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손절하고 말 안하고 산지 5년째인 친구가 하나 있는데
나이는 저보다 3살 어린데 짬밥은 3년 빨라요
처음에는 서로 친하게 지냈는데 얘는 짬밥에 비해서 개념없고 모든게 지 위주로 돌아가야 하는 성격이라 짬밥 대우 못받고 제가 그 자리를 치고 들어갔어요
윗분들 지시로 말이죠
물론 업무분장도 제가 하는 편이구요
모종의 사건이 있었는데 그 친구가 실수했다면 실수한 부분이고 사소한거라 가만히 있든지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했으면 넘어갈 부분인데 굳이 앞에서 낄낄 대면서 장난치더라구요
문제는 얘가 말을 필터링 없이 하는 타입입니다
거기서 저도 화났었고 며칠후에 따로 불러서 얘기했는데 오히려 화내더라구요
어차피 얼굴 봐야되는 사이고 적당히 넘어갔습니다
그러고나서 2년 정도 지나서 사람들하고 간식 먹으면서 장난치는데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화내더라구요2년전 그일로 자기한테 뭐라고 했다고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화내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사람들이 니가 잘못해놓고 왜 그러냐고 말리는데 듣지도 않고 혼자 화내더니 나갑니다
어이없고 불쾌해서 그때부터 손절했는데 중간에 몇번 그리고 최근에도 대화할 기회가 있어서 했는데 자기가 한말은 안했다고 하고 안한건 했다고 하고 자기는 사과하는 성격도 아니고 선배가 후배한테 무슨 말을 하건 다른 사람 기분 생각하면서 얘기해야되냐고 하네요ㅋㅋ
문제는 얘가 이런식으로 하다가 손절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에요
뭔 일만 생기면 한건 안했다고 하고 안한건 했다고 하고 다른 사람하고 대화 자체가 안되는데 이런 애들은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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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상대방을 이해하려 하나요? 이해하면 뭔가 바뀝니까? 님 글로만 봤을때 님은 그 사람을 이해하고 싶어서 이 글을 쓴게 아니라, 그냥 내가 까는 놈 같이 까 줘라. 그래야 내가 저 놈 멀어진거 속 풀리겠다는 글로 읽히는데요. 별로 도움 안되는 충고겠지만, A라는 사람들은 절대 B라는 사람들을 이해 못합니다. A, B가 누가 되었건 간에요. "나는 상대방을 이해하려한다"는 핑계로 우월감 가지려 들지 마시고, 그냥 있는 그대로 보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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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이런 글 올린다는 것 자체가 님이 그 사람을 엄청 신경쓰고 껄끄러워한다는 반증이지요. 그냥 손절했으면 신경 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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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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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5년째고 글에서 별로 고민한 티가 안 나는거 보면 뭐 굳이 관계를 회복시키시려는 것 같진 않고 공감 얻고 싶으신거 같은데 우리는 상황을 모르니 답정너로 보이시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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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손절한 사람인데 뭘 신경 쓰나요? 5년이 지난 지금와서 그 사림이 왜 그랬고 무슨 문제인지 왜 궁금해요? 사과가 왜 사과인지 이해를 해야해요? 강아지가 왜 강아지인지 이해를 하고 싶어요? 그냥 저 사람은 태어날 떄 부터 그런 사람인거에요. 일일이 따지면 머리 아파요. 그냥 아 저 사람은 저런 사람이구나. 하고 손절하든가 같이 가든가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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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장난쳤다는게 그 친구한테 장난쳤다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하고 간식 먹으면서 장난치고 놀고 있었고 그 친구랑은 아무상관도 없는거였어요 그게 설명이 좀 부족했네요 | 26.02.03 1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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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줄에 가까운 본문 글 중에 2번 등장이 계속 반복이라고 말할 정도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한 번은 상대방이 장난을 치는 모습을 묘사한 것으로 본인이 장난쳤다는 내용도 아님. | 26.02.04 0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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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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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이에요 좀 있으면 나이 40인데 여태까지 모솔이에요 | 26.02.03 1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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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상대방을 이해하려 하나요? 이해하면 뭔가 바뀝니까? 님 글로만 봤을때 님은 그 사람을 이해하고 싶어서 이 글을 쓴게 아니라, 그냥 내가 까는 놈 같이 까 줘라. 그래야 내가 저 놈 멀어진거 속 풀리겠다는 글로 읽히는데요. 별로 도움 안되는 충고겠지만, A라는 사람들은 절대 B라는 사람들을 이해 못합니다. A, B가 누가 되었건 간에요. "나는 상대방을 이해하려한다"는 핑계로 우월감 가지려 들지 마시고, 그냥 있는 그대로 보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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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글의 맥락을 이해 못하시는구만. 님 말대로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질문하는게 아니고 그냥 하소연 하는거 아닙니까. 님 말대로 같이좀 까달라 이거 맞아요 근데 글 내용대로라면 본문의 상대의 성격이 지랄맞은게 맞으니 작성자 위로해주는게 맞는행동입니다. | 26.02.04 1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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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이런 글 올린다는 것 자체가 님이 그 사람을 엄청 신경쓰고 껄끄러워한다는 반증이지요. 그냥 손절했으면 신경 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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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5년째고 글에서 별로 고민한 티가 안 나는거 보면 뭐 굳이 관계를 회복시키시려는 것 같진 않고 공감 얻고 싶으신거 같은데 우리는 상황을 모르니 답정너로 보이시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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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손절한 사람인데 뭘 신경 쓰나요? 5년이 지난 지금와서 그 사림이 왜 그랬고 무슨 문제인지 왜 궁금해요? 사과가 왜 사과인지 이해를 해야해요? 강아지가 왜 강아지인지 이해를 하고 싶어요? 그냥 저 사람은 태어날 떄 부터 그런 사람인거에요. 일일이 따지면 머리 아파요. 그냥 아 저 사람은 저런 사람이구나. 하고 손절하든가 같이 가든가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