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약 2주전에 "삶이 막막합니다" 작성한 사람입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7/read/30584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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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니는 회사 계속 다닐까말까 징징글 작성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댓글을 하나둘씩 읽어보고
"아직도 난 나이만 많이 먹었지.. 여전히 철이 덜 들었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끝까지 버텨보자는 마음으로 다시 결심했습니다.
지금은 이 회사를 다닌지 약 3주정도 됐는데
출퇴근이 힘든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괜찮아서,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예전에 다녔었던 회사에서는 직원들이 나이가 서로 비슷하고 직급도 같아서
항상 경쟁하고 비교당하는 분위기였고,
그 과정에서 저는 저평가를 받다보니, 자신감과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하루하루가 힘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진 상태입니다.
지금은 전산/총무 업무를 혼자 맡고 있어서 사수도 후임도 없어 부담은 있지만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는 전임자가 인수인계 없이 퇴사하는 바람에
남겨진 인수인계 문서 읽어가며 일을 배우고 있으며
모르는 것 있으면 체크해둿다가 주변 분들께 여쭤보면서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비록, 소소한 일이겠지만 이렇게 하나둘씩 해결할 떄마다 성취감을 느끼고,
일하는 재미도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부모님하고 같이 지내다보니
퇴근 후, 집에 들어왔을 때 부모님이 반겨주실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이 맛에 회사다니다봅니다..ㅎㅎ;;
루리웹 형님들의 따뜻한 조언과 따끔한 말씀 덕분에
다시 마음을 다 잡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IP보기클릭)110.10.***.***
먹이 주지마세요. 삭제 비율도 높지만, 작성글이 고민게시판에 이 글 포함 2개 입니다. 심지어 이전 글에 사람들 정성스럽게 답글 달아줬는데도, 그것에 대해 감사 댓글은 커녕 댓글 자체를 안다는 인간입니다. 작성자분은 이런 글 쓰시기 전에 본인 인성부터 고치세요. 그럼 이런 고민글 안 쓰게 삶이 바뀔 겁니다.
(IP보기클릭)110.10.***.***
남들이 몇십분 고민해서 고민에 대해서 의견 주는 데, 댓글도 안달고, 아니면 삭제하고 튀는 사람이 고민게시판에 너무 많아져서 게속 주시하고 있는데 하나 잡았네요.
(IP보기클릭)110.10.***.***
먹이 주지마세요. 삭제 비율도 높지만, 작성글이 고민게시판에 이 글 포함 2개 입니다. 심지어 이전 글에 사람들 정성스럽게 답글 달아줬는데도, 그것에 대해 감사 댓글은 커녕 댓글 자체를 안다는 인간입니다. 작성자분은 이런 글 쓰시기 전에 본인 인성부터 고치세요. 그럼 이런 고민글 안 쓰게 삶이 바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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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속인형
남들이 몇십분 고민해서 고민에 대해서 의견 주는 데, 댓글도 안달고, 아니면 삭제하고 튀는 사람이 고민게시판에 너무 많아져서 게속 주시하고 있는데 하나 잡았네요. | 26.04.04 09: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