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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6살 여자가 노숙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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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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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게시판도 아니고 관종들이 매일 설치네 ㅋㅋㅋ
26.01.23 09:42

(IP보기클릭)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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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호시설을 들어가세요. 노숙하는게 뭐 캠핑가는것도 아니고 노숙자가 지적능력 떨어지는 만만한 여자 호구 폭행하고 성범죄 저지르는거 못할거같아요? 더하면더했지 덜하지않습니다. 그러다가 임신당할수가있어요. 거짓말 아닙니다.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심지어 지능도 경계성이면 진짜 답없어요. 그냥 나쁜사람들 만나서 장난감취급당하다가 그러다 애라도 들어서면 인생 조지는거에요. 같이사는 가족들이 아무것도 안하는거같지만 최소한의 방패막이는 되주고 있는거에요. 세상에 나가보면 다른 사람들은 작성자님을 알아가고 친구하려는게 아니라 어떻게하면 등쳐먹을수 있을까 어떻게해야 꽁으로 잠한번 잘수 있을까 그러다 임신하면 바로 버리는거에요. 보호자도 없죠 경계성지능이죠 무서울게 없는거에요. 제가 왜 자꾸 임신이야기 하느냐?? 작성자님이 남자면 어디 원양어선에 납치 당하건 시골에 납치당하건 뭐 그래봐야 먹고 살수는 있죠 돈이 없고 노예생활하는게 전부일겁니다. 극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요... 근데 작성자님은 여자에요. 여자인데 그러다 덜컥 임신하고 아이가 나오면 내 인생만 조지느냐? 애 인생도 조지는거에요. 자기 인생도 책임못져서 가족에게 얹혀사는거라고 생각하셔야해요. 부모가 x같아도 용돈없이 그냥 밥만먹고 그 집에서 산다고 생각하셔야해요. 동생이 날 언니 취급안해줘서 화나요?? 그래도 작성자님의 몸을 탐하고 작성자님에게 위협을 가하는게 아니잖아요. 지금시점에서는 객관화 하셔야해요. 대접받겠다는 것보다는 내가 최대한 가족들과 어울려 살아갈 방법을 고민하고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놔두셔야하는게 그분들도 이제 노인이고...체력적으로 힘들어요.... 나만 생각하니까 내 입장만 생각하니까 다 화가나고 그러는거지 가족들 입장도 생각하고 할머니입장도 생각하셔야합니다. 가출하지마세요. 노숙자중에 진짜 ㅁㅊㄴ들 많습니다. 그 사람들이 경계성 여자애 하나 못건드릴거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재워주겠다는 사람 방 빌려주겠다는 사람 다 어케 함 하겠다는 사람입니다. 미칭놈들이에요 다....그냥 집에 있어요.
26.01.23 11:30

(IP보기클릭)222.232.***.***

BEST
이 날씨에 노숙하면 죽습니다
26.01.23 09:28

(IP보기클릭)118.235.***.***

BEST
얼마전에도 똑같은글 쓰고 삭제했던거같은데
26.01.23 09:42

(IP보기클릭)211.198.***.***

BEST
요즘 날씨 영하 10도에요...;;; 새벽에는 체감온도는 영하 20도까지 떨어집니다.
26.01.23 09:37

(IP보기클릭)22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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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씨에 노숙하면 죽습니다
26.01.23 09:28

(IP보기클릭)122.128.***.***

S.E.Lain
왜요? | 26.01.23 09:34 | |

(IP보기클릭)21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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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449042855
요즘 날씨 영하 10도에요...;;; 새벽에는 체감온도는 영하 20도까지 떨어집니다. | 26.01.23 09:37 | |

(IP보기클릭)112.223.***.***

루리웹-5449042855
이런날씨 진짜 뒤집니다... 난방 안되는데 가면 안되요 여성분이니 국가시설 알아보세요. | 26.01.23 10:34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얼마전에도 똑같은글 쓰고 삭제했던거같은데
26.01.23 09:42

