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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이직하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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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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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어떤 말투인진 모르겠으나.. 쌍욕하고 인격모독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그냥 다니셈.. 그런 수준이 아닌데 참기 힘들다면.. 가급적 이직자리는 구해놓고 퇴사하셈 그 전까진 업무가 끝나면 일기장에 쌍욕을 쓰든지 친구들과 뒷담화를 하든지 싸인 감정을 풀어버리셈 자존감 낮출 필요는 없음.. 저도 직장 사람들끼리 아쉬워서 다니지 좋아서 다니냐 식으로 서로 대화함.. 내가 실수한거야 고칠 생각하면 되고.. 내 잘못아닌데 혼나는거는 속으로 왜 나한테 그래하셈.. 일이야 차츰 늘테고 잔소린 그만큼 줄어들겠죠.. 그 상사도 8시간 내내 님 붙잡고 잔소리 하고 있진 않을테니.. 다니다보면 괜찮아질거임.. 암만 ㅈㄹ같은 상사래도 회사 에이스 직원에겐 함부로 못하는 법임.. 그냥 내가 뭘 노력하면 될지만 생각하셈..
24.09.12 03:41

(IP보기클릭)1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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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던 일이 좀 물경력이기도해서 새로배워야하는게 많다보니 -> 윗 사람은 가르쳐서 써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말투는 둘째치고 업무적으로 배우는 부분도 많고 얘기를 하다보면 어느정도 인생 가치관이 맞는 부분도있고 사생활도 굉장히 열정적으로 사는 분이어서 근본부터 나쁜사람은 아니겠다 -> 윗분도 말은 그렇지만 가르쳐주려고 하는 것이고, 가르치다 보면 답답해서 튀어나오는 것일 수 있습니다. 요즘 시국이 좋지 않은데 좀 더 버텨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4.09.11 23:55

(IP보기클릭)11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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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채찍질 열심히 하면 후배직원 잘 가르치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듯 합니다. 단 한번도 칭찬을 하지 않습니다. 시키지 않아도 뭔가 잘 해놓으면 잘했다고 해주기보단 어떻게든 지적할 포인트를 찾아냅니다. 한데 후려치고 싶...
24.09.12 00:11

