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5세 남자 입니다.
그동안 해본 일은 건설현장 조공들이 전부이며 많은 부분에서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늦은 만큼 하고싶은것과 취미 적성에 맞는것을 찾아보다가
국비지원 학원을 통해 BH3D 국비지원학원 과정을 보고 상담가기전 혹시나 하고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3D프린터 활용 캐릭터 디자이너(지브러시+블렌더)
약 5개월 과정으로 조형과 지브러쉬를 배우고 기초를 배울수 있는것 같습니다.
당장 5개월후 바로 해당 일로 돈을 잘벌고 좋은곳 취업할 욕심은 전혀 없습니다.
해당 직종이 어떤일을 하는지 전망은 어떨지도 모르고 조형과 지브러시를 전혀 해보지도 않았고
컴퓨터도 인터넷 검색,몇년전 피파온라인2 3까지 하고 게임도 잘안해서 학원에서도 오히려 너무 생초보여서 거절당할까 걱정이 되기도합니다.
하지만 5개월 과정인만큼 제로베이스에서도 시작하고 따라갈수 있을까 기대가 되기도합니다.
해당 학원에서 피규어 채색은 자비부담으로 약 130만원 10회 가량 교육도 있어서 만약에 된다면 피규어 채색도 같이 배워보고 싶습니다.
저의 궁금증은 이것입니다.
해당 직종이나 관련일을 하시는분들이 계시다면 진입장벽이나 해당 학원의 과정이 어떻다고 생각하실까요..?
그리고 지금 제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언급해주시는 부분이 있으실까요..?
그리고 중고로라도 노트북이나 컴퓨터 본체를 산다면 최소 권장 사양이 있는지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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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쪽 모델러로 일하고있다보니 피규어 제작과는 거리가있지만 쓰는툴이나 그런건 겹치다보니 말씀드릴수있는건 절대 국비지원으로는 어렵다 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이제 국비지원으로 취업하는시대는 끝났습니다 그건 지금 말씀하고계신 피규어제작뿐만아니라 그냥 세상 국비지원 강의자체가 다 쓰레기입니다. 말이 국비지원이고 취업지원이지 1년 2년간 배워야할거를 5개월만에 가르쳐야하니까 커리큘럼은 부실하고 강의내용도 뭐하나 완벽하게 알려주지도못하고 겉핥기식으로 지나가고 취업이래봤자 그냥 비관련직종취업도 취업률로 쳐주는데다 학생들 수강만 채우면 나라에서 돈 퍼다주니까 강사들 열의도없습니다 그렇게 설렁설렁 알려주는곳이 태반이에요 솔직히 정말 마지막 기회다 싶으면 국비같은거 하지말고 돈내고 학원에서 정규 커리큘럼을 배우십시오 그게 훨씬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상황보면 그냥 총체적 난국입니다.. 아무리 현재 취업난때문에 신입구직 나이컷이 올랐다고해도 35살에 신입을 받아줄곳은 많지않습니다. 냉정하게말하면 자영업하는거아니면 꿈을 포기해야할때라고 봅니다. 세상사람들 다 자기가 하고싶은거 자기가 대학나온 학과대로 다 맞춰가면서 일하지않습니다. 거기에 당장 35살에서 1년준비한다해도 36인데 기술이있어도 초천재급의 능력을 증명할수있는게아니면 어려워요 또 지금 공부하고자하는 분야에서 해당직종이 뭐하는지도 모른다 하셨는데 그럼 왜하시는거에요? 취미적성에 맞아보일거같다하셨는데 전혀 이 분야를 모르시는거보여서 그냥 내가 예전에 애니 피규어 만화 프라모델 좋아하니까 해봐야지 하는 접근이라면 비추하고싶네요 좋아하는것과 일은 공존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학원을 다닐때 처음한다해서 거절하는곳은 없습니다 차피 국비는 사람머리수 채우는게 중요한거고 학원도 마찬가지로 돈주는 고객인데 모른다고 거절하겠습니까 그거와 별개로 진입장벽? 높습니다 사람 만들어야하는데 인체비례 공부해야하고 거기에 조형깎는 스킬이 필요한건데 미술적인 감각이 하루아침에 국비강사가 알려준다고 게임캐릭터 스킬배우는것마냥 배워지는것도아니고 게임업계에서 취업하는 신입들도 짧으면 1년 길면 2년가량을 공부하고 지브러시 깎고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취업할까말까합니다. 게임업계가 아니지만 이걸 5개월만에 끝내고 취업까지한다고요? 가뜩이나 게임업계도 힘든데 피규어? 거기에 3d프린터제작?... 참 국비지원놈들 어지간히 별걸로 다 등쳐먹는구나 싶네요 그리고 홈페이지가서 뭘보셨나요? 지금 보니까 수강생중에 취업자 얘기도 2022년이 마지막이고 후기만 잔뜩있는데 포트폴리오 보셨나요? 실사인물뺴고는 죄다 퀄리티가 완전별로인데 당신이 미래팔아가면서 시간써서 공부할건데 자기가 공부할곳의 수준이 어떤지는 보셔야죠 마음을 후벼파는소리만해서 죄송한데 정말 이게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도전하는건가요? 진짜 많이 생각하셔야해요 이거 5개월 배워봤자 엄청난 재능있어서 대성하는게아닌이상 아무것도 안한채로 6월 7월 되는겁니다 어중간하게 배운거 어디 써먹을데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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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는 취미삼아서 시식코너에서 맛보는정도의 수준말고는 못됩니다 그냥 하지마세요 라고 말하고싶네요 지금 말씀하신 학원홈페이지만봐도 그냥 별로에요 앞에말한 상황도 그렇고 그리고 피규어 제작이고 자시고 시장자체도 엄청 좁아터져서 마이너는 커녕 활성자체가 안된데다 이걸로 돈벌이하는사람들도 개인의뢰로 레진작품 조립 가공 도색해서 벌이하지 3d 프린터출력은 마감자체도 별로고 품질자체도 하자가많아서 개인이 피규어만든다 정도면 모를까 이걸로 돈을번다? 말이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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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게임 업계 10년차지나고 있는 사람으로서 지브러시나 블렌더는 그저 툴입니다. 