(IP보기클릭)122.128.***.***

루리웹-9144580688
저 노숙한다는 글쓴거 처음인데요. | 26.01.23 09:44 | |

(IP보기클릭)58.227.***.***

BEST
어그로 게시판도 아니고 관종들이 매일 설치네 ㅋㅋㅋ
26.01.23 09:42

(IP보기클릭)122.128.***.***

사회복지는어려워
어그로 아니고 정말 진심으로 쓴 글입니다... 어그로라니 유감이네요 | 26.01.23 09:44 | |

(IP보기클릭)182.217.***.***

그..... 노숙하면 남자들이 가만 놔둘까요? 26살 젊은 여자를???
26.01.23 09:48

(IP보기클릭)122.128.***.***

GODHAND
네? 무슨말씀인지? | 26.01.23 09:53 | |

(IP보기클릭)125.142.***.***

GODHAND
지금 날씨가 영하 17도. 체감온도 영하 20도 이하인데 그냥 놔둘 듯 | 26.01.23 09:54 | |

(IP보기클릭)125.142.***.***

이번주 주말 밖에서 노숙 2~3일 하시면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울면서 집에 들어갈거에요 한번 해보세요 죽으면 안되니깐 방한 대책은 잘하고 나가세요.
26.01.23 09:50

(IP보기클릭)122.128.***.***

루리웹-7326482356
그래요? 그정도인가요? | 26.01.23 09:54 | |

(IP보기클릭)125.142.***.***

루리웹-5449042855
노숙하시기전에 오늘밤에 밖에 한 30분만 서있다 집에 들어가보세요 견딜만하면 노숙 진행하시고 도저히 못하겠다 그러면 어디 공장 기숙사같은데 구해서 그 집구석에서 독립할 계획 세우세요 | 26.01.23 09:56 | |

(IP보기클릭)211.195.***.***

지금 당장 노숙해요. 추천드립니다! 노숙해봐야 부모 소중한 것 알 것 같네요. 님은
26.01.23 09:50

(IP보기클릭)122.128.***.***

자연산 송이버섯
네 알겠습니다. | 26.01.23 09:54 | |

(IP보기클릭)118.235.***.***

밖에 대낮에 한시간만 나가있어도 추워죽을 것 같은데 함 테스트 해보세요. 이 날씨에 밤에 노숙으로 버틸 수 있을지 없을지
26.01.23 10:03

(IP보기클릭)122.128.***.***

THE O
네 알겠습니다 | 26.01.23 10:17 | |

(IP보기클릭)118.42.***.***

이 추위에 밖에서 노숙을 하면 우울증도 얼어버리겠네.......
26.01.23 10:23

(IP보기클릭)211.234.***.***

신고나 안당하면 다행이죠 서울역 지하 노숙자분들도 한파랑 단속으로 자리떠서 노숙인 보호가 되는 따뜻한곳 찾아 수시로 움직이는 마당에 어디서 노숙을 하시게요..?
26.01.23 10:23

(IP보기클릭)218.235.***.***

집에 얹혀 사는거니깐 그려려니하고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돈 모으셔서 원룸이라도 작은거 잡아서 나가실때까지 참아야죠 뭐 어쩔 수 있나요
26.01.23 10:25

(IP보기클릭)203.245.***.***

뭐 하시길래 25살이 용돈 받고 살죠? 노숙하지 말고 돈 벌어서 독립하고 사세요
26.01.23 10:36

(IP보기클릭)59.11.***.***

제가 노숙자분들을 몇 몇 봐서 아는데, 노숙자분들이 어떤 삶을 사셨는지 판단할 수 없지만, 비정상적으로 야인처럼 사십니다. 그러다 보니, 범죄자 출신도 많고 충동적으로 사십니다. 여자 노숙자도 없는거는 아닙니다. 여러 사연있는 분들중, 머리를 남자처럼 거의 밀고 다니시거나, 삭발을 하고 다니십니다. 안그러면, 남자 노숙자들이나 여러 범죄자들의 표적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간혹, 머리가 긴 분들은 나이가 들어서 갈곳이 없어서 중년이 되서 나온 분들입니다. 지금 아무리 가족이랑 이야기 안통해도, 거주지는 중요한 것입니다. 노숙을 생각하기 전에, 몇 시간동안 밖에서 무일푼으로 걸어보세요, 밖에서 아무것도 없이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아실껍니다.
26.01.23 10:37