(IP보기클릭)3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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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님의 글을 보게 되어 그냥 몇자 적으려 합니다. 현질적인 도움이 되기는 어렵겠지만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해볼게요. 3개월이면..아직 이르지 않나 생각이 되네요. 사회생활에서의 인간관계에서 성격차이로 인한 트러블은... 아, 이사람은 나랑은 다른 사람이다라고 인정하고 이해하려고도 하지말고 그냥 그러려니..하는게 제일 좋은거긴 한데, 님의 성격상 그러지 못한다는것도 알겠어요. 근데 아마 그 상대방이 까칠하게 나오는것도 나름의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냥 진짜로 성격이 이상하다든가, 님이 아직 일이 능숙하지 않아서 짜증이 난다든가, 님이 주눅들어하고 그런 모습보면서 아, 얘도 그전의 사람처럼 탈주하겠구나라고 생각한다든가, 뭐 이런 등등이요. 님이 주눅들어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어하고 있으면 상대방도 귀신같이 눈치챕니다. 그럼 보통은 이렇게 생각하죠. 아..같이 일 오래할 타입은 아니구나.. 물론 그런 반응을 보이면 달래주려 한다거나 더 신경써주는 사람도 있는 반면, 아닌 사람도 많이 있죠. 일단 일이 능숙해지는게 우선일것 같습니다. 경험상, 초반에 증말 까칠하고 무시하다가도..일 능률도가 어느정도 궤도까지 올라오면 태도 바뀌는 경우 많습니다. 그냥저냥 하는게 아니라 잘한다라는 소리까지 들으면 더더욱 그렇구요. 만약 나중에 일을 어느정도 잘 하게 됐는데도 그따위로 나오면 그땐 진짜 심각하게 고민해야 될거 같구요. 지금 성격이 안맞다고 생각되면 당장 그것까지 하나하나 맞춰줄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물론 그럴수 있다면 더더욱 좋겠지만.. 괜히 맞춰주려다 더 스트레스받고 분출 못하고 쌓이면 그게더 안좋은거 같고. 그냥 상대방 불쾌하지 않을 정도로만 가볍게 넘겨야 될거 같아요. 일을 배우는 입장이니 상대방의 기분도 어느정도는 챙겨야 되니까. 단, 일적으로 관련된 부분에서는 조금 더 적극적인 행동을 보이셨으면 좋겠네요. 사실 저의 경험으로는..성격적인 부분이야 상대방이 의도를 갖고 시비를 걸지 않는 이상 대강대강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넘길수 있지만.. 직장생활하는데 상사나 동료나 부하가 일을 못하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이건 뭐 직설적으로 말하기도 그래, 그냥 넘기기만 하자니 내가 안해도 될일을 계속 떠맡게 되니까 승질나, 이게 계속 반복되면 아무리 착해도 감정 생기더라고요. ㅋ 에이 그래도 걔가 성격은 좋잖아~이런거 안통합니다. ㅎㅎ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졌지만, 인간관계에 있어선 무시할건 무시하고 일을 좀더 빨리, 능률적으로 배워보는데에 중점을 더 둬보는게 어떨까 하는 제 생각이었습니다. 그냥 참고만 하셔요.^^
24.09.12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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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던 일이 좀 물경력이기도해서 새로배워야하는게 많다보니 -> 윗 사람은 가르쳐서 써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말투는 둘째치고 업무적으로 배우는 부분도 많고 얘기를 하다보면 어느정도 인생 가치관이 맞는 부분도있고 사생활도 굉장히 열정적으로 사는 분이어서 근본부터 나쁜사람은 아니겠다 -> 윗분도 말은 그렇지만 가르쳐주려고 하는 것이고, 가르치다 보면 답답해서 튀어나오는 것일 수 있습니다. 요즘 시국이 좋지 않은데 좀 더 버텨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4.09.1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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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채찍질 열심히 하면 후배직원 잘 가르치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듯 합니다. 단 한번도 칭찬을 하지 않습니다. 시키지 않아도 뭔가 잘 해놓으면 잘했다고 해주기보단 어떻게든 지적할 포인트를 찾아냅니다. 한데 후려치고 싶...
24.09.1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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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님의 글을 보게 되어 그냥 몇자 적으려 합니다. 현질적인 도움이 되기는 어렵겠지만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해볼게요. 3개월이면..아직 이르지 않나 생각이 되네요. 사회생활에서의 인간관계에서 성격차이로 인한 트러블은... 아, 이사람은 나랑은 다른 사람이다라고 인정하고 이해하려고도 하지말고 그냥 그러려니..하는게 제일 좋은거긴 한데, 님의 성격상 그러지 못한다는것도 알겠어요. 근데 아마 그 상대방이 까칠하게 나오는것도 나름의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냥 진짜로 성격이 이상하다든가, 님이 아직 일이 능숙하지 않아서 짜증이 난다든가, 님이 주눅들어하고 그런 모습보면서 아, 얘도 그전의 사람처럼 탈주하겠구나라고 생각한다든가, 뭐 이런 등등이요. 님이 주눅들어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어하고 있으면 상대방도 귀신같이 눈치챕니다. 그럼 보통은 이렇게 생각하죠. 아..같이 일 오래할 타입은 아니구나.. 물론 그런 반응을 보이면 달래주려 한다거나 더 신경써주는 사람도 있는 반면, 아닌 사람도 많이 있죠. 일단 일이 능숙해지는게 우선일것 같습니다. 경험상, 초반에 증말 까칠하고 무시하다가도..일 능률도가 어느정도 궤도까지 올라오면 태도 바뀌는 경우 많습니다. 그냥저냥 하는게 아니라 잘한다라는 소리까지 들으면 더더욱 그렇구요. 만약 나중에 일을 어느정도 잘 하게 됐는데도 그따위로 나오면 그땐 진짜 심각하게 고민해야 될거 같구요. 지금 성격이 안맞다고 생각되면 당장 그것까지 하나하나 맞춰줄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물론 그럴수 있다면 더더욱 좋겠지만.. 괜히 맞춰주려다 더 스트레스받고 분출 못하고 쌓이면 그게더 안좋은거 같고. 그냥 상대방 불쾌하지 않을 정도로만 가볍게 넘겨야 될거 같아요. 일을 배우는 입장이니 상대방의 기분도 어느정도는 챙겨야 되니까. 단, 일적으로 관련된 부분에서는 조금 더 적극적인 행동을 보이셨으면 좋겠네요. 사실 저의 경험으로는..성격적인 부분이야 상대방이 의도를 갖고 시비를 걸지 않는 이상 대강대강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넘길수 있지만.. 직장생활하는데 상사나 동료나 부하가 일을 못하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이건 뭐 직설적으로 말하기도 그래, 그냥 넘기기만 하자니 내가 안해도 될일을 계속 떠맡게 되니까 승질나, 이게 계속 반복되면 아무리 착해도 감정 생기더라고요. ㅋ 에이 그래도 걔가 성격은 좋잖아~이런거 안통합니다. ㅎㅎ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졌지만, 인간관계에 있어선 무시할건 무시하고 일을 좀더 빨리, 능률적으로 배워보는데에 중점을 더 둬보는게 어떨까 하는 제 생각이었습니다. 그냥 참고만 하셔요.^^
24.09.12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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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어떤 말투인진 모르겠으나.. 쌍욕하고 인격모독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그냥 다니셈.. 그런 수준이 아닌데 참기 힘들다면.. 가급적 이직자리는 구해놓고 퇴사하셈 그 전까진 업무가 끝나면 일기장에 쌍욕을 쓰든지 친구들과 뒷담화를 하든지 싸인 감정을 풀어버리셈 자존감 낮출 필요는 없음.. 저도 직장 사람들끼리 아쉬워서 다니지 좋아서 다니냐 식으로 서로 대화함.. 내가 실수한거야 고칠 생각하면 되고.. 내 잘못아닌데 혼나는거는 속으로 왜 나한테 그래하셈.. 일이야 차츰 늘테고 잔소린 그만큼 줄어들겠죠.. 그 상사도 8시간 내내 님 붙잡고 잔소리 하고 있진 않을테니.. 다니다보면 괜찮아질거임.. 암만 ㅈㄹ같은 상사래도 회사 에이스 직원에겐 함부로 못하는 법임.. 그냥 내가 뭘 노력하면 될지만 생각하셈..
24.09.12 03:41

