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진짜 이룬것없이 벌써 39(만37) 진짜 모아둔돈은 천만원조금 넘을뿐이고...
집도 없어서 그냥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직장은 잘다니고 있어요
직장같은경우는 전에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공공기관으로 취직해서 다닐만한지 물어본적있는데
거의 6개월만 더다니면 딱2년 되갑니다 생각보다 너무 괜찮네요 월급이 조금 적어도 전에 일하던곳은
4조3교대 돌아가면서 일하면서 돈받는거랑 그냥 일근직하면서 주5일에 공휴일 다쉬고 상여금다 나오고
여름만 조금 힘들지 그외의 계절은 일이 힘들거나 하는것도없고 직장상사 스트레스도 없네요
시설직인데 저혼자 운영하는편이라....뭐좀 내가 안되겟다하면 그냥 위에다가 보고해서 업체부르면 그만이고
직장은 진짜 여태다니면서 스트레스 안받고 좋네요 출퇴근거리도 차타고 10분이면 출근하고
전직장은 출근하는데만 40분이 걸렸는데 이정도면 괜찮다 싶네요
다만 걱정이 결혼도 안햇고 집도 없고 고작 가진거는 돈모아놨던걸로 그냥 차사버리고 다시 모은게 천만원조금 넘네요....
집에서 올해 돈지원해준다고 집사서 나가라는데 제가 지방인데도 여기도 집값이 폭등중이라 걱정이네요.....
여자도 저보다 2살연상을 만나봤는데 서로 잘안맞더군요 ㅠㅠ 상대방이 키가 170넘더니 저랑 키가 비슷하더군요 제가 175인데;;
진짜 부담스럽더군요 또 이렇게 배우는것같습니다 ~
그리고 최근에 연말에 친구들다 모였는데 저빼고 전부다 이제 결혼한다라는 친구도 있고 하니
이야기하다보니 저만 할말이 아무것도 없더군요....어쩌다가 나오는자리인데 계속 나가도 될지 말지 고민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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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네요....전 38살인데 작년 말에 회사에서 잘리고 늦은 나이에 진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1인 가구라서 월세, 생활비 무쟈게 깨져서 모아놓은 돈도 거의 없고, 쉬는게 마냥 즐겁지도 않네요.. 소개는 쥐뿔 아무것도 없습니다. 32살까지만 해도 아 결혼 금방 하겠지? 35살에는 아...빨리 하고 싶은데 38살 짤리게되니 이번 생은 글렀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자의 고민이 가장 어려운 고민이겠지만은 저도 모르게 신세한탄을 했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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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고민이시네요. 소개 자리가 나오면 계속 나가 보세요. 인연이 닿으면 만나지겠죠. 집에 있으면서 고민하는 것보다 차이더라도 여러사람 만나면서 인연 찾는게 나은 듯 합니다. 부모님 집에 있는 건 제테크적으로 좋은겁니다. 거주비나 통신비, 식비 등등 많이 아낄 수 있죠. 다만 부모님이 넉넉하지 않으시다면 선물이나 식비 정도는 지원하시는 게 나을 듯 하네요. 문제는 나이 40에 천만원 밖에 못 모은 겁니다. 절대공식은 아니지만, 연봉 * 나이 * 0.1 하셔서 계산값 이상이 나와야 잘 모으는 겁니다. 연봉이 얼마인지 모르나, 세후 70%정도는 모으셔서 미국지수 공부하셔서 투자하세요. 지금부터 출산전까지가 인생에서 돈 모을 수 있는 최적의 시기입니다. 도서관 가면 좋은 책들 많으니 투자공부 많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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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나는 장가도 못가고 혼자사는데...올해 50이네... 아직 젊습니다.시간많아요.꾸준히 벌어서 돈 모으세요.단!왠만하면 친인척,친구,지인한테 돈 빌려주지마세요.이것만해도 편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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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결혼은 확실히 선택인것 같습니다.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제 친구들 중에 결혼 안한 친구도 있고 딩크족도 있죠. 사실 그 친구들 지금와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어쨌던 삶에 있어서 크게 절망스럽거나 불안한 것과는 거리가 좀 있는 외로움 쪽입니다. 아마 40대가 오고 있다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라 생각이 되네요. 시설직이시면 오히려 더 잘 아시지 않나요? 필수 선임 자격증을 따 놓고 경력을 쌓으면 크게 세상이 바뀌지 않는 이상 70대 초반까지도 일자리가 있는 것을요. 물론 최저 임금에 가깝겠지만 자격증 있고 경력이 있다면 나이 먹어도 갈곳은 많은게 시설직입니다. 다들 공부를 하기 싫어해서 문제이지만요.. 게시판 글 중 미래에 대한 불안 글을 종종 봅니다. 결국은 자기 능력을 키우는 것 말곤 답이 없다는 걸 다들 알고 있죠. 그 능력을 키우는 객관적인 지표는 자격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격증 중에 필수 선임 자격증이 제일 좋겠죠. 그리 많은 경험을 가진 나이는 아닙니다만 대부분 어떤 문제나 불안감이 생겼을 떄 자기 스스로는 그 해결책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렵거나 귀찮거나 미루거나 등등의 이유로 외면을 하고 그저 마냥 불안해하고 두려워 하죠.. 부끄러운 일은 아닙니다. 