(IP보기클릭)125.143.***.***

이건 뭐.. 어이가 없는 글이고 주작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약간 진지 빨고 이야기 하면.. 1. 본인이 한 행동의 업보인것 같다. 2. 노숙이 만만해 보이냐? 특히 이 날씨에 얼어죽기 딱 좋다. 3. 하룻밤만 노숙해봐라. 그렇게 증오스럽던 집이 정말 그리울 것이다. 4. 인생을 포기한건지.. 26살에 여자면 차라리 나같으면 노숙 생각할 바에는 기숙사랑 밥 제공해주고 내 힘으로 돈도 벌 수 있는 기숙사 지원되는 생산직을 알아보겟다. 의외로 널렸다. 이 정도만 답하겠습니다.
26.01.23 10:39

(IP보기클릭)125.143.***.***

英雄
아. 한개 잘못 본게 있네요. 본인이 용돈모아서 쓰고 부모님이나 다른돈은 안건드린건가요? 그러면 그것가지고 뭐라하진 못하겠네요. 그걸로 용돈 8개월 끊은것도 이해가 안가고요. 본인이 모은 용돈을 본인이 썼다는데. | 26.01.23 10:41 | |

(IP보기클릭)122.128.***.***

英雄
네 부모님이 준 용돈 제가 모아서 성형이나 피부과에 쓴거에요. 부모님이 준 돈외에 다른 돈은 일체 안건들였어요 그리고 어그로나 주작글은 전혀 아니에요 | 26.01.23 10:55 | |

(IP보기클릭)121.188.***.***

조만간 지워질 글이구만
26.01.23 10:52

(IP보기클릭)122.128.***.***

노숙이 우스워보이나? 얼마전 유행했던 가난타령하는 것과 비슷해보이네. 페라리키 옆에두고 라면먹으면서 가난하다고 하는 타령들. 1등급 비행기좌석에 앉아서 싸구려시키고 가난하다고 하는 타령들. 노숙은 진짜 영혼까지 몰려서 할 수 없이 선택이 강요된 불쌍한 사람들이 하는 행위임. 님처럼 "나 노숙해볼까?"라고 장난으로 하는게 아님. 그리고 여자라며? 노숙하면 성범죄당할 가능성도 높은데 가능하심? 노숙이 진짜 만만한게 아니고 각오를 다지고 해도 힘든 행위임.
26.01.23 11:03

(IP보기클릭)122.128.***.***

달과별과태양
진심으로 쓴 글이면 노숙할 용기로 하루하루 알바해서 여관에서 자든 안전한데서 자고 그러슈. 노숙할 용기도 있는데 왜 일할 용기는 없음? 하루 열심히 일하면 충분히 자고먹을만한 돈은 나옴. | 26.01.23 11:05 | |

(IP보기클릭)220.76.***.***

현실적인 대안, 집에 들어가서 가족들과 불편함 대화를 피하고, 대부분의 상황을 빠르게 정리한다. 가족과의 관계는 쉽게 개선시킬 수 없으니 다투거나 나가봐야 나아지지 않을 것. 같이 살되, 정서적 분리를 해서 개인의 삶을 찾으세요
26.01.23 11:08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235.***.***

노숙경험자인데 여름에2달 했는데 여름에도 춥던데요 4월달에도 해봤는데 존나추움
26.01.23 11:14

(IP보기클릭)218.233.***.***

자작글인지 모르겠지만 집 나가서 노숙해보시길... 고생을 해봐야 집이 좋은 줄 알듯. 아직 집에서 안 내 쫓고 간섭하는건 부모로써 책임과 아직 자식에게 사랑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어서 그런거임... 20살 넘었으면 이제 집에 의지하지 말고 자기 살길 찾기 위해 노력해야죠. 25살에 용돈 받아서 쓰고, 용돈 받아서 피부과 성형외과에 다 써버리는 걸 부모가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좋게 안 봄. 신체적인 문제로 자립이 어렵다면 부모한테 더 감사해 하면서 사시길.
26.01.23 11:16