(IP보기클릭)210.211.***.***

겸둥현진
댓글 쓰다가 ... 이분 글이 맞는거 같음. 에이스가 되던가.... 이직을... | 24.09.12 10:45 | |

(IP보기클릭)175.210.***.***

차라리 앞에서 화내는 성격이면 다행인데 뒤에서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 만나면 더 골치 아픔
24.09.12 10:13

(IP보기클릭)211.48.***.***

도움이 되자면 저도 직전 5년 정도 다닌 기업에서 더 큰 회사로 연봉 제안 받고 이직했는데 해당 팀 팀장이나 기업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서 스트레스가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버텨 볼까 하다가 2개월 채우고 퇴사 했습니다. 더 버티면 병 날꺼 같아서요 최근 10년 넘게 일 하면서 쉰적 없는것 같아서 좀 쉬고 다른 회사 취업하니 더 좋은 조건으로 잘 다니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본인이 해결 할 수 없는 부분이라면 다른 방법도 찾아 봐야 할 것 같아요
24.09.12 10:47

(IP보기클릭)211.222.***.***

원래 이직하고 이직 한 곳과 자기가 하던 일 스타일이 안 맞는 경우가 대다수임 난 동종업계로 이직 한 것도 있고 이 업계가 윗사람 스타일 따라가는 게 있어서 그냥 내 스타일을 바꿧음 이렇게 여러 스타일 경험하면서 좋은 걸 수렴해서 내 경력 쌓는 것도 있고
24.09.12 10:56

(IP보기클릭)222.114.***.***

어딜가나 ㅈ같은 놈들은 있기 마련인데 묘사된 상사분은 일을 잘 알려주고 가치관도 맞고 특히 평소 열정적인 사람이라는 점에서 좋은 상사 같습니다. 밥그릇 뺏길까봐 일 잘 안알려주고 책임 회피하고 의사 결정 못 내리고 무관심하고 앞에서 웃고 뒤에서 욕하는 이런 새기들이 ㅈ같은 새기들입니다.
24.09.12 10:58

(IP보기클릭)14.56.***.***

그리고 그 상사의 생전 들어본적 없는 말투, 성격에 대한 지적을 들을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자존감이 사라진다면 그 상사는 그냥 개시발 졷버러지 새끼입니다. 가치관이 맞는 거 같은 건 착각이고 열정적인 부분은 히틀러가 유태인들 학살할때도 엄청 열정적이었습니다. 결국 현실을 외면하시고 정신승리를 하고 계신건데 계속 그렇게 버티시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나이에 나가서 또 어디서 일자리를 구하겠냐라고 하셨는데 이직한지 3달밖에 안되신거니까 그 나이에 일자리를 결국 구하신 거네요. 본인이 이직 성공하셔놓고 왜 그렇게 포기하는 듯한 말을 하시는지 좀 이해가 안 갑니다. 지금 회사 다니시면서 다른 곳에 열심히 지원하셔서 합격하면 그 상사한테 '니 때문에 내가 퇴사한다, 시발아'라고 한마디 해주시고 이직하시면 마음속에 쌓여있던 울분이 다 풀어지실 겁니다.
24.09.12 16:14

(IP보기클릭)118.235.***.***

님이 잘하고 못하고는 시간이 해결해줄수 있는데 팀장이 딱봐도 본인 말만 다 맞도 본인 위주의 극개인성향 스타일 같은데.. 이 부분은 시간이 해결 못해줄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위에 팀장하고 안맞아서 나간다고 퇴사한다고 했는데 다른 부서로 보내줄테니 3개월만 더 해줘라 라고 헤서 버티는 중이긴 합니다. 입사한 회사에 탈출구 라던가 숨통트일만한게 없으면 롱런하기 쉽않아 보입니다. 무조건 재 이직이 아니고 안좋은 면 외에 다른 주변도 잘 보시고, 굳이 여기 있으면 좋을 이유, 꼭 언제까지 버텨야 되는 이유, 꼭 어느정도까지 빼먹겠다는 목표 등 설정하시고 어떻게 할지 결정 하시면 될듯합니다. 되돌아 봐서.. 아 이전 회사 사람들이 나하고 정말 잘맞는데.. 라고 생각해도 이니 늦은거라 후회 마시고 한국에는 돌i 질량 보존의 법칙이란 말이 있는데 진짜로 어느 회사나 미치겠는 사람이 꼭 있습니다. 저 또한 2019, 2020, 2021~현재 세번 이직 했는데 진짜로 어딜가나 있습니다. 회사란 조직은 언제나와 같이 일이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문제라 아무쪼록 힘내시길 바랍니다.
24.09.1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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