대부분 그렇게 살고 있고 저 또한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야 공부를 시작했으니까요. 자격증이 미래를 보장해주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뭔가 준비하고 있다는 자기 위로는 될겁니다. 쉽지는 않겠죠. 그래도 불안하다면 뭔가라도 해야 할겁니다. 나이요? 제 동료중 한분은 50 중반에 자격증 공부 시작하신분도 계십니다. 공부하세요. 공부만이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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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전에 동호회 가입하세요. 사교 댄스 모임. 서울이면 가장 좋고 지방도 검색해보면 나와있습니다. 가서 여자 사귈려고 왔다 티는 내지 마시고 성실한 모습과 관리하는 모습 보여주면서 천천히 본인의 입지도를 올리세요. 어차피 다들 사람 사귀려 오는데 넘 티내면 낙인 찍히니 천천히 가야합니다. 빠르게 하고 싶다면 결정사인데 거긴 첨부터 조건부터 걸고 넘어져서 작성자님 성격엔 안맞을거에요. 이상 40에 동호회에서 와이프 만나 결혼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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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고민이시네요. 소개 자리가 나오면 계속 나가 보세요. 인연이 닿으면 만나지겠죠. 집에 있으면서 고민하는 것보다 차이더라도 여러사람 만나면서 인연 찾는게 나은 듯 합니다. 부모님 집에 있는 건 제테크적으로 좋은겁니다. 거주비나 통신비, 식비 등등 많이 아낄 수 있죠. 다만 부모님이 넉넉하지 않으시다면 선물이나 식비 정도는 지원하시는 게 나을 듯 하네요. 문제는 나이 40에 천만원 밖에 못 모은 겁니다. 절대공식은 아니지만, 연봉 * 나이 * 0.1 하셔서 계산값 이상이 나와야 잘 모으는 겁니다. 연봉이 얼마인지 모르나, 세후 70%정도는 모으셔서 미국지수 공부하셔서 투자하세요. 지금부터 출산전까지가 인생에서 돈 모을 수 있는 최적의 시기입니다. 도서관 가면 좋은 책들 많으니 투자공부 많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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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주변에서 주식을 권하드라고요 그래도 주식은 못할것같애서 그냥 열심히 적금넣고 있는게 다네요 ㅠㅠ 답변감사합니다 | 26.01.24 1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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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보다 snp500, qqqm은 안전하니 좀 공부해보시고 해보세요. 개별주식보다 안전해요 ^^ | 26.01.24 1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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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네요....전 38살인데 작년 말에 회사에서 잘리고 늦은 나이에 진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1인 가구라서 월세, 생활비 무쟈게 깨져서 모아놓은 돈도 거의 없고, 쉬는게 마냥 즐겁지도 않네요.. 소개는 쥐뿔 아무것도 없습니다. 32살까지만 해도 아 결혼 금방 하겠지? 35살에는 아...빨리 하고 싶은데 38살 짤리게되니 이번 생은 글렀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자의 고민이 가장 어려운 고민이겠지만은 저도 모르게 신세한탄을 했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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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화이팅!!! | 26.01.24 1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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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때문에 운동도 해야되는데 ㅎㅎ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ㅠㅠ | 26.01.24 1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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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즘 80년대생 이하로 혼인율이 40% 정도 인데 거기는 엄청 많이 했네요 | 26.01.24 1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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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결혼은 확실히 선택인것 같습니다.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제 친구들 중에 결혼 안한 친구도 있고 딩크족도 있죠. 사실 그 친구들 지금와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어쨌던 삶에 있어서 크게 절망스럽거나 불안한 것과는 거리가 좀 있는 외로움 쪽입니다. 아마 40대가 오고 있다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라 생각이 되네요. 