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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키우던 고양이가 숨어버렸는데 아직 동네에 있을까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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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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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냥이로 키우는거 자체가 이런일에 대해서 마음준비 해둬야죠 , 산책하다가 차에 치이는 사고라던가 그런거 당한걸수도 있으니 잘 봐보세요 생각보다 산책냥이들 영역범위가 커서 [보통 연구로는 반경 3-5?키로라 합니다 ] 찾기 힘들수도있습니다
25.06.30 15:26

(IP보기클릭)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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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살 디룩디룩 쪄서 잠만 자네요 ㅋ 외출냥이면 들어올거에요
25.06.30 20:38

(IP보기클릭)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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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정황 정리 ✅ 1. 목격 증거 6월 10일 밤, 옆옆집 아주머니가 차량 밑에서 목격 사람 손짓에 반응하고 숨어버림 → 완전히 야생화된 게 아니라 사람 인식은 여전 ✅ 2. 비닐하우스 내 배설 흔적 이례적으로 비닐하우스 안에 배설 → 8년간 없었던 행동이라면, 익숙한 장소로 돌아와 은신 가능성 높음 → 자신의 체취를 다시 남기는 행동은 영역 회복의 신호일 수 있음 ✅ 3. 포획틀엔 다른 고양이만 잡힘 우리 고양이는 경계심이 매우 올라간 상태 목걸이 사건 이후 사람이나 기구에 대한 불신 상태 🧭 결론: 고양이는 아직 근처에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수 km 이상 이탈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고 한밤중 또는 새벽에 조용히 이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비닐하우스 배설 흔적은 영역 복귀의 강력한 단서입니다. 💡 지금부터 할 수 있는 조치 1. 포획틀에 고양이 익숙한 냄새 유도 예전에 쓰던 담요, 방석, 모래 같은 체취가 남은 물건 활용 사료보다도 고양이 본인의 냄새를 중심으로 2. CCTV 또는 야간 카메라 설치 작은 블랙박스나 로드캠으로 비닐하우스 근처 야간 탐지 야행성 동물 특성상 새벽 1~5시 사이 움직임 가능성 높음 3. 사람 접근 줄이고 사료만 두기 포획틀 대신, 사람의 존재감을 완전히 배제한 상태에서 사료나 간식을 놓고 자동급식기처럼 관리 냄새 유도를 통해 습관화 → 경계심 완화 유도 🐾 고양이 심리 상태 분석 외상 후 경계심↑ 상태: 목걸이 사건으로 인해 공격·포획=위협으로 인식 하지만 지리감각은 그대로 살아있고, 익숙한 장소는 여전히 선호함 지금은 “보호자와 연결은 기억하지만, 두려움이 우선인 상태” 🔁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 고양이는 여전히 할머니 댁 반경 200m 이내의 틈새 공간에 머물고 있으며 밤에 은밀히 활동하며 자신에게 익숙한 공간(비닐하우스 등)을 다시 탐색 중 다만,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생존 가능하다는 학습이 생긴 상태 다음을 실천해보세요: 포획틀 말고, 야간 카메라 설치 후 행동 패턴 기록 비닐하우스나 목격 장소에 말 없이 익숙한 물건 배치 포획 시도보다 “돌아오면 언제나 환영”이라는 환경 유지
25.06.30 15:52

(IP보기클릭)1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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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에 돌아옴. 배고프면 돌아오는데 친구들 데리고 돌아옴. 기다려보세요.
25.06.30 16:40

(IP보기클릭)220.76.***.***

여기서 답해줄 수 없는 질문을.. 고양이 탐정 한번 더 고용하세요.
25.06.30 13:23

(IP보기클릭)183.107.***.***

CooH
두번 더 불렀지만 찾지를 못하였습니다. 비용 지출도 이제 힘들구요. | 25.06.30 13:28 | |

(IP보기클릭)61.105.***.***

영역동물이라서 왠만해서 그 동내에서 벗어나지 않아요 포획틀 꾸준하게 놓는게 그나마 방법이겠네요
25.06.30 13:52

(IP보기클릭)183.107.***.***

루리웹-4788287830
네 영역동물이라 벗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포획틀은 꾸준히 설치해둔 상태이지만 빈 상태이거나 처음 보는 길고양이들만 잡히네요. 작은 동네인데 처음 보는 길고양이들이 이렇게 많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 25.06.30 13:58 | |