작성자분은 아직 진로가 무엇인지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배우다보면 무언가 결정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브러시나 블렌더는 그저 하나의 툴 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하신 글로 보면 목표를 정하고 그 툴을 다루는 능력을 연마하는게 아닌 막연히 하다보면 정하지 않을까 라는 것처럼 보이네요 오히려 먼저 어떤 직업을 할지 먼저 정하시는 고민을 먼저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게임이 목표라면 지브러시 뿐만 아니라 3d 맥스 능력과 텍스쳐링 툴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위한 리토폴로지 와이어 흐름 이라던가 이런걸 공부하겠죠 피규어 조형이라면 실제 출력되었을때 3d프린터에서 부러지지 않을정도의 수치나 물리적인 부분을 고려할거고요 반대로 산업 디자인이 목표하면 디자인용인 지브러시가 아니라 수치 기반 모델링을 학습하겠죠 또 윗분들 말씀 처럼 국비 지원은 정말 맛보기에 불과 합니다. 국비지원만으로 취업을 하실거면 이미 돈을내고 더 좋은 커리큘럼 / 피드백을 받는 사람들과도 경쟁해야하죠 당장에 아트스테이션만 가봐도 정말 좋은 실력 가진 포트폴리오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들과 경쟁하면서 무료 과정으로만 승부를 보겠다면 다른 사람보다 3~4배이상은 더노력해야겠죠 그럴 자신이 없다면 도전 하는걸 다시 고려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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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글쓴이는 피규어쪽 해보고 싶어서 배우겠다는데 먼 죄다 게임쪽 사람들이 거품물고 있어.. 게임이 아니라 피규어라는데.. 읽기도 싫게 주저리 주저리 길게 적어만 놧네... 툴은 툴일 뿐이다는 글이 제일 딴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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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부터 미술대 준비한 미대 나온 졸업생 몇만명들도 취직하기 어려운 마당에 미술에 1도 경력이 없는 30대중반 된 분이 지브러쉬니 조형을 시작한다는 거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아 물론 100% 취미로 하신다면 대환영입니다... 그런데 저 3D 프로그램들을 찔끔 배워서 취직을 목표로 한다고 하시면 일단 모든거 다 내려 놓으시고 미대입시 준비를 하세요... 저런 3D 아티스트가 되실라면 그림실력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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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쪽 모델러로 일하고있다보니 피규어 제작과는 거리가있지만 쓰는툴이나 그런건 겹치다보니 말씀드릴수있는건 절대 국비지원으로는 어렵다 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이제 국비지원으로 취업하는시대는 끝났습니다 그건 지금 말씀하고계신 피규어제작뿐만아니라 그냥 세상 국비지원 강의자체가 다 쓰레기입니다. 말이 국비지원이고 취업지원이지 1년 2년간 배워야할거를 5개월만에 가르쳐야하니까 커리큘럼은 부실하고 강의내용도 뭐하나 완벽하게 알려주지도못하고 겉핥기식으로 지나가고 취업이래봤자 그냥 비관련직종취업도 취업률로 쳐주는데다 학생들 수강만 채우면 나라에서 돈 퍼다주니까 강사들 열의도없습니다 그렇게 설렁설렁 알려주는곳이 태반이에요 솔직히 정말 마지막 기회다 싶으면 국비같은거 하지말고 돈내고 학원에서 정규 커리큘럼을 배우십시오 그게 훨씬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상황보면 그냥 총체적 난국입니다.. 아무리 현재 취업난때문에 신입구직 나이컷이 올랐다고해도 35살에 신입을 받아줄곳은 많지않습니다. 냉정하게말하면 자영업하는거아니면 꿈을 포기해야할때라고 봅니다. 세상사람들 다 자기가 하고싶은거 자기가 대학나온 학과대로 다 맞춰가면서 일하지않습니다. 거기에 당장 35살에서 1년준비한다해도 36인데 기술이있어도 초천재급의 능력을 증명할수있는게아니면 어려워요 또 지금 공부하고자하는 분야에서 해당직종이 뭐하는지도 모른다 하셨는데 그럼 왜하시는거에요? 취미적성에 맞아보일거같다하셨는데 전혀 이 분야를 모르시는거보여서 그냥 내가 예전에 애니 피규어 만화 프라모델 좋아하니까 해봐야지 하는 접근이라면 비추하고싶네요 좋아하는것과 일은 공존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학원을 다닐때 처음한다해서 거절하는곳은 없습니다 차피 국비는 사람머리수 채우는게 중요한거고 학원도 마찬가지로 돈주는 고객인데 모른다고 거절하겠습니까 그거와 별개로 진입장벽? 높습니다 사람 만들어야하는데 인체비례 공부해야하고 거기에 조형깎는 스킬이 필요한건데 미술적인 감각이 하루아침에 국비강사가 알려준다고 게임캐릭터 스킬배우는것마냥 배워지는것도아니고 게임업계에서 취업하는 신입들도 짧으면 1년 길면 2년가량을 공부하고 지브러시 깎고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취업할까말까합니다. 게임업계가 아니지만 이걸 5개월만에 끝내고 취업까지한다고요? 가뜩이나 게임업계도 힘든데 피규어? 거기에 3d프린터제작?... 참 국비지원놈들 어지간히 별걸로 다 등쳐먹는구나 싶네요 그리고 홈페이지가서 뭘보셨나요? 지금 보니까 수강생중에 취업자 얘기도 2022년이 마지막이고 후기만 잔뜩있는데 포트폴리오 보셨나요? 실사인물뺴고는 죄다 퀄리티가 완전별로인데 당신이 미래팔아가면서 시간써서 공부할건데 자기가 공부할곳의 수준이 어떤지는 보셔야죠 마음을 후벼파는소리만해서 죄송한데 정말 이게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도전하는건가요? 진짜 많이 생각하셔야해요 이거 5개월 배워봤자 엄청난 재능있어서 대성하는게아닌이상 아무것도 안한채로 6월 7월 되는겁니다 어중간하게 배운거 어디 써먹을데도 없어요