(IP보기클릭)211.49.***.***

노숙할바에 병원에 입원하겠음
26.01.23 11:17

(IP보기클릭)122.46.***.***

BEST
그냥 보호시설을 들어가세요. 노숙하는게 뭐 캠핑가는것도 아니고 노숙자가 지적능력 떨어지는 만만한 여자 호구 폭행하고 성범죄 저지르는거 못할거같아요? 더하면더했지 덜하지않습니다. 그러다가 임신당할수가있어요. 거짓말 아닙니다.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심지어 지능도 경계성이면 진짜 답없어요. 그냥 나쁜사람들 만나서 장난감취급당하다가 그러다 애라도 들어서면 인생 조지는거에요. 같이사는 가족들이 아무것도 안하는거같지만 최소한의 방패막이는 되주고 있는거에요. 세상에 나가보면 다른 사람들은 작성자님을 알아가고 친구하려는게 아니라 어떻게하면 등쳐먹을수 있을까 어떻게해야 꽁으로 잠한번 잘수 있을까 그러다 임신하면 바로 버리는거에요. 보호자도 없죠 경계성지능이죠 무서울게 없는거에요. 제가 왜 자꾸 임신이야기 하느냐?? 작성자님이 남자면 어디 원양어선에 납치 당하건 시골에 납치당하건 뭐 그래봐야 먹고 살수는 있죠 돈이 없고 노예생활하는게 전부일겁니다. 극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요... 근데 작성자님은 여자에요. 여자인데 그러다 덜컥 임신하고 아이가 나오면 내 인생만 조지느냐? 애 인생도 조지는거에요. 자기 인생도 책임못져서 가족에게 얹혀사는거라고 생각하셔야해요. 부모가 x같아도 용돈없이 그냥 밥만먹고 그 집에서 산다고 생각하셔야해요. 동생이 날 언니 취급안해줘서 화나요?? 그래도 작성자님의 몸을 탐하고 작성자님에게 위협을 가하는게 아니잖아요. 지금시점에서는 객관화 하셔야해요. 대접받겠다는 것보다는 내가 최대한 가족들과 어울려 살아갈 방법을 고민하고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놔두셔야하는게 그분들도 이제 노인이고...체력적으로 힘들어요.... 나만 생각하니까 내 입장만 생각하니까 다 화가나고 그러는거지 가족들 입장도 생각하고 할머니입장도 생각하셔야합니다. 가출하지마세요. 노숙자중에 진짜 ㅁㅊㄴ들 많습니다. 그 사람들이 경계성 여자애 하나 못건드릴거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재워주겠다는 사람 방 빌려주겠다는 사람 다 어케 함 하겠다는 사람입니다. 미칭놈들이에요 다....그냥 집에 있어요.
26.01.23 11:30

(IP보기클릭)112.175.***.***

작성자 말대로의 상태라면 설명해줘도 이해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26.01.23 11:36

(IP보기클릭)218.148.***.***

일단 고민 게시판에 작성자 레벨 1은 믿고 거르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26.01.23 12:16

(IP보기클릭)221.147.***.***

ㅇㅇ 끄져 이럴시간에 쿠팡이라도 해라
26.01.23 13:03

(IP보기클릭)24.150.***.***

구냥 하세요... 멀 이런걸 겜돌이들한테 물어봐요..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26.01.23 13:14

(IP보기클릭)160.238.***.***

노숙하는 순간 그냥 인생 조진다고 생각하면 됨. 가족과의 관계는 가족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26.01.23 13:43

(IP보기클릭)121.163.***.***

노숙하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일단 하루 해보세요
26.01.23 13:52

(IP보기클릭)211.36.***.***

미치겠네 ㅋㅋㅋㅋㅋ
26.01.23 14:38

(IP보기클릭)39.7.***.***

후기좀
26.01.23 14:50

(IP보기클릭)122.128.***.***

싹빠가쥐
| 26.01.23 16:41 | |

(IP보기클릭)210.94.***.***

노욱이 아니라 뭔가 밥벌이라도 하십쇼. 그리고 나가서 살던 할머니랑 살던 하면 되지 뭔...노숙할 생각을 할 정도면 노가다라도 하세요.
26.01.23 15:49