(IP보기클릭)220.87.***.***

케바케임 산책나가서 사라졌다가 1달 뒤에 3km 떨어진데서 찾은적도 있고 산책나갔다가 그대로 없어진 경우도 있고
25.06.30 13:58

(IP보기클릭)183.107.***.***

루리웹-5434390418
그럴 경우를 대비해서 근처 동네에도 전단지들을 많이 뿌려놨습니다. 근처 동네분들이 전단지 속 저희 집 고양이를 목격했다고 했지만 옆옆집 아주머니의 목격이 가장 최근 목격담이라 근처 동네분들이 잘못 목격하신 걸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 25.06.30 14:01 | |

(IP보기클릭)222.108.***.***

BEST
산책냥이로 키우는거 자체가 이런일에 대해서 마음준비 해둬야죠 , 산책하다가 차에 치이는 사고라던가 그런거 당한걸수도 있으니 잘 봐보세요 생각보다 산책냥이들 영역범위가 커서 [보통 연구로는 반경 3-5?키로라 합니다 ] 찾기 힘들수도있습니다
25.06.30 15:26

(IP보기클릭)183.107.***.***

카우킹
8년 넘게 할머니 집에서 키웠지만 늘 100미터 반경에서만 생활하더라구요. 신기하게도 그 이상을 넘어서 산책을 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며칠 안 보이다 다시 할머니집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번번히 있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옆집을 수색해 본 결과 옆집 창고와 비닐하우스에서도 자기만의 쉼터로 활용했더라구요. 발톱 스크래치가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8년 넘게 같이 살아온 식구라서 하루 빨리 찾아야 겠다는 마음이 강하네요. | 25.06.30 15:52 | |

(IP보기클릭)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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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정황 정리 ✅ 1. 목격 증거 6월 10일 밤, 옆옆집 아주머니가 차량 밑에서 목격 사람 손짓에 반응하고 숨어버림 → 완전히 야생화된 게 아니라 사람 인식은 여전 ✅ 2. 비닐하우스 내 배설 흔적 이례적으로 비닐하우스 안에 배설 → 8년간 없었던 행동이라면, 익숙한 장소로 돌아와 은신 가능성 높음 → 자신의 체취를 다시 남기는 행동은 영역 회복의 신호일 수 있음 ✅ 3. 포획틀엔 다른 고양이만 잡힘 우리 고양이는 경계심이 매우 올라간 상태 목걸이 사건 이후 사람이나 기구에 대한 불신 상태 🧭 결론: 고양이는 아직 근처에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수 km 이상 이탈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고 한밤중 또는 새벽에 조용히 이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비닐하우스 배설 흔적은 영역 복귀의 강력한 단서입니다. 💡 지금부터 할 수 있는 조치 1. 포획틀에 고양이 익숙한 냄새 유도 예전에 쓰던 담요, 방석, 모래 같은 체취가 남은 물건 활용 사료보다도 고양이 본인의 냄새를 중심으로 2. CCTV 또는 야간 카메라 설치 작은 블랙박스나 로드캠으로 비닐하우스 근처 야간 탐지 야행성 동물 특성상 새벽 1~5시 사이 움직임 가능성 높음 3. 사람 접근 줄이고 사료만 두기 포획틀 대신, 사람의 존재감을 완전히 배제한 상태에서 사료나 간식을 놓고 자동급식기처럼 관리 냄새 유도를 통해 습관화 → 경계심 완화 유도 🐾 고양이 심리 상태 분석 외상 후 경계심↑ 상태: 목걸이 사건으로 인해 공격·포획=위협으로 인식 하지만 지리감각은 그대로 살아있고, 익숙한 장소는 여전히 선호함 지금은 “보호자와 연결은 기억하지만, 두려움이 우선인 상태” 🔁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 고양이는 여전히 할머니 댁 반경 200m 이내의 틈새 공간에 머물고 있으며 밤에 은밀히 활동하며 자신에게 익숙한 공간(비닐하우스 등)을 다시 탐색 중 다만,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생존 가능하다는 학습이 생긴 상태 다음을 실천해보세요: 포획틀 말고, 야간 카메라 설치 후 행동 패턴 기록 비닐하우스나 목격 장소에 말 없이 익숙한 물건 배치 포획 시도보다 “돌아오면 언제나 환영”이라는 환경 유지
25.06.30 15:52