(IP보기클릭)182.216.***.***
SEADOGE
국비는 취미삼아서 시식코너에서 맛보는정도의 수준말고는 못됩니다 그냥 하지마세요 라고 말하고싶네요 지금 말씀하신 학원홈페이지만봐도 그냥 별로에요 앞에말한 상황도 그렇고 그리고 피규어 제작이고 자시고 시장자체도 엄청 좁아터져서 마이너는 커녕 활성자체가 안된데다 이걸로 돈벌이하는사람들도 개인의뢰로 레진작품 조립 가공 도색해서 벌이하지 3d 프린터출력은 마감자체도 별로고 품질자체도 하자가많아서 개인이 피규어만든다 정도면 모를까 이걸로 돈을번다? 말이안됩니다. | 26.01.30 03:04 | |
(IP보기클릭)211.204.***.***
SEADOGE님 귀한 시간내서 소중한 조언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적감각,조형감각이 필요하고 저보다 젊고 경력있고 능력자인 신입들도 1~2년 공부하고 갈고 닦아서 도전해도 시장자체가 좁고 마이너해서 취업하기 어렵다 이말씀 하나만으로도 답이 나온것인데 삼천포로 빠져서 딴소리 한다고 하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일 취업할거 아닌데 왜 배우려 하냐 라고 하실수도 있습니다. 이게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절박하고간절하게 도전하는것도 아니고 국비지원 나라 돈이니까 아님 말고 라고 가볍게 생각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동안 해본일은 어선 선원 1년 술집 웨이터 6개월 건설현장 일용직 조공으로 6 7년 그외 허송세월으로 사회성과 능력이 많이 결여되어있고 부족합니다. 이렇게 적으면 동정표 구걸한다고 오해살까 걱정되고 불필요한 TMI인데 지적능력? 지식 지혜가 많이 부족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제가 뭘하며 살면 즐거울지 행복할지 모르겠고 찾아보고있습니다. SEADOGE님, 귀한 시간 내어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이 분야는 미적·조형 감각이 필요하고, 저보다 훨씬 젊고 경력 있는 분들도 1~2년 이상 준비해도 시장 자체가 좁아 취업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취업 기준으로 보면 답이 나온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만 제 상황과 목적을 한 가지로만 정리해 여쭙고 싶습니다. 저는 이 과정을 통해 당장 취업이나 전업 전환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완전 초보 입장에서 이 분야가 제 성향과 노력 대비 장기적으로 감당 가능한 영역인지, 계속 파볼 가치가 있는지를 판단해보고자 합니다. 이런 ‘판단 목적’의 관점에서도, 국비 과정이 초보자가 난이도와 반복 작업, 좌절 구간을 직접 체감하고 계속할지 또는 접을지를 가늠하는 데 최소한의 역할은 할 수 있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업 경험에서 보시기에, 초보자가 비교적 이른 시점에 “이건 나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게 되는 대표적인 신호가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 국비지원 한번으로 바로 취업을 목표하지 않고 제가 좋아하는것 잘할수 잇는것을 찾는 과정이고 완전 생초보가 최소한의 기초를 닦는다는 관점에서는 어떻게 보실까요..?? 저는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댓글을 작성하다가 조롱거리가 되거나 노답이니 그냥 무시가 답이다가 될것같은 걱정이 들어서 챗지피티한테 수차례 문의하니 열번넘게 다 자기비하성발언이나 자기설명은 삭제하라고 조언해주는데... 혹시 몰라서 최대한 줄이고 줄인 제 솔직한 글과 챗지피티가 뽑아준 댓글을 같이 작성합니다.. | 26.01.30 09:08 | |
(IP보기클릭)139.138.***.***
초등학교 때 부터 미술대 준비한 미대 나온 졸업생 몇만명들도 취직하기 어려운 마당에 미술에 1도 경력이 없는 30대중반 된 분이 지브러쉬니 조형을 시작한다는 거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아 물론 100% 취미로 하신다면 대환영입니다... 그런데 저 3D 프로그램들을 찔끔 배워서 취직을 목표로 한다고 하시면 일단 모든거 다 내려 놓으시고 미대입시 준비를 하세요... 저런 3D 아티스트가 되실라면 그림실력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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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제로님 친절하신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말주변이 부족해서 챗지피티한테 조언받아서 댓글로 조언을 여쭈어봅니다. 현실적인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미대 출신 분들도 취업이 쉽지 않고, 그림 실력과 기본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합니다. 다만 제 상황을 한 가지만 분명히 하고 여쭙고 싶습니다. 저는 지브러시나 조형을 통해 당장 취업이나 전업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완전 초보 입장에서 이 분야의 난이도와 요구 수준을 직접 경험해보고 제 성향과 노력 대비 계속 파볼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려는 단계입니다. 이런 ‘판단 목적’의 관점에서도, 지브러시·조형을 접해보는 과정 자체가 이 분야가 맞는지 아닌지를 가늠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보시는지, 혹은 미술 기초(드로잉 등)를 먼저 접하지 않으면 그 판단조차 어렵다고 보시는지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 26.01.30 09:09 | |
