로가 안되죠 오히려 같은 입장을 공감해주는게 좋은것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나이대에 이룬것없습니다 오히려 이게 안망했다는 사람은 그입장이 되봐야 얼마나 막막한 삶인지 알겁니다 너네는 처자식이라도 있지 이소리가 절로 나오죠
26.05.05 03:01

(IP보기클릭)210.101.***.***

어차피 혼자면 그냥 직당 자니세요 괜히 자영업해서 모아 둔 돈 날리지 마시고요.
26.05.05 09:19

(IP보기클릭)223.39.***.***

나이는 46인데 왜 철이안드는 걸까여? 마음이랑 생각 정신연령이 20대초반시절에 머물러있네여
26.05.05 23:46

(IP보기클릭)217.216.***.***

루리웹-4628870204
인생이 비교적 편해서 그런겁니다. 운이 있거나 받은게 있거나 그런. 쉽게 말해서 꽤 좋은 인생인거죠. | 26.05.05 23:48 | |

(IP보기클릭)211.33.***.***

루리웹-4628870204
철들 필요가 없으면 안들어도 됩니다 그리고 뭐가 철이 들었다고 가정할수 있는걸까요? 그럴필요 없는데 무조건 인생 지지하고 심각하게 사는게 철든건 아닙니다 | 26.05.06 12:49 | |

(IP보기클릭)122.46.***.***

그래도 쭉 직장생활을 꾸준히 한것만으로도 대단하신거에요. 저도 얼마 남지 않아서 사실 좀 마음이 구립니다. 근데 뭐 어쩝니까 그게 내 업보지 ㅎㅎㅎㅎ뭐 그때가면 그때 할수 있는 일을 해야죠. 절대로 창업하시면안됩니다. 절대로 안되요.
26.05.06 09:25

(IP보기클릭)122.46.***.***

호모 심슨
창업할바엔 그냥 배달이라도가고 아파트 경비라도 가시고 진짜 창업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죽쒀서 개주는거에요.(프차) | 26.05.06 09:26 | |

(IP보기클릭)118.43.***.***

50을 앞둔 40대들의 주요 고민 아니겠습니까. 그저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라는것이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봅니다.
26.05.06 13:53

(IP보기클릭)222.107.***.***

치킨 집 창업은 절대 하면 안됨.
26.05.06 14:08

(IP보기클릭)121.170.***.***

저는 취미 이것저것 시도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돈 너무 많이 안 드는 것 위주로) 이래저래 즐겁게 몰두할 수 있는 일이 있냐 없냐가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니까요. 취미 발굴하고 먹는거 신경쓰시고 운동도 하시면서 몸건강 정신건강 잘 유지하시다 보면 언젠가 또 다른 기회도 올거고 인연도 찾아올 거에요! 화이팅하세요!!
26.05.06 14:14

(IP보기클릭)221.165.***.***

그래도 빚이 없는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건강은 그래도 꼭 잘지키셧으면 좋겠습니다.
26.05.06 19:19

(IP보기클릭)1.214.***.***

대한민국이 이래서 문제야. 16년 열심히 일했는데 부족한 것 같고, 인생 망한 것 같고. 님 인생 안 망했어요. 건강 관리 잘하면서 16년간 열심히 일했던 근성으로 님 방식으로 꾸준히 열심히 살면 됩니다. 자영업은... 망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26.05.07 10:19

(IP보기클릭)115.91.***.***

딴건 모르겠는데 결혼 안한건 후회하지 마세요. 해도 스트레스임
26.05.07 15:48

(IP보기클릭)222.112.***.***

인생 절대 망한거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도 님과같은 또래에 (살짝 ~어리지만) 빚도 없고 재산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연애는 하고있고(10년넘게) 결혼을 싫어하다보니 하루하루 내가 하고싶은 것 다하면서 건강챙기면서 즐겁게 살아가고 있어요. 남들 보면서 이제껏 뭐했냐 이런생각이 가끔 들긴하지만 여태 살아왔던 길은 후회하진 않습니다. 항상 작은 것에 감사하면서 긍정적으로 살면 괜찮게 되더라구요. 힘내시고 하고싶은 것 하면서 사십시요. 그게 제일입니다.
26.05.07 17:15

(IP보기클릭)180.80.***.***

혼자사는데 뭔 걱정임?
26.05.08 15:41

(IP보기클릭)220.87.***.***

일다니시고 우량주로 주식투자하세요 구글 삼성 테슬라 이런거만요 요즘은 반도체가 대세입니다
26.05.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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