(IP보기클릭)183.107.***.***

루리웹-132648235645
지피티로 상세한 설명과 방법을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엉이 감시 카메라로 의심이 갈만한 장소에 촬영을 해보았지만 아직까지 무언가 촬영된 것은 없네요. 저희 고양이 체취가 묻은 물건이 있나 살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6.30 15:58 | |

(IP보기클릭)180.80.***.***

BEST
며칠 뒤에 돌아옴. 배고프면 돌아오는데 친구들 데리고 돌아옴. 기다려보세요.
25.06.30 16:40

(IP보기클릭)39.7.***.***

루리웹인수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8년간 할머니집으로 친구를 데리고온 적은 딱 한번 있었네요. 치즈 였었는데 몇번 더 할머니집으로 방문해 저희 고양이와 놀고는 했는데.. 여느 길고양이처럼 언젠가는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뒤로 친구를 사귀지는 않았습니다. 어떤 때는 저희 고양이 얼굴이나 몸에 발톱에 할퀸 자국이나 상처가 종종 생기곤 했는데 다른 길고양이들과 영역다툼을 꽤 한 것 같아요. 3년차 정도까지는 다른 길고양이들이 저희 할머니집을 비롯한 저희 고양이 영역을 침범하고는 했는데 저희 고양이가 다른 길고양이들과 몸싸움을 종종 한뒤로는 근처에 길고양이는 한번도 안 보였습니다. 목걸이 사고가 나기 전까지는요. 저희 고양이가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 25.06.30 18:20 | |

(IP보기클릭)211.46.***.***

저희집 고양이 외출냥인데 3년차에 집나가서 2닮만에 비쩍 꼴고 병들어서 돌아옴 치료비만 200넘게 깨짐
25.06.30 17:09

(IP보기클릭)118.235.***.***

골스맨
아고.. 저런.. 지금은 아이가 많이 괜찮아졌을까요? 저희 고양이는 사료나 간식을 주로 먹이곤 했지만 쥐나 산비둘기를 잡기는 하더라구요. 뭐라도 잡아서 굶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 25.06.30 18:27 | |

(IP보기클릭)211.46.***.***

BEST
보바 FETT
지금은 살 디룩디룩 쪄서 잠만 자네요 ㅋ 외출냥이면 들어올거에요 | 25.06.30 20:38 | |

(IP보기클릭)118.131.***.***

이전에 어느 고양이탐정님 부르셨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제가 보고 있는 유튜브에 원탐정님이라고 있습니다. 정말 실력이 뛰어나시고 성실한 분으로 보이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걸 어떻게 찾지 하고 놀랄 정도로 고양이를 잘 찾으십니다. 저는 이분 추천드립니다. 다만 이분은 방묘문 , 방묘창 설치를 꼭 권장하는 분이라 외출냥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하실지 모르겠어요. 고양이 찾으셔서 실내냥이로 기르실 각오가 있으시면 꼭 한번 권해드립니다.
25.07.01 11:34

(IP보기클릭)183.107.***.***

vezekiel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탐정님도 의뢰자분들의 고양이들을 많이 발견하신 것 같네요. 저희 할머니 집이 작은 동네이지만 큰 산도 있기에 수색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탐정님들이 방문하시고 고양이를 발견하지 못하고 철수하실 때 그 허탈감은 너무나 컸습니다. 비용 지출도 이제는 부담이 되어 선뜻 탐정님께 의뢰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 25.07.01 1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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