(IP보기클릭)139.138.***.***
그래서 제가 미대입시 준비를 먼저 해보시라는거에요... 최소 인서울 미대목표로요... 들어 가시든 못들어가시든.. 왜냐하면 좋은 미대 들어가기도 어려운데 거기 나와서 그 미술실력을 발휘할수 있는 직장은 백배정도 더 어렵다는걸 말씀 드리는 겁니다.. 지금 하실려고 하시는 일들은 (게임회사든 3D 캐릭터 조형이든 광고회사든 )대부분 기본 미술실력과 전문 미술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지원하는 곳이에요... 판단하기는 너무 쉽죠... 내가 평소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어렸을때 부터 야 너 그림 진짜 잘 그린다란 말을 한 백여번 들어 봤다던가.. 평생 미술공부하고 미술대 나와서 미술실력으로 먹고 살아온 저한텐 어떻게 들리냐면요... 제가 노래를 잘 부르는지 못부르는지 악기를 잘 다루는지 못다루는지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전혀 모르는데 학원가서 좀 배우면 몇년후에 락밴드 구룹에 들어가서 보컬이든 기타리스트든 암거나 할수 있을까요? 로 밖에 안들려요... 그리고 이쪽 3D 계통에서 26년째 굴러먹던 사람으로써 현실적으로 알려드리자면 지금 현재 나와있는 AI 3D모델링 제너레이션 프로그램이 왠만한 초짜 아티스트들 보다 더 잘 뽑아냅니다.. 한 2년후엔 어떻게 될까요? | 26.01.31 0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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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더 보태자면 '완전 초보 입장에서 이 분야의 난이도와 요구 수준을 직접 경험해보고" 제 개인경험으로 말씀 드리자면 어렸을때 부터 미대 졸업할때 까지 구룹이나 학교에서 최고로 잘한다는 소리만 듣고 살아왔었는데 사회 나와보니깐 겨우 겨우 버티고 밥벌어 먹는 정도의 난이도 랄까요? | 26.01.31 0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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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제로님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학원 직접가서 상담하고 구경하고 오니 가장 먼저든 생각이 취업 일로는 무리다 였습니다. 우선 툴만 켜서 인터페이스 위치 역활만 보는데도 흐음이고.. 수강생분들의 결과물보여주시는데 생각보다 단순해보인다고 속으로 생각하고잇는데 이분같은 경우에는 전공자여서 이정도 퀄리티가 나온거라 말씀하셔서 뜨끔했습니다. 쉬워보인다 할만하다가 아니라 생각보다 별로라고 생각하고잇엇는데 전공자이고 상대적으로 고퀄리티라고 하셔서 놀랐습니다. 그후 수료후 현실적으로 가능한 취업 회사들은 키보드키캡,마우스위 케릭터 사출등등 잡다한 제품에 뽑아내는 케릭터 모델링이나 그나마 난이도가 낮다고 알려주신게 흔히들 졸업 은퇴시 실제인물 얼굴을 따서 6등신 피규어 만드는곳이라 안내해주셨고 보통 연봉2800정도 잘받으면 3000 그외 구인글 올라온것 보니 시급11000원도 적혀있더군요. 비전공자 무경력자 35세 남자가 국비지원만 수료하고 취업한다는게 얼마나 얼토당토 않은지 새삼 느꼈습니다. 이미 방문전 댓글들로 알려주셨음에도 막연하게 그건 모르겠고 그래도 배우고 싶다 해보고싶다가 강해서 일단 갓는데 결론은 일 취업으로는 무리다인게 확실햇습니다. 제가 미칠듯한 열정과 무난한 재능 둘중하나라도 있어도 고된길인데 둘다 미지수인 상태에서 보니 더더욱 굶어죽기 딱 좋다 였습니다..ㅎㅎ... 다시 한번 조언 감사드립니다. 입장바꿔서 제가 어떤직종의 경력자인데 제가 쓴 질문을 저한테 했다면 솔직한 생각은 아 이세끼는 어차피 안할놈 또는 해도 안될놈 그냥 ㅄ 이라 생각하고 넘어갔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댓글 적어주신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현재 나와있는 AI 3D모델링 제너레이션 프로그램이 왠만한 초짜 아티스트들 보다 더 잘 뽑아냅니다.. 한 2년후엔 어떻게 될까요? 라는 말씀이 정말 긴말 필요없고 정신차리자라는생각과 함께 이직종 취업은 못해도 기술발전의 혜택이 기대되고 그 발전된 기술들을 활용하려면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할까 아예 관점이 바뀌는 말씀 같습니다. 다시 한번 취업을 목표한다기보다 과연 이 국비지원이 저에게 어떤 기술과 능력을 얻게하고 필요한것인지 원하는것인지 이 능력과 기술로 제가 무얼하고 싶고 무얼 할수있는지 생각할수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취업의 목표로는 아니지만 제가 정확히 어떤일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추후 하게될일에 이 국비지원을 통해 갖춘 역량이 어떻게 발휘 할까 과연 이 시간과 기회를 투자하는게 맞나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서부제로님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 26.01.31 1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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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게임 업계 10년차지나고 있는 사람으로서 지브러시나 블렌더는 그저 툴입니다. 