(IP보기클릭)106.102.***.***

콩팥
할머니도 몸이 아프고 할아버지도 치매가 있어서 점점 증상이 심해지고있어요. 계속 조부모님옆에 붙어있으면 조부모님이 힘들어하셔서요 그리고 이제는 저보고 니가 살곳은 부모님집이라고 그곳에서 살라고 저를 내보내려고해요 | 26.01.23 15:52 | |

(IP보기클릭)118.235.***.***

보통은 "노숙"이 아니라 "독립"을 생각할텐데. 그건 생략하고 "아무튼 집에서 나간다"에만 생각이 박혀있는거네요.
26.01.23 16:14

(IP보기클릭)121.142.***.***

이 날씨에 노숙이요? 자살하려면 다른 방법도 많아요
26.01.23 16:38

(IP보기클릭)121.152.***.***

한국의 미친 남자들 체험을 제대로 하시겠는데요.
26.01.23 17:12

(IP보기클릭)122.128.***.***

taichou
근데 저도 미친사람은 아니지만 정상인 범주는 사실 아닌데... 남자들이 미쳐봤자 얼마나 미치겠어요? 제가 잘 몰라서요 | 26.01.23 18:08 | |

(IP보기클릭)39.121.***.***

다들 말씀을 좀 쉽게 내뱉는 경향이 있어 보이는데 일단은 본인이 처한 상황이 어렵게 되었으니 이 점 위로의 말씀 드리면서... 조부모님께서도 글쓴이 님을 챙기고 보살필 여유가 없으시니 이제 부모님 댁으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시는 건 사실 당연합니다 글쓴이 님도 나이가 미성년자도 아니니 스스로 일해서 먹고 살거나 나이값을 해야하는 시기가 온 거라 이상한 일도 아니에요 부모님께서 용돈을 끊어버리시는 것도 아주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글쓴이 님이 아스퍼거나 경계선 지능장애, 정신과 약 복용 등등 처해있는 상황을 생각하면 직장을 구해서 일을 한다는 것이 무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알지만 글쓴이 님의 가족분들은 그런 글쓴이님을 보살피거나 책임지기 위해 누군가는 일하고 있을 것이고 누군가는 집안일을 할 것인데 소중하고 유용하게 쓰여야하는 용돈을 모아서 미용 목적으로 사용을 했다고 하면 제가 부모님이라고 해도 철 없이 행동했다 생각하고 용돈을 안 주려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물론 글쓴이님의 입장이나 상태를 헤아리지 않고 막말과 폭언을 일삼는 가족들도 옳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당장 기분따라 행동한답시고 집 밖으로 나오면 더욱 더 힘든 상황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바깥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이나 노숙자 중에는 글쓴이님을 모자라고 바보같은 여자라고 생각해서 성폭행을 시도할 수 있을거구요 비슷한 이유로 어떤 나쁜일을 당할지 모르는 겁니다 당장 가족과의 문제때문에 기분이 상하고 서로 보기 싫은것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참고 지내면서 앞으로 내가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를 차근차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26.01.23 18:35

(IP보기클릭)165.225.***.***

일단 몸과 마음을 둘곳이 외조부모님 밖에 없는듯, 어렸을때 부터 외조부모님 손에 길러졌으니 지금 부모님과 동생 관계가 돈독하지 않은것도 사실이라는것도 이해되고 어차피 집에 다시 들어 간다고 한들 부모나 동생이나 당사자나 서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듯, 부모 의견도 들어봐야 하나 이미 관계가 어긋났기 때문에 글쓴이님 보고 부모의 소중함을 알아라 뭐하라 말해도 안들릴꺼임 26살에 부모님이 싫어서 집나와서 노숙한다는건 아직 생각이 덜 성숙한거임, 그런건 중고등학교까지나 먹힐법한것이고 말이 노숙이지 실제로는 가출인거임, 26살이 가져야될 마음은 노숙과 가출이 아닌 성인으로써에 독립임, 떄문에 정 부모님과 동생이랑 살기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본인이 알바를 하던 고시원방을 얻던 스스로의 힘으로 독립하면 해결되는 거임 만약에 그게 어려워서 부모님의 손을 벌려야되면 대화로 잘 풀어서 독립 기반을 만들어 보는것도 좋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가출, 노숙이 아니라 내 인생에 행복을 위한 독립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잘 해보셈
26.01.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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