시설직이시면 오히려 더 잘 아시지 않나요? 필수 선임 자격증을 따 놓고 경력을 쌓으면 크게 세상이 바뀌지 않는 이상 70대 초반까지도 일자리가 있는 것을요. 물론 최저 임금에 가깝겠지만 자격증 있고 경력이 있다면 나이 먹어도 갈곳은 많은게 시설직입니다. 다들 공부를 하기 싫어해서 문제이지만요.. 게시판 글 중 미래에 대한 불안 글을 종종 봅니다. 결국은 자기 능력을 키우는 것 말곤 답이 없다는 걸 다들 알고 있죠. 그 능력을 키우는 객관적인 지표는 자격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격증 중에 필수 선임 자격증이 제일 좋겠죠. 그리 많은 경험을 가진 나이는 아닙니다만 대부분 어떤 문제나 불안감이 생겼을 떄 자기 스스로는 그 해결책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렵거나 귀찮거나 미루거나 등등의 이유로 외면을 하고 그저 마냥 불안해하고 두려워 하죠.. 부끄러운 일은 아닙니다. 대부분 그렇게 살고 있고 저 또한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야 공부를 시작했으니까요. 자격증이 미래를 보장해주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뭔가 준비하고 있다는 자기 위로는 될겁니다. 쉽지는 않겠죠. 그래도 불안하다면 뭔가라도 해야 할겁니다. 나이요? 제 동료중 한분은 50 중반에 자격증 공부 시작하신분도 계십니다. 공부하세요. 공부만이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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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기사 공부중이기는 한데 ㅎㅎ 머리에 잘안들어오네요 ㅠㅠ | 26.01.25 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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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필기 1년 걸렸습니다. 하루 30분.. 1시간 꾸준히 하다보니 되더군요. 포기 하지 않고 하다보면 전기기사던 산업기사던 둘중 하나는 얻어 걸립니다. 실기는 반년 걸렸네요. 포기 하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격증 시험은요. 시설직하면서 필수 선임 자격증 하나 정도는 있어야 말년에 덜 우울합니다. 제가 지금 현장에 막 입사할때 상사가 있었는데 정말 아무것도 가르켜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몇개월 후에 그만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산업기사 따는 조건으로 입사했는데 결국은 못따서 그만 두게 되었다 하더군요. 필수 선임 자격증이 없으면 50대 후반부턴 정말 곤란할 수도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동내 학원 문구가 있더군요. 버티면 승리한다.. 강한자가 승리하는게 아니고 버티고 남은 자가 승리자라 생각합니다. | 26.01.25 18: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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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나는 장가도 못가고 혼자사는데...올해 50이네... 아직 젊습니다.시간많아요.꾸준히 벌어서 돈 모으세요.단!왠만하면 친인척,친구,지인한테 돈 빌려주지마세요.이것만해도 편히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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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서로서로 안빌리는 친구들이라 ㅎㅎ 친척들은 연끊고 산지 10년가까이 됫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26.01.25 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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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나이드니 주변친한친구들은 말은 안하지만 제가 속으로 뭔지모르게 부러워하는것같네요 ㅠㅠ | 26.01.25 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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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전에 동호회 가입하세요. 사교 댄스 모임. 서울이면 가장 좋고 지방도 검색해보면 나와있습니다. 가서 여자 사귈려고 왔다 티는 내지 마시고 성실한 모습과 관리하는 모습 보여주면서 천천히 본인의 입지도를 올리세요. 어차피 다들 사람 사귀려 오는데 넘 티내면 낙인 찍히니 천천히 가야합니다. 빠르게 하고 싶다면 결정사인데 거긴 첨부터 조건부터 걸고 넘어져서 작성자님 성격엔 안맞을거에요. 이상 40에 동호회에서 와이프 만나 결혼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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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영포티인가요 ?ㅎㅎㅎ 잘몰라서 | 26.01.27 1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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