작성자분은 아직 진로가 무엇인지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배우다보면 무언가 결정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브러시나 블렌더는 그저 하나의 툴 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하신 글로 보면 목표를 정하고 그 툴을 다루는 능력을 연마하는게 아닌 막연히 하다보면 정하지 않을까 라는 것처럼 보이네요 오히려 먼저 어떤 직업을 할지 먼저 정하시는 고민을 먼저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게임이 목표라면 지브러시 뿐만 아니라 3d 맥스 능력과 텍스쳐링 툴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위한 리토폴로지 와이어 흐름 이라던가 이런걸 공부하겠죠 피규어 조형이라면 실제 출력되었을때 3d프린터에서 부러지지 않을정도의 수치나 물리적인 부분을 고려할거고요 반대로 산업 디자인이 목표하면 디자인용인 지브러시가 아니라 수치 기반 모델링을 학습하겠죠 또 윗분들 말씀 처럼 국비 지원은 정말 맛보기에 불과 합니다. 국비지원만으로 취업을 하실거면 이미 돈을내고 더 좋은 커리큘럼 / 피드백을 받는 사람들과도 경쟁해야하죠 당장에 아트스테이션만 가봐도 정말 좋은 실력 가진 포트폴리오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들과 경쟁하면서 무료 과정으로만 승부를 보겠다면 다른 사람보다 3~4배이상은 더노력해야겠죠 그럴 자신이 없다면 도전 하는걸 다시 고려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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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hell.em]님 친절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인생이고 삶인데 스스로 계속 찾고 고민하지 못하고 그저막연하게 이렇게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정말 제가 뭘 하고싶은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최대한 저에게 묻고 챗지피티랑 대화하며 좁혀보니 제가 좋아하고 취향이 있는것이 12인치 실물 피규어 조형과도색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제가 피규어 고급 전문가가 되겠다는 목표는 아닙니다.. 당장 취업하지 못해도 저의 취미와 다른 투잡에서도 활용되는 능력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댓글로 적어주신 3d 맥스 능력과 텍스쳐링 툴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위한 리토폴로지 와이어 흐름 실제 출력되었을때 3d프린터에서 부러지지 않을정도의 수치나 물리적인 부분 이런것은 아예 존재 자체도 몰랐고 생각조차 못한 내용이어서 한글은 읽을수 있으니 읽엇는데 지금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라는 심정입니다; 이미 돈을내고 더 좋은 커리큘럼 / 피드백을 받는 사람들과도 경쟁한다는 말씀도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저는 전혀 생각못한 아니 위에서 서부제로님이 말씀해주신 초등학생때부터 미대까지 나온분들도 취업이 어렵다는 말씀이 이내용인데 매치못한 부분이어서 민망합니다.. 객관적인 의견과 현실로는 양질의 교육을 받은 경력자 능력자들을 경쟁상대로 35세 무경험 남자가 국비지원으로 배워서 관련직종에 뛰어든다는것은 사실상 결과가 뻔한 나락행..? 처럼 생각되는 느낌이고 3~4배이상 노력할 각오과 실천이 없다면 더더욱 터무니없는 일이라 생각되는것 같습니다. 결론은 좋은 말로 해주실때 다른 일 직종 찾아보는것이 더 희망적이고 현실적이다 라고 이해했습니다. 저의생각부족함이나 멍청함을 미사여구로 포장하거나 챗지피티 도움을 받아서 격식있는척 하려는것이 아니라.. 자꾸 글을 적을수록 뭔말하려는거야 싶어져서... 챗지피티 도움을 받아서궁금한점을 여쭈어 봅니다.. 10년 차 현업 관점에서의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지브러시나 블렌더는 결국 목적에 따라 쓰이는 ‘툴’일 뿐이고, 직업 목표가 먼저 정해져야 그에 맞는 학습 방향이 나온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다만 제 상황을 한 가지만 보완해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저는 특정 직업을 정해두고 그에 맞는 툴을 연마하는 단계라기보다는, 완전 초보 입장에서 실제 작업 흐름과 난이도를 경험해 보며 “이 분야 자체를 장기간 파는 것이 가능한 성향인지”를 판단하려는 단계에 가깝습니다. 이런 판단 목적의 관점에서도, 지브러시·블렌더 같은 조형 툴을 직접 다뤄보는 경험이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된다고 보시는지, 아니면 말씀 주신 것처럼 직업 목표(게임/피규어/산업디자인 등)를 먼저 정하지 않으면 그 과정 자체가 비효율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시는지 현업 경험에서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위의 글조차 아다르고 어다르고 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하고 현실을 이해한다면서도 자꾸 제가 보고 | 26.01.30 0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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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고 듣고 싶은? (이것이 무엇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보고싶고 듣고싶은 대답을 원한다는것도 아닙니다.) 