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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3.***.***
네 물어보시는게 좋을것 같고..적극적인 자세 보여주세용 ㅎㅎ 아마도 사수 입장에선 글쓴님이 청각 장애인이시라 어떻게 일 시켜야 할지 좀 난감해 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IP보기클릭)175.197.***.***
내가 저 사람 일 하나씩 뺏어오겟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IP보기클릭)59.31.***.***
저도 예전에 비슷한일 해 봤지요....3개월 넘기는 확률은 반반 이라고 봐야 합니다....그래도 안되는 쪽을 대비해야 상심이 덜하지 않을까요.. 위에서 얘기 했지만...적극적인 자세도 좋긴 하지만....그렇게 해도 상대방이 시큰둥하게 반응한다면 앞날이 순탄치는 않을듯 해요.. 케바케라고 하지요....내가 적극적으로 하면 뭐 챙겨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그냥 할거 없이 놀아라 하고 상대안하는 부류요.... 일단 적극성을 띠고 해 보고....상대방이 싫어한다 그러면 가만이 있으면서 다음 직장을 고민하는게 나을듯 합니다....그러다 수습3개월 넘어서면 좋은 거고요.
(IP보기클릭)219.240.***.***
대개 그런 경우는 둘 중에 하나에요 1. 끝날 즈음에 테스트를 해보고 채용 여부를 그때 결정한다 2. 자연스럽게 정직원 계약하지 않는다 한 마디로 일 시키려고 돈 주고 사람 뽑은 곳에서 공부만 시킨다는 자체가 뭔가 이상한 겁니다. 너무 전문적인 업무라서 투입에 앞서 반년 동안 공부만 시키는 연구소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아쉬운 마음이야 있겠지만 안 될 수도 있다는 감을 잡고 계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그리고 수습 기간이면 취업 상태가 아니므로 다른 곳도 계속 알아보심이 맞습니다. 수습이라는 자리에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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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물어보시는게 좋을것 같고..적극적인 자세 보여주세용 ㅎㅎ 아마도 사수 입장에선 글쓴님이 청각 장애인이시라 어떻게 일 시켜야 할지 좀 난감해 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IP보기클릭)220.76.***.***
아 역시나 물어보는게 좋겠군요 답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ㅠ~~~~!! 내일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ㅠㅠ | 25.01.09 18:00 | |
(IP보기클릭)175.197.***.***
내가 저 사람 일 하나씩 뺏어오겟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IP보기클릭)220.76.***.***
넵 넵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 | 25.01.09 19:26 | |
(IP보기클릭)219.250.***.***
(IP보기클릭)220.76.***.***
앗 이직 준비 해야 할까요 ㅠㅠㅠ | 25.01.09 19:27 | |
(IP보기클릭)59.31.***.***
저도 예전에 비슷한일 해 봤지요....3개월 넘기는 확률은 반반 이라고 봐야 합니다....그래도 안되는 쪽을 대비해야 상심이 덜하지 않을까요.. 위에서 얘기 했지만...적극적인 자세도 좋긴 하지만....그렇게 해도 상대방이 시큰둥하게 반응한다면 앞날이 순탄치는 않을듯 해요.. 케바케라고 하지요....내가 적극적으로 하면 뭐 챙겨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그냥 할거 없이 놀아라 하고 상대안하는 부류요.... 일단 적극성을 띠고 해 보고....상대방이 싫어한다 그러면 가만이 있으면서 다음 직장을 고민하는게 나을듯 합니다....그러다 수습3개월 넘어서면 좋은 거고요.
(IP보기클릭)220.76.***.***
와 이러한 상황이 케바케 이군요 ㅠㅠ 내일 한번 물어보고 업무 주거나 대기 하면서 가만히 있어봐야 겠네요 말씀 경험 감사합니다 ㅠㅠ | 25.01.09 19:5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0.76.***.***
말라버린물티슈
2달 동안 공부만 하다보니 업무 안주시고 대기만 하다보니까 많이 참느라 마음이 병 나네요 ㅠㅠ 말씀대로 참지 말고 업무 도와줄 부분이나 업무 라도 있는지 적극적으로 말씀 드려봐야 겠네요 말씀 감사 드려요 ㅠㅠ | 25.01.09 23:07 | |
(IP보기클릭)211.186.***.***
(IP보기클릭)220.76.***.***
앗 오전 근무 끝날 정도 이시는 업무 이시길래요 수고 많습니다~~!!! 저의 직장은 재택근무 인데요~~!! 일이 없어서 물어 볼지 고민 이네요 ㅠ~~~! | 25.01.10 07:46 | |
(IP보기클릭)39.7.***.***
네. 그것도 바쁠때만요. 근데 재택이시면… 한번 문의 해보시는개 좋을덧 같습니다. | 25.01.10 08:31 | |
(IP보기클릭)220.76.***.***
네 네 한번 문의 드려봐야겠네요 제 고민글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25.01.10 08:43 | |
(IP보기클릭)218.146.***.***
(IP보기클릭)219.240.***.***
대개 그런 경우는 둘 중에 하나에요 1. 끝날 즈음에 테스트를 해보고 채용 여부를 그때 결정한다 2. 자연스럽게 정직원 계약하지 않는다 한 마디로 일 시키려고 돈 주고 사람 뽑은 곳에서 공부만 시킨다는 자체가 뭔가 이상한 겁니다. 너무 전문적인 업무라서 투입에 앞서 반년 동안 공부만 시키는 연구소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아쉬운 마음이야 있겠지만 안 될 수도 있다는 감을 잡고 계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그리고 수습 기간이면 취업 상태가 아니므로 다른 곳도 계속 알아보심이 맞습니다. 수습이라는 자리에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IP보기클릭)220.76.***.***
말씀 댓글 보면서 2가지 중 하나이군요 ㅠㅠ~~~~! 다른 곳으로 계속 알아봐야겠네요 ㅠㅠ~~ 수습 이라는 자리를 너무 아쉬워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ㅠ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 25.01.12 02:32 | |
(IP보기클릭)220.121.***.***
(IP보기클릭)220.76.***.***
앗 댓글 확인 후 답장 읽어보면서 3개월 후에 일 주면 감사 해야 겠네요 ㅠ 마지막 글 보면서 편하게 생각 해야겠습니다 ㅠ | 25.01.12 02: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