답을 들으려고 생각있는척하며 댓글적는다고 생각되실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조심스럽지만 제욕심을 위해 이렇게 댓글로 다시한번 조언을 구합니다. 다시 한번 귀한시간 내서 댓글로 조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6.01.30 1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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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지브러시나 블렌더에 영문으로 튜토리얼 검색하면 초급 단계에서 써볼수있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스컬핑은 기본적으로 타블렛을 이용한 필압 컨트롤과 조형 감각이 우선시 돼다보니 기본적인 3d 공간에서 뷰포트를 움직이는거나 브러시 필압 컨트롤에서 어려워 하지 않은지 그걸 먼저 해보시고 판단해보시는것도 방법일거라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3d 처음시작하시는 분들은 뷰포트 움직이는거에서 막혀서 하차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특히나 지브러시는 인터페이스 체계도 틀리고요 | 26.01.30 1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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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님 친절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제 직접 방문상담하고 구경하고 오니 댓글을 읽으며 이해했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더더욱이 와닿고 관점이 취업에서 진짜 제가 원하는가 필요한가 이 국비지원과정이 내게 유효할까로 바뀌었습니다. 생각보다 더 어렵고 복잡한 인터페이스와 요구되는 노가다 그리고 그과정후 얻어도 과연 활용범위가 어떨지도 미지수이며 무엇하나 제 생각보다 모든게 난이도가 높다는건 확실해졋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러한 기술들을 익히고 싶다는 마음은 여전히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무엇이라도 제가 좋아하는게 있고 맞구나 싶기도 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이 기술을 익히는 방법이 과연 국비지원을 통해 해당학원에서 갖춰진 프로그램을 따라서 하느냐일지 아니면 그돈으로 집에서 보다 장비나 재료를 더 갖추고 독학하며 숨고나 크몽 또는 개인작가분들의 교육프로그램을 참여하느냐인지 고민하게되었습니다. 아직 하루반나절만이라 여전히 막연하고 고민되지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요. | 26.01.31 1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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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합리화되자님 좋은 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방문상담하고 나니 취업을 목표가 아니라 제가 무얼하고싶은지 생각해보니 복잡한것은 모르겟고 12인치 실물 피규어 헤드(좋아하는 인물이나 가상의 이상형 얼굴)을 만들고 싶다였습니다. 꼭 12인치에 국한된것이 아니라 추후 제능력과 상황에 따라 크기는 달라지지만 핵심 목표는 제가 원하는 인물의 얼굴을 구현하는것 이렇게 생각하니 조형과 지브러시가 적합한것 같다고 생각되는데 제가 모르는 최신 기술들도 워낙 많고 더 효율적이고 쉬운 방법도 있을까 싶다가도 말씀해주신대로 피규어 관련 조형등은 이곳이 유일하다고 학원에서도 말씀해주셔서 이기회가 기초를 닦기에 딱 좋은 상황인것인지 아니면 다른 조형과 ai에게 부탁해서 다듬고 만들어가는것이 맞는지 아니면 결국 ai 에게 부탁하려고 해도 제가 최소한의 기본능력이 필요하거나 있으면 더 유효하고 활용성과 가능성이 확대되니 해당 국비지원이 맞는건가싶습니다... 취업을 목표로 하는것은 아닌데 제가 만들고 싶은걸 구현하고 나중에 아이디어 상품이든 개인 판매물이든 직접 모델링하고 만들고 결과물을 출력하고 싶다는 욕구와 목표에는 해당 과정이 맞느냐 아니냐가 고민입니다... 스스로님께서는 어떠한 사유로 해당 학원을 알아보시고 고민중이신가요...? | 26.01.31 10:31 | |
(IP보기클릭)182.212.***.***
저는 아트토이+만화캐릭터를 피규어화 하고싶은 의도로 그런데.. 이분야를 가려면 부자가 아닌이상 포기할것은 포기해야 합니다 업계에서는 ai를 사용하지 않고 ai사용하면 안됩니다 예술의 가치를 인정받아 소비자가 구매하는건데.. 벌써 ai말씀 하시니.. 이분야랑 맞는지 모르겠네요 지브러쉬도 그리고 조형도 그리고 손감각+보는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인물 위주로 하실거면 입시조소 학원 추천드립니다 취미반 가셔서 배우면 됩니다 지브러쉬는 조형감각이 없으면 힘듭니다 | 26.01.31 1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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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 입시 조소 학원 취미반도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 26.01.31 14:19 | |
(IP보기클릭)58.127.***.***
아니.. 글쓴이는 피규어쪽 해보고 싶어서 배우겠다는데 먼 죄다 게임쪽 사람들이 거품물고 있어.. 게임이 아니라 피규어라는데.. 읽기도 싫게 주저리 주저리 길게 적어만 놧네... 툴은 툴일 뿐이다는 글이 제일 딴소리고..
(IP보기클릭)103.114.***.***
......아니, 사용하는 툴이 거의 같아.. 조형이나 그런 감각도 다 동일하게 3D모델러들도 필요한 부분이고, 조형 쪽에 있는 사람들이 왜 게임 쪽으로 가냐면, 다 비슷한데 돈은 더 잘되는 게임쪽으로 가는거야. 그니까 결국 배우는거는 같으니까. 지금 그걸 배우려는 사람에게 조언해주는거지... 저기서 다 조언해주는게 다 상관있는거야. 먼 게임 캐릭터 만드는 사람이랑 피규어 3D프린터로 뽑아내는 사람이랑 다른 툴 쓸것 같은게 아니라 . 다 같은 툴 써. 그걸 뭐로 뽑아내는지가 다른거지.... 제대로 설명을 해주고 있는거야.. | 26.01.30 12:29 | |
(IP보기클릭)182.216.***.***
그 지브러시라는게 게임제작할때 쓰는툴이고 캐릭터 만드는사람들 다 저거쓰는데 저거로 게임캐릭터 만들고 출력하면 3d 피규어 되는거고 게임에 넣으면 게임캐릭터되는거를 그것조차 이해못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대답하나 못하는주제에 존나 투덜거리고나있네 | 26.01.30 17:04 | |
(IP보기클릭)106.101.***.***
게임 캐릭터 모델러가 문제가 아니라 미술 기본도 잘 못하시는분이 어떻게 실루엣을 잘 잡을꺼며 미술해부학 지식 없는 사람이 단기간에 5개월로 실력을 어떻게 올리는게 힘들다는 말임 저도 실무자 되는데 미술감각 1도 없이 저런강의 들어봐서 알지만 3년정도 걸렸어요 진짜 힘듬 | 26.01.30 17:14 | |
(IP보기클릭)139.138.***.***
만약 게임회사 캐릭터 아티스트 100명 자리가 있다면 피규어 회사 캐릭터 조형 아티스트 자리는 5명 정도 ... 어짜피 하는일은 99% 똑같음... | 26.01.31 04:46 | |
(IP보기클릭)211.204.***.***
5106731854님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그래도 무관심과 놀리는것보다는 저에게 도움을 주시고자 적어주신 댓글들이고 저에게 도움이 되는것 같아서 정말 기쁩니다. ㅎㅎ 직접 방문상담하고 오니 생각보다 난이도도 더 높고 취업은 거의 뭐 한숨이지만 그래도 피규어는 여전히만들고 싶다 여서고민중입니다 ㅎㅎ | 26.01.31 10:33 | |
(IP보기클릭)211.204.***.***
잉여엘프님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ㅎㅎ 제가 학원가서 구경하니 대부분 기존에도 흥미있거나 관련된 전공자분들이 배우시고 조형하고 작업하고 도색하시는모습을 보니 졸라맨조차도 대칭? 비율? 그런거 모르게 그리고 검 방패 그린 제가 이게 맞나 싶은데... 무지성 맨땅 제로베이스 분들은 더 독학이 어렵고 그런분들 위한 과정이다고 하셔서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해당 학원은 최소한의 레벨 맞춤 사냥터와 템 직업 스킬을 제공해주고 사냥하고 컨트롤은 제가 늘린다?라는 아주 당연한 소리를 새삼 느끼고 왔습니다...ㅎㅎ | 26.01.31 10:37 | |
(IP보기클릭)211.204.***.***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한것도 아니고 흥미있고 의지있는 100명중 5명이 조형아티스트라면 일단 제자리는 거기 없는것이 확실한것 같은데... 그렇다면 목표를 낮춰서 개인만족+추후 하고 싶고 하게될 일에 초보적이지만 모델링+조형 능력을 과연 얼마나 활용하고 활용하게 될까가 고민입니다.. 그런데 그 하고싶고 하게될일이 무엇인지도 명확하지 않고 그내용도 나중에는 분명 비용지불로 시간단축 하고퀄리티는 높아질것 같은데 그래도 뭔가 만들어내는 능력을 갖추고 싶다는 욕심은 있습니다..ㅎㅎ.. | 26.01.31 10:40 | |
(IP보기클릭)58.127.***.***
캐릭터 모델러 10년차다 돌대가리야. 피규어가 죄다 8등신 실사형만 있냐. sd도 있고 귀여운것도 있고 동물도 있고 거기다 지금 처럼 매쉬3d처럼 원화만 같다 쳐박으면 매쉬 얼추 뽑아주던가 vFACE나 3D 스캔에서 리소스 사서 쓸수도 있는데 상황인데 뭔 개똥같은 소리야. 취준생이냐? 막말로 아트스테이션에서 매쉬사서 다이나 메쉬로 수정해서도 쓸수도 있고 아는게 적으니 딱 지수준으로만 말하고 있네 에휴 | 26.01.31 17:30 | |
(IP보기클릭)58.127.***.***
캐릭터 모델러 원화가중 미대 출신 현업에 10프로도 안됩니다. 해부학 있으면 좋죠~ 근데 그마져도 스캔데이터로 대체되서 굳이? 어차피 몬스터 잘하는 사람 소수입니다. 죄다 복식이나 무기만들지 하드서페이스 전문가도 잇구요. 실루엣? 막말로 거창하게 포장하지 크게 어렵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모델러가 가장 농노 취급당하는거고. 죄다 모바일 판에 실루엣 크게 의미도 없죠. 이야기가 잠깐 단길로 갔지만. 저분이 하고 싶은 피규어가 정확히 어딘지 몰겟는데 sd 피규어 같은건 크게 어렵지 않죠 감각이 있을수도 잇는거고 | 26.01.31 17:34 | |
(IP보기클릭)58.127.***.***
아 추가로 겜 데이터는 섭스쓰면 그만이지만 피규어는 도색 영역이다.도료 에어브러쉬로 써서하는거 등신아.. 막말로 니가 현업자면 잘생각해봐 감각 센스?? 그거 극소수몇명뿐 나머지 다 그냥 외워서 하는거잖아? 회사에서 쓰는건 엔지니어지 아티스트가 아니다. 취업할떄 참고해라.. 어차피 신입 잘 뽑지도 않지만 | 26.01.31 17:37 | |
(IP보기클릭)211.235.***.***
안녕하세요 54님 현직 모델러 이시군요.. 저는 12인치 실물 피규어 헤드를 주로 제가 좋아하는 인물들을 만들고 도색하고싶은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질문도 제가 뭘 알아야 드리는건데요..ㅎㅎ.. 해당 학원에서 단과 교육으로 4개월 총 16회 피규어채색과정 100만원에 추천해주시던데요.. 저같은 완전 생초보에게는 어떤것 먼저 익히고 찾아보길 추천해주시는지 조언 해주실수 있으실까요..? | 26.01.31 18:55 | |
(IP보기클릭)11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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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lice777님! 친절한 댓글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실제 수료자라고 하시니 너무나도 반갑고 궁금한점이 많은데 여쭤봐도 괜찮으실까요...? 한가득 미리 궁금한것을 적다가.... 제가 묻는다고 답해주는것이 당연한것도 아니고 피로하실것 같아서....여쭤봅니다.. | 26.01.31 10:47 | |
(IP보기클릭)119.196.***.***
네 여기 적으시면 뭔가 시끄러질거 같으니 쪽지로 보내주시면 제가 달수있는 범위에서 말씀해드릴께요. | 26.01.31 1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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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방금 쪽지로 문의드렸습니다. | 26.01.31 1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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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2320026님 친절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배우는것은 좋으나 과연 미래가 있는지 판단하시라는 말씀에서 취업/직업으로는 애초에 전공자+열정+재능에서 저는 해당되지 않는데 제가 조형이나 모델링에 대한 초보적인 역량이라도 갖추고 얻는게 어떤 유효함일지 맞는지 더더욱 고민하게되는것 같습니다. 미래에 과연 뭘하고 뭘하고싶은지도 명확하지 않고 이미 경쟁력이 부족한 나이이기에 더더욱 이 시간들도 다 기회비용이며 미래에는 비용으로 그 결과를 더 쉽고 빠르게 고품질을 얻을수 있기에 그런것들을 구현하는 기초능력을 갖추기보다 전문가와 프로그램에 요구하구 구매할수 잇는 경제력을 갖추는게 더 효율적이고 다방면에서 더 옳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여전히 막연히 노가다는 이제 그만... 그런데 또 뭘해야할지 하고싶은지도 모르는 막연함에 만들어 보고싶다 라는 욕망만이 강하여서 이성적으로는 돈을 벌고 생존력을 갖추는 무언가를 찾는게 더 시급하고 급선무다 라고 알려주는데 아 그래도 배우고싶다 하고싶다 무지성으로 외쳐되니 누가 못배우게 막는것도 아니고 선택도 책임도 제것인데 뭐 어쩌라는것인지 이리 적으면서도 혼란스럽습니다....ㅎㅎㅎ... 막상 적고나니 도대체 뭔소리하는건지 더 모르겠지만... 2742320026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 26.01.31 1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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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04.***.***
타치코마
타치코마님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sbs와 여러곳을 검색해보다가 실사 실물 모델링 조형은 해당 학원이 가장 유명하고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같은 비전공자 무경력자가 취업을 목표라는것은 현실적으로 가혹하고 고된길이고 제 욕심 모델링과 조형능력을 갖추고 싶다는 목적성에는 그래도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국비지원이니 수강생이 실력이 쌓이건 취업이 되건 말건 그건 나중이고 학원도 운영해야하니 일단 받는건 막지 않는 오히려 환영하는 느낌이지만 당연히 제가 배우려 노력하고 연습하는 만큼 익히고 성장하는것이지만 어차피 안될놈이지만 그래도 돈이 되니 받아주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고 열정과 정성을 저에게 쏟아주실지 걱정입니다.. 입장바꾸면 그 이익이 얼마나 된다고 열정이니 정성이니 장황하게적고 바라냐 할수도 잇겟지만 뭔가 잘정리와 표현이 안되지만 현재 느낌은 그렇습니다...ㅎㅎ | 26.01.31 1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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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04.***.***
달과별과태양님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ㅎㅎ 3 4년전 구매한 웹서핑용 노트북하나만 잇어서 이참에 중고 컴하나 장만하자 하고 당근 번개 중고나라 검색하는데 램값이 급등하고 난리난지 전혀 몰랏는데 ...난리인것 같습니다.. 컴 조립할줄 모르고 계속 괜찮아 보인다 하면 캡쳐해서 챗지피티한테 묻고 있는데 아 이놈이 자꾸 말바뀌니 또 참; 뭐가 맞는지 혼란스럽습니다....ㅎㅎ... 140만원 예산으로 최대한 꿀 중고 매물을 찾아보고있는데 혼란스러우면서도 재밌습니다.. 그래도 다른건 모르겟지만 그래픽 카드만큼은 rx 9700xt 또는 7900XTX 달린 중고 본체 또는 중고 그래픽카드 산후 중고부품들로조립하자 하는 야망은 생겼습니다..ㅎㅎㅎㅎ... | 26.01.31 11:01 | |
(IP보기클릭)11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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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iweb 파이양님 친절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간결하지만 많은 내용이 담긴 실질적인 꿀 조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아직 첫걸음도 때기전이라 이 내용이 얼마나 방대하고 많은지 감도 안오고.... 마치... 축구 하러 가기전에 최상급 프로 선수용 신발,프로 선수가 신는다는 양말 유니폼은 어떤 원단이 땀흡수 건조가 잘되고 항균 방취효과도 잇다더라 경기후 무슨 제품 음료가 아미노산 프로틴 배합이 좋아 흡수율이 좋다더라에서 또 갑자기 프로틴은 어떤 프로틴이 좋다더라 까지 찾아보고 좋아하는 축구선수 개인기 스페셜,드리블 하이라이트 선수마다 체형도 다다른데 그저 멋지다 생각한 영상들은 우선 다 다운받아놓고 저거 해야지 저것도 하고싶다 막 생각만 하고 실질적으로 당장 필요하고 더 유익한 운동전후 필요 스트레칭이나 꾸준히하면 좋은 기초훈련은 복잡해 어려워 힘들거 같아 라며 외면하고있는 느낌입니다... 갑자기 저혼자 이상한소리를 길게 늘어놓았는데요.. 파이양님은 현실을 알려주시고 뼈와살이 되는 조언을 해주셧는데 저혼자 막 뭔소리하는건지 모르겟습니다...ㅎㅎ... 오늘은 방부터 최대한 정리하고 해야하는것부터 해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